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돈협회(회장 손세희)는 6월 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에게 지난 5월 26일 발표된 정부의 수입 돼지고기 45,000톤에 대한 할당관세 추진 발표와 관련해 정부의 무리한 물가관리에 한돈농가가 애꿎은 희생양이 되지 않도록 국회 차원의 할당관세 전면 철회 협조를 요청했다. 한돈협회는 지난해에도 돼지고기 할당관세 조치로 역대 최고 수준에 달하는 44만톤의 돈육 수입상황을 야기했고, 이로 인해 생산비에도 못 미치는 낮은 연평균 돈가를 기록하는 등 부작용을 초래하여 한돈농가의 경영난 가중에 직격탄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에서는 면피성 정책에 불과한 돼지고기 할당관세 조치를 올 하반기에 재차 추진키로 결정했다고 지적했다. 협회는 현재 한돈농가들은 여전히 ▲사료값 급등 등에 따른 초고생산비, ▲사료 품질 저하에 따른 생산성 악화, ▲연 40만톤을 넘는 초고 돈육 수입량, ▲소비둔화로 인한 돈육 재고량 급증, ▲생산비에도 못 미치는 연평균 돈가 등 5중고를 겪고 있어 도폐산 위기에 처해 있는데도 정부는 실효적인 한돈농가 경영안정 대책이나 사료값 인하 조치는 전무한 채 농가의 일방적인 희생만을 강요하고 있다면서 국회 차원에서
1. 정부가 먹거리 가격안정을 이유로 5월 26일 열린 제24차 비상경제차관회의에서 하반기 돼지고기에 대해 45,000톤의 할당관세를 추진하겠다고 밝혀 전국의 한돈농가가 분노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회장 손세희)은 분노와 절망의 심정으로 정부의 수입 돼지고기 할당관세 정책을 강력히 비판하며, 국내 축산업의 생산기반을 무너뜨리고 식량안보를 위협하는 이 정책을 철회하도록 촉구한다. 2. 돼지고기의 경우 추석 이후 기온이 낮아지면서 생산량이 증가해 가격이 하락하는 특성을 보인다. 정부 또한 최근 보도자료에서 돼지고기 가격은 연중 주기적인 변동을 보이며, 현재에도 전년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일시적 가격상승은 계절적 요인과 함께 구제역 이동제한으로 인한 착시현상일 뿐이라고 정부 스스로 설명하고 있음에도 수입산 돼지고기에 대한 할당관세를 추진한 것은 자기모순이다. 3. 정부는 공급량 부족으로 인한 가격상승을 이유로 수입 돼지고기 할당관세를 추진한다고 하지만 현재 돼지고기 재고량이 연중 최고치인 상태이다. 3월 현재 국내산 재고량 53,072톤(지난해 8월 저점 23,624톤 대비 125% 증가)이며, 수입산 재고량은 3월 현재 75,346톤로
통계청은 5월 26일 가축사육 및 생산에 투입된 직간접 비용을 조사한 ‘2022년 축산물 생산비 조사(2022. 1. 1~12. 31)’를 발표했다. ■ 비육돈 생산비 ‘22년 비육돈 생산비(생체 100kg)는 346천원으로 전년대비 47천원(15.9%) 증가, 사료비* 및 가축비** 상승에 기인 * 양돈용 배합사료(원/kg,사료협회) : (´21) 617 → (´22) 752 (21.9%) ** 비육돈 마리당 가축비(원/마리) : (´21) 68,770 → (´22) 73,972 (7.6%) 비육돈 마리당 순수익은 57천원으로 전년대비 11천원(-16.6%) 감소, 비육돈 산지가격* 상승 대비 사육비 증가에 기인 * 비육돈 농가수취가격(천원/110kg, 농협) : (´21) 398 → (´22) 441 (10.8%) 자료는 통계청 홈페이지(http://kostat.go.kr)에 게시되며, 통계표는 국가통계포털(http://kosis.kr)에 게시될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돼지 맞춤형 질병관리로 농가 생산성 향상을 위한 ‘돼지 컨설팅 자문단 역량 교육’을 지난 5월 17일 전남농업기술원에서 개최했다. 돼지 소모성 질환 컨설팅 자문단 4곳을 대상으로 추진한 이번 교육은 방역정책·규정, 발생 농장 방역 미흡 사항, 주요 질병 검사 등으로 운영해 자문단 역량을 강화했다. 이어 최근 충북 청주시와 증평군에서 4년 만에 발생한 구제역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지속적인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개정된 방역규정, 방역 수칙 준수 필요성, 차단방역 시설의 효과 등을 설명했다. 또 자문단은 강화된 방역시설을 농장 현장에서 설치가 어려운 여건 등 상황을 설명하는 등 완벽한 방역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전남도는 올해 돼지 질병 예방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2억6천만원을 투입해 양돈농가 26곳에 질병·사양·환기 각 분야 전문가 맞춤형 상담(컨설팅)을 지원한다. 양돈농장은 자문단과 1년 단위로 계약을 하며 자문단 수의사는 연간 12회 이상 농장을 방문해 돼지 질병 예방과 사양관리를 지도한다. 또 농장 환기, 강화된 방역시설 등 차단방역 교육과 연 2회 혈액을 채취해 돼지 주요 질병 10종에 대한 검사도 지원한다.
경기도는 지난 5월 17일 0시부로 포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관련 80개 농가에 내려진 이동제한 조치를 모두 해제했다. 이번 해제 조치로 해당 방역대에 있는 양돈농가 및 관련 축산시설의 출입자, 차량, 가축, 생산물에 대한 이동 제한이 풀리게 됐다. 경기도는 마지막 발생농장 매몰처분 완료일(4월 15일)에서 30일이 지난 시점(5월 15일)을 기준으로 추가확산이 없고, 방역대 농가의 사육돼지 및 환경에 대한 정밀검사 역시 모두 음성으로 확인된 데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 해제 대상은 앞서 지난 5월 4일 포천 및 연천 2농가 해제 이후 포천 방역대에 남아 있던 양돈농가로 총 80곳이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는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방역실태 점검, 양돈농장 주변 야생멧돼지 출몰 여부 드론 탐색, 농장 울타리에 야생멧돼지 기피제 설치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양돈농장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총 8건(포천 5, 김포 1, 철원 1, 양양 1)으로 2019년 14건 발생 이후 최다 발생하였고, 야생멧돼지에서는 충북 음성(3월)·경북 예천(1월)․영덕(3월)에서 양성이 검출되어 보은․상주 이남 지역과 경기 남부로까지 확산할 위험이 커지고 있다. 이에 농식품부는 5월 1일부터 2주간 경기․충북․경북 16개 시군*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강화된 방역시설 설치현황과 양돈농장 2단계 소독(고정식 소독기 +고압 분무 소독)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 일제점검을 하고 있다. * (경북)상주·김천·울진·봉화·영덕·영주,(충북)충주·음성·괴산·영동·옥천·보은·단양·제천,(경기)이천·여주 또한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감염된 야생멧돼지가 양돈농장으로 접근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농장 주변에 기피제를 살포하고, 환경부의 협조를 받아 야생멧돼지의 접근을 사전에 파악하여 경계를 강화하기 위해 적외선 카메라가 장
경상남도 축산연구소(소장 정창근)는 도내에 등록된 정액 등 처리업체를 대상으로 유통하는 돼지 정액에 대하여 품질검사를 한다고 밝혔다. 돼지 정액 품질검사는 2020년 축산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축산연구소가 정액 품질검사 기관으로 지정되면서부터 불량 정액의 유통 방지와 양돈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도내 정액 등 처리업체는 연 2회 정액 품질검사를 받아야 한다. 정액 품질 검사항목은 정자의 활력도, 유효 정자수, pH(산도) 및 세균 오염 여부 등 총 5개 항목 8개의 세부 사항이며, 컴퓨터를 이용한 정자 정밀영상 분석장치(CASA : Computer-Assisted Sperm Analysis)를 통해 정자수와 활력도를 정확히 분석할 수 있다. 전년도 축산연구소에서 도내 정액 등 처리업체 4개소(양산, 하동, 함안, 합천)를 대상으로 총 415두(상반기 178두, 하반기 237두)를 검사한 결과, 도내 유통 정액의 활력은 95% 이상이고, 유효 정자수도 적합한 것으로 판명되었다. 올해에는 정자분석시스템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정액 품질검사의 정확도와 신속성을 향상할 계획이다.
국회 농해수위 소속 국민의힘 홍문표 국회의원(예산·홍성군)은 5월 4일 한돈산업 육성 및 지원에 대한 기반 조성을 위한 「한돈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 법률안(이하 “한돈산업육성·지원법”)을 대표 발의한데 대한한돈협회(회장 손세희)는 환영의 뜻과 함께 조속한 국회 통과로 제정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돈산업 육성·지원법’ 제정법안을 대표발의한 홍문표 의원은 ‘세계적 식량안보화 추세, 전쟁 등에 따른 불시적 수급불안 요인 발생 등 한돈산업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하는데도 불구하고, 이를 뒷받침할 정책적·제도적 규정이 미흡해 이에 대한 근거 마련이 절실한 상황 이었다”고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홍문표 의원이 대표발의안 ‘한돈산업 육성·지원법’ 제정안은 ‘한돈산업 지속·육성 발전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 한돈 가격 및 수급 안정 지원, 농가 경영안정지원, 전문인력 육성 등의 육성·지원 근거를 마련 등 한돈 산업이 가지고 있는 산업적 가치 및 식량안보 등의 공익적 가치를 지속 유지·발전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기반을 조성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담았다. 이번에 발의된 ‘한돈산업 육성·지원법’은 지난 2022년 5월부터 12월까지 전국의 한돈인들과 한돈산업 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FTA 이행지원센터에서 발표한 2023년 1분기(1~3월) 돼지고기 수출입 동향을 소개합니다. 2023년 1~3월 돼지고기 수입량은 국내 생산 증가와 EU산 돼지고기 수입단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 감소한 13만8천톤이다. ▪ 수급 동향 : 2023년 1~3월 국내산 돼지고기 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하였으며, 2023년 전 세계 생산량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전망된다. - 2023년 1~3월 국내 돼지 도축마리수(485만1천마리)는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농림축산검역본부) - 2023년 1~3월 돼지 경락가격(5,086원/kg)은 전년 동기 대비 6.7% 상승(축산물품질평가원) * 돼지 경락가격은 도축마리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ASF에 의한 일부 지역 이동제한 및 육가공업체 수요 증가 등 영향으로 상승. - 2023년 전 세계 돼지고기 생산량(1억1,433만톤)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 전망(0.2% 감소), 미국(1,242만톤)은 전년 대비 1.4% 증가, 중국(5,550만톤)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0.2% 증가), EU(2,175만톤)는 전년 대비 3.2% 감소 전망(USDA FAS, ’23.4.) ▪ 수
지난 5월 1일 서울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 ‘2023 대한민국 축산대전’이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5월 1일부터 5월 2일까지 진행되며, 임시 매장(Pop-up Store)형식으로 유명 요리사의 요리 강연, 축산물 시식 행사 및 시중가 대비 최대 50% 할인행사 등을 진행하며, 현장 행사와 동시에 4월 27일부터 5월 17일까지 대형마트·온라인몰·음식점 등에서 우리 축산물에 대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낙농진흥회·축종별 자조금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내수 활성화 도모를 위한 축산분야 통합 소비촉진 행사로 농림축산식품부 정황근 장관 및 대한한돈협회 손세희 협회장 등 주요 축산 협회장 및 축협 조합장 등이 자리에 참석해 ‘2023 대한민국 축산대전’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행사를 열었다. 아울러 행사 기념사진 촬영 및 소비촉진 퍼포먼스, 우리 축산물로 만든 요리 시식 행사를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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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양돈농협, 2025년 경상이익 183억원 달성…전년 대비 191.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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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검역본부, ‘찾아가는 ASF 병리진단능력 향상 교육’ 실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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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돼지수의사회, 2026 수의포럼 개최 안내
양계
농식품부, 신선란 추가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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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돼지수의사회, 윤성훈 원장(성신동물병원) 당진 ASF 신속 신고 공로로 ‘가축방역 유공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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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 2026년 상반기 신규직원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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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환경관리원, 2026년 축산환경컨설턴트 자격시험 원서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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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 ‘삼겹살데이’ 서울‧청주 행사 성황 마무리
식품·유통
축산물품질평가원, 민·관 손잡고 ‘온라인 축산물 유통’ 안전망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