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농촌진흥청(청장 박병홍)은 유기 자원 활용, 돌려짓기(윤작) 같은 유기 농경지 관리기술이 밭 토양의 탄소 저장량을 늘리는 데 효과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토양 탄소는 토양 질 개선과 작물 생산성 증대 등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보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농진청은 유기 자원을 활용하거나 돌려짓기(옥수수-밀-콩-밀, 옥수수-헤어리베치-배추-밀)로 유기 농경지를 관리했을 때 토양의 총 탄소 함량과 이화학적 방법으로 분리한 안정화된 탄소 함량이 모두 늘어난 것을 확인했다. 토양의 탄소 함량은 무기질비료를 사용했을 때보다 풋거름작물을 활용하면 18%, 퇴비를 활용하면 44% 높게 나타났다. 돌려짓기했을 때는 58~75%까지 많아졌다. 물리적 방법으로 분리한 안정화된 탄소(미사‧점토 결합탄소) 함량은 유기 자원을 활용하거나 돌려짓기를 한 토양에서 무기질비료를 사용한 토양보다 최대 1.9배 증가했다. 화학적 방법으로 분리한 안정화된 탄소(부식) 함량은 무기질비료를 사용한 토양보다 퇴비를 활용한 토양과 풋거름작물을 활용한 토양에서 각각 14% 높았다. 돌려짓기를 한 토양에서는 45% 높게 나타났다.
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농촌진흥청(청장 박병홍)은 벼, 밭작물 등 식량작물 우수 종자를 1월 중 분양한다고 밝혔다. 1차 분양(무상)은 지방농촌진흥기관 활용분으로, 1월 5일부터 19일까지 신청을 받아 1월 하순 확정된다. 1차 분양 후 남은 수량은 일반 농가에게 2차 분양(유상)된다. 2차 분양은 2월 7일부터 18일까지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접수하고, 확정 통보는 2월 하순에 할 예정이다. 정기 분양 품목은 벼, 콩, 참깨, 들깨, 땅콩, 조, 기장, 수수, 식용피, 손가락조, 팥, 감자, 고구마 등이다. 고구마 분양은 육묘 기간(40∼60일)에 따른 정식 시기를 고려해 1·2차 구분 없이 별도로 진행한다. * 신청 : 1. 5∼13. 확정통보 : 1. 18. 인수 : 1. 26∼2. 4. 종자 분양은 국립식량과학원 누리집(www.nics.go.kr) 신품종 종자분양시스템에서 진행되며, 각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이뤄진다.
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이종순)은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농정을 위하여 항공영상 등을 기반으로 구축한 팜맵(농경지 전자지도)을 전(全) 국민에게 12월 28일부터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팜맵은 토지 소유권을 도면에 구획한 지적도와 달리, 항공 영상 등을 활용하여 실제 경작하는 토지에 대한 면적, 속성(논, 밭, 시설, 과수) 등을 구획한 지도로, 그간 정부‧지자체‧연구기관 등에서 팜맵을 경지면적 조사, 농경지 점검 및 작물 실태 조사 등에 활용해 왔다. 이번 개방은 공공기관의 데이터 개방 확대에 발맞춰 ‘20년 지자체 공무원 대상 팜맵 서비스(https://agis.epis.or.kr) 개방에 이어, 올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 범위를 확대하였다. 별도의 회원가입 필요 없이 누구나 손쉽게 농경지의 이용 면적, 속성(논, 밭, 과수, 시설)의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모바일 기반 서비스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농업인에게 인근 지역의 팜맵을 제공하여 농경지 활용에 의사결정 기반 자료로 활용되고, 무인 농기계 운영(자율주행) 관련 업계에는 드론 및 트랙터 등 운행좌표로 활용되어 정확한
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국가적 차원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2050 농식품 탄소중립 추진전략‘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농업분야 온실가스 감축 기반 마련을 위해 기존 고투입 관행농업을 저투입 저탄소 구조로 전환한다. <DNA 기반 정밀농업 확산 > * D.N.A : Data, Network, AI ’50년까지 정밀농업 기술을 전체 농가의 60%까지 보급할 계획이다. * 정밀농업 기술 보급률 : (’20) 0% → (‘30) 10 → (’40) 30 → (‘50) 60 품목별 우수농가 데이터, AI 기술 등을 활용한 생육모델 개발을 위해 30개 품목의 빅데이터*를 확보(‘25년)하고, 빅데이터에 기반한 정밀농업 기술은 현장 실증을 거친 후 시설 및 노지 작물의 주산지를 중심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 빅데이터 수집 : (’21) 15품목, 300 농가 → (’25) 30품목, 1,000농가 또한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활용하여 스마트 농업 표준 모델을 개발·실증하고, 콩·사과 주산지에 데이터 기반 스마트 농업단지를 조성하여 ‘25년까지 시비·방제·급수 등 분야별 솔루션을 개발한다. ‘24년부터 지능형 농기계, 로봇 등 차세
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2021년 12월 27일부터 ‘2022년 청년 후계농 영농정착지원사업’ 지원대상자 선발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만 18세 이상~만 40세 미만*, 독립 영농경력** 3년 이하(예정자 포함)이며, 소득과 재산이 일정수준 이하***인 청년층을 신청 대상으로 한다. * 신청가능 연령 : 1982.1.1.∼2004.12.31. 출생자 ** 독립경영(영농)은 본인 명의의 농지‧시설 등 영농기반 마련(임차 포함) 후 농업경영정보(경영주)를 등록 후 본인이 직접 영농에 종사하는 것을 의미 *** 본인 세대 및 직계존속 세대의 건강보험료 산정액(본인부담액 또는 부과액) 기준으로 기준중위 소득 120% 이상이면 신청 불가 선발된 청년 농업인에게는 최대 3년간 월 최대 10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과 창업자금(융자, 3억원 한도) 및 농신보 우대보증, 농지임대 우선지원, 영농기술 교육 등이 종합 지원된다. * 일반 가계자금 또는 농가 경영비 등으로 사용 가능하며 유흥‧사치품 구매 등으로는 사용 제한(바우처 지급) <영농정착지원금 지원기간 및 금액> <2022년도 청년 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제도개선> 농식
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농촌진흥청(청장 박병홍’)은 겨울철 과수화상병 사전 예방 특별 대책기간(‘21.12.27.∼’22.3.31.) 운영하여 사전대응 노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내년 과수화상병 피해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겨울철 병원균의 월동처인 궤양 제거와 가위·장갑·신발 등 농작업 도구 소독, 과원 출입자·묘목 관리 등 농가의 예방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 <농가 주요 준수사항> - 겨울철에 병원균의 잠복처인 궤양은 전지·전정 작업을 통해 깨끗이 제거한 후 약제를 도포하고, 과수화상병 궤양으로 의심되는 경우도 농업기술원, 시·군 농업기술센터 등에 신고 - 전지·전정 작업 시에 사용한 가위, 장갑 등 작업 도구와 작업자 신발을 철저히 소독하여 사용하고, 가급적 해당 과원에서만 사용 - 발생지역의 작업인력·영농장비·묘목을 미발생지역으로 이동을 최소화하고, 이동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방역지침에 따라 소독을 철저히 한 후 작업자 및 구입내용을 기록·보관
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12월 23일 괴산 자연드림파크에서 아이쿱생협, SPC삼립, 국산밀산업협회와 국산 밀 소비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농식품부 김종훈 차관, 아이쿱생협 김정희 회장, SPC삼립 황종현 대표이사, 국산밀산업협회 손주호 대표가 참석한다. 농식품부 등 협약기관은 국산 밀 시장 확대와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라는 공감대하에 상생협력 방안을 마련하였다. 아이쿱생협과 SPC삼립은 연간 국산 밀 매입량을 매년 250톤씩 늘려나가 ‘25년까지 올해 매입량 대비 각각 1,000톤씩 확대하고, 국산 밀 신제품, 수입 밀 대체 제품의 개발과 대중화에 노력한다. 국산밀산업협회는 고품질 밀 생산을 위해 재배·건조·정선·보관 등 단계별로 품질관리를 철저히 하고 안정적인 밀 생산·공급을 위해 생산단지를 확대하며, 농가 교육 또한 강화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우수품종 확보, 생산단지 조성, 저장시설 확충 등 국산 밀 품질과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며, 가공업체의 안정적인 제품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비축밀을 장기적으로 공급한다. 또항 농식품부 등 협약기관은 국산 밀과 국산 밀 제품에 대한 소비
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내년도 상반기 무기질비료 원자재 소요량은 849천톤이며 현재 745천톤(88%)을 확보하여 내년도 영농철에 무기질비료를 차질 없이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무기질비료 원자재 가격 인상에 따른 농업인 부담경감을 위해 2022년도 무기질비료 가격 인상분의 80%를 지원하고, 이와 별도로 비료생산업체에는 무기질비료 원료구입 자금 6,000억원을 무이자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무기질비료 원자재 소요량은 849천톤(연간 1,439천톤)이고 현재(‘21.12.20.) 원자재 확보량(이월량 + 도입 확정량)은 745천톤으로 ’22년 상반기 소요량 대비 88% 수준을 이미 확보하여 내년 영농철에 차질 없이 무기질비료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인산이암모늄, 염화칼륨 등 미확보 물량(104천톤)은 12월 중 농협과 비료협회에서 공동구매를 통해 내년도 2월 전에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비료 원자재별 소요량 및 확보율(‘21.12.20. 기준)> - 농업인 지원 : 정부·지방자치단체·농협이 2022년도 예산 의결서 부대의견에 따라 무기질비료 가격 인상분의 80%를 보조하기로 하여
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한국농업경제학회와 공동으로 공익직불금의 지급 결과를 분석한 결과, 농가소득 증가, 형평성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 등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 공익직불제 지급성과 분석(한국농촌경제연구원) 1. 공익직불제 도입으로 농가소득 증가 … 소농·고령층 두드러져 - ’20년 농업 공적보조금(직불금 포함)이 전년 대비 107.1만원(39.8%) 증가 - 0.5ha 미만 농가 수령액 증가율 100.0%, 70세 이상 55.1% 농가경제조사(’20년, 통계청)에 따르면, 공익직불금이 포함된 농업 공적보조금* 평균 수령액은 ’20년 375.9만원으로, 공익직불제 도입 전인 ’19년 268.8만원에 비해 107.1만원(39.8%) 증가하였다. * 농가소득 중 이전소득은 농업·농업 외 공적 보조금과 사적 보조금으로 구성되며, 농업 공적 보조금에는 농업 관련 보조금, 직불금 등이 포함됨(재난지원금, 국민·개인연금 등 제외) 이는 공익직불제 도입으로 직불금 지급액이 농가·농업인당 94만원 증가*한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 농가·농업인당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액 : (’19) 109만원 → (’20) 20
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농촌진흥청(청장 박병홍)은 소면적 작물에 사용할 수 있는 농약 등록을 확대하기 위해 ‘농약직권등록사업 약효약해분야 결과평가회’를 열고, 약효가 우수하고 안전한 농약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올해 38개 시험기관에서 수행한 총 402개 항목(살균제 173개, 살충제 205개, 제조체 24개)의 시험 결과를 평가했다. 평가 결과 올해 시험을 거친 농약의 70% 이상은 등록 절차를 거쳐 농가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농약직권등록시험은 소면적 작물에 잠정적으로 등록돼 사용되고 있는 농약을 법적 유효기간인 올해 12월 31일까지 정식 등록하기 위한 사업의 하나다. 2019년부터 올해까지 3년 동안 등록 농약이 부족한 소면적 작물, 잠정 등록 농약과 수요 요청 농약을 대상으로 1,047회 시험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총 5,177개 농약에 대해 검토를 마치고, 약제 등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농약직권등록시험을 통해 2019년 전면 시행된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Positive List System)’로 우려됐던 소면적 작물의 농약 부족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