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협사료(대표이사 최강필)가 3월 30일 송아지의 개량 수준을 반영하고 초기 성장을 향상하기 위한 신제품 「명품어린송아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한우와 낙농 송아지를 하나로 통합한 제품으로, 최적화된 영양 설계와 체계적인 급여프로그램을 통해 우수한 성장 및 체조직 발달을 바탕으로 대가축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대가축 시장에서 송아지의 초기 성장은 향후 생산성과 성적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농협사료는 개량 수준과 자체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기존 제품 대비 스펙을 대폭 상향하고, 송아지의 소화기관 발달과 성장을 극대화하는 ‘5대 영양 혁신’을 제품에 담아냈다. # 송아지 맞춤형 5대 영양 혁신… 초기 성장 ‘골든타임’ 사수 이번에 출시된 ‘명품어린송아지’는 개량된 송아지의 유전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초기 성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데 집중했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이 5가지 영양 혁신 기술이 적용되었다. 1. TDN(총가소화영양소) 및 단백질을 상향하여 초기 골격 발달과 증체율을 극대화했다. 2. 고품질 원료의 사용 비중을 확대하여 영양 공급의 질을 높이고 사료 이용효율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봄을 맞아 지역사회 환경을 정비하고 상생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지난 3월 27일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금산산업단지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도드람안성축산물공판장 및 ㈜도드람LPC 임직원들은 사업장이 위치한 산업단지 주변을 구석구석 살피며 겨울철 묵은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했다. 단순한 청소를 넘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다하고, 최근 강조되는 ESG 경영 흐름에 발맞춰 지역사회와 쾌적한 환경을 공유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이번 활동은 두 사업 부문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조직 내 유대감을 강화하고 화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었다. 도드람은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매년 일죽면 시내, 망이산성, 청미천 등 인근 지역에서 환경 정비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진정성 있는 행보는 지역 주민과의 신뢰를 쌓고 기업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이번 활동은 환경 정화라는 작은 실천이 모여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큰 변화를 끌어낼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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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협사료(대표이사 최강필)는 지난 3월 23일 서울 본사 대강당에서 본사 임직원 및 전국 지사무소 영업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영업역량 강화를 위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급변하는 축산경제 환경과 사료 시장의 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농협사료 영업조직의 결속을 다지는 한편,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여 목표 달성을 위한 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축산농가의 마음을 여는 영업(외부특강), ▲경영현황 및 비상경영 추진 배경(경영부), ▲축소되는 사료 시장에 대응하는 마케팅 전략(마케팅기획부), ▲신제품 소개(컨설팅사업부) 등 영업 현장과 밀착된 실적 위주의 주제들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임원과의 대화 시간을 별도로 편성하여, 영업 최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였다. 농협사료 마케팅부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기존의 전달식 교육 방식에서 탈피해 현장의 위기의식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영업 마인드를 재정립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영업직원들이 축산 농가의 진정한 파트너로서 전문적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협사료 군산바이오는 사천축산농협, 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과 함께 축산용 미생물 제제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천시 지역 토착 미생물을 활용해 축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고품질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향후 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과는 대량 배양 및 제형화 기술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활용 계약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지자체 출연 기관인 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의 우수한 미생물 자원과 농협사료 군산바이오의 전문 생산 기술, 그리고 사천축산농협의 현장 공급망을 하나로 묶는 ‘공공·민간 상생 모델’의 선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순한 기술 교류를 넘어 제품의 개발부터 생산, 현장 보급까지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운영하여 사업의 실효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세 기관은 각자의 강점을 결합해 시너지를 낼 방침이다. 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은 지역 토착 우수 균주 제공과 기술 지원을 맡고, 농협사료 군산바이오는 이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배양과 제형화를 통한 OEM 생산을 전담한다. 사천축산농협은 생산된 제품을 지역 축산농가에 신속히 보급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가 외식 산업을 선도할 미래 조리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3월 25일 한국조리명장고등학교를 찾아 ‘외식 관련 한돈 인재 양성 교육’ 개강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한돈자조금 이기홍 위원장과 이남철 고령군수가 참석하여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특히 한돈자조금은 조리사의 꿈을 키우는 학생들을 위해 130만원 상당의 식육처리기능사 자격증 교육비 지원금을 전달하며 미래 인재 육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사단법인 한국미트마스터협회와 함께한 이번 교육은 돼지고기 식육 발골 교육을 통해 부위별 특성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외식 조리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기획되었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통해 예비 조리사들의 한돈 활용 역량 제고에 중점을 뒀다. 교육 과정은 ▲한돈 생산 과정 및 지속가능성, ▲글로벌 외식 트렌드 융합 사례 등 이론 교육과 함께 ▲부위별 정형 기술 및 특성 이해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한돈을 활용한 메뉴 개발 역량과 현장 적응력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돈자조금은 이번 교육을 통해 외식 산업 내 한돈의 활용 가치를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는 지난 3월 24일 젊은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조직 운영에 반영하고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제1기 주니어보드 ‘Re:New All(리뉴 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Re:New All(리뉴 올)’은 ‘다시 보고, 새롭게 제안하다’라는 의미를 담은 주니어보드로, 조직 전반의 정책과 제도를 새로운 시선에서 검토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구성되었다. 이번에 출범한 제1기 주니어보드는 총 15명의 청년·저연차 직원으로 구성되었으며, 향후 분기별 정기회의 및 상시 과제 활동을 통해 주요 정책 및 조직문화 개선 과제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Re:New All(리뉴 올)’은 단순한 의견 제시에 그치지 않고 가설 설정과 비교 검토 등 ‘실험 기반 검토 방식’을 도입하여, 보다 실행력 있는 정책 제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김태환 본부장은 “주니어보드는 조직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참여 플랫폼”이라며 “젊은 직원들의 다양한 시각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과 제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앞으로도 구성원의 참여를 기반으로 한 조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바이오포아(대표 조선희)가 개발한 PRRS(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 생백신이 멕시코 시장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바이오포아는 ‘포아백 PRRS 생백신’의 멕시코 품목허가가 완료됐다고 3월 24일 밝혔다. 캄보디아와 태국에 이어 세 번째 해외 품목허가다. 이번 허가는 글로벌 동물용의약품 전문 기업인 세바(CEVA)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멕시코 현지에서 임상시험을 수행해 제품의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하였다. 조선희 대표는 “이번 품목 허가를 통해 남미 시장 진출의 첫걸음을 뗐다. 연내 베트남 시장의 품목허가도 예상되며, 이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아백 PRRS 생백신은 국내에서 발생한 바이러스 2종을 결합해 교차 방어능을 높였고, 역유전학 기술을 적용해 바이러스의 복귀 위험은 낮추고 안전성을 높인 백신이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식품 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의 식육문화연구원이 지난 3월 5일부터 16일까지 경북 경산시에 있는 ‘돈 고기집 하양본점’에서 ‘제14회 그릴링마이스터 자격시험’을 실시했다. 이번 14회차 시험은 선진포크한돈을 사용하는 외식 프랜차이즈 ‘돈’의 임직원 및 관계자 38명이 단체 응시했다. 선진은 파트너사 매장 직원들의 조리 능력을 전문가 수준으로 상향 평준화하여, 고객에게 일관된 맛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이번 자격을 기획했다. 특히 이번 실기시험이 치러진 대구 인근 지역은 과거부터 육류 소비와 구이 문화가 발달해 소비자들의 안목이 높은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선진은 이러한 환경에 맞춰 실제 매장 현장에서 고기를 굽는 인력들이 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전문적인 조리 기술을 체득할 수 있도록 시험 과정을 구성했다. 시험에 응시한 ‘돈’ 관계자는 “선진의 우수한 원육을 가장 맛있게 굽는 법을 과학적인 데이터로 배울 기회였다”며 “전 직원이 전문가 자격을 취득해 고객에게 전국 어느 매장에서나 동일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그릴링마이스터’는 2021년부터 선진 식육문화연구원이 운영 중인 민간 자격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와 국립축산과학원(원장 조용민)이 지나 3월 23일 협회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하고, 한돈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기홍 한돈협회장이 앞서 건의한 3가지 핵심 과제에 대해 국립축산과학원의 검토 결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이기홍 회장 "법적 충돌 해소 및 현실적 탄소중립 체계 마련" 건의 이기홍 회장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다음의 3가지 핵심 사항을 앞서 강력히 건의한 바 있다. ① 「비료공정규격」 개정, 폐사 가축의 적법한 비료화 처리 기반 마련 현행 폐기물관리법은 가축 폐사체의 비료화·사료화 처리를 허용하고 있으나, 비료공정규격상에는 해당 원료 사용이 불가한 상태로 법률 간 충돌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 회장은 충돌 해소를 위한 비료공정규격의 조속한 개정을 요청했다. ② 가축분뇨 액비 최대 살포량 기준 수립 가축분뇨 액비의 과잉 살포로 인한 환경 문제를 방지하는 동시에, 농가에서 안정적으로 액비를 활용할 수 있도록 명확한 최대 살포량 기준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③ 국내 축산분야 탄소중립 체계 산정방식
조합
도드람 방문한 프랑스 최대 양돈 협동조합 쿠펄… 전략적 신뢰 관계 구축
식품·유통
축산물품질평가원, 저탄소 인증축산물 학교급식 전국 확대 추진
기관·단체
대한한돈협회·대현회계법인, 한돈농가 세무·회계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기관·단체
한돈자조금, 한돈케이크 인증점 1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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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 2026 홍보대사로 ‘안성재’ 셰프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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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환경관리원, 2026년 가축분뇨 처리시설 및 관련기술 평가 실시
식품·유통
도드람, 집밥의 품격을 높이는 프리미엄 양념구이 2종 출시
동약·첨가제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주), Asian PRRSpective 2026 국제 심포지엄 및 창립 50주년 기념 갈라 디너 성료
축산
「축산법」 개정안 공포, 가축 건강·복지까지 포함
축산
스마트 해썹, 제조·가공 넘어 도축·집유 단계까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