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돼지 건강 상태를 자동으로 살필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점검(모니터링)기술 현장 실증 연구를 양돈 농가에서 수행한다고 밝혔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육성·비육 구간 돼지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점검(모니터링)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돼지를 직접 만지거나 장치를 부착하지 않고도 카메라와 마이크로 사료 섭취 행동과 활동량, 기침 소리를 분석해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이다. 분석 정확도는 활동량 감지 91.4%, 기침 소리 감지 91.3%, 사료 섭취 행동 감지 90.0%로 대체로 높았다. 이밖에 산업체와 협력해 돈사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내구성 뛰어난 카메라와 마이크 장치, 사용자 프로그램도 개발했다. 연구진은 김제와 천안 지역 양돈농가 2곳의 사육환경에서 발생하는 영상· 음향 자료를 수집하고, 농가의 관리 기록과 비교해 이상 징후 탐지 성능을 평가할 계획이다. 또한 폐사나 성장 부진이 발생하기 전 나타나는 돼지의 행동 특성을 분석해 이상 징후를 확인할 수 있는 현장 활용 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이 기술을 활용하면 관리자가 모든 돼지를 하루 종일 직접 관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돈연구소(소장 박건용)는 지난 6월 16일 ‘2025년 양돈경영지표’를 발표했다. 이번에 연구소가 발표한 2025년 기준 양돈경영지표에는 2025년 한돈팜스 조사자료를 활용한 모돈 1복당 평균 포유두수 및 이유두수, 모돈 연간 평균 이유두수·출하두수·출하중량, 분만율, 모돈회전율 등과 함께 통계청에서 발표하는 포유자돈 생산비, 비육돈·번식돈 사육비 등이 수록되었다. 이와 함께 연구소에서 조사한 후보돈 및 번식돈 생산지표, 후보모돈 및 웅돈, AI 정액 가격, 자돈 거래가격 등 시장 조사가격 등이 수록되어 있다. 통계청 생산비 조사 기준 마리당 비육돈 생산비 항목 중 사료비, 토지용역비가 각각 전년 대비 6,851원, 8,554원 감소하며 포유자돈, 비육돈, 번식돈 사육비는 전년 대비 모두 감소하였다. 국내 주요 종돈업체 의 평균 거래가격을 조사한 후보돈 가격, 정액 가격은 전년 대비 상승하였으며, 자돈 거래가격 또한 38배수로 상승하였다. 본 자료는 추후 구제역·ASF 등 제1종 법정전염병 발생으로 피해를 보게 되는 양돈농가에 대한 보상 기준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살처분 보상 기준 개정에 따라 돼지 살처분 보상금 산정 시 현장에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여름철 폭염으로 수퇘지 정액 품질이 떨어지면 가을철 임신율(수태율)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며, 고온기 수퇘지 관리와 정액 보관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돼지 인공수정 성적은 수퇘지의 건강 상태, 영양 수준, 정액 품질, 채취·보관 환경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특히 여름철 고온 스트레스는 정자 운동성, 생존성, 정상 정자 비율을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고온 스트레스 영향은 일정 기간이 지난 뒤 정액 품질 저하로 나타나기 때문에 폭염 이후 6∼8주 동안 정액량과 정자 운동성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특히 8월 더위는 9∼10월 임신율 저하와 재발정 증가 원인이 될 수 있다. ▶수퇘지 건강·환경관리 후보 수퇘지는 생후 6∼7개월 무렵 성적 성숙이 진행되지만, 실제 번식 활용은 체형과 정액 상태 등을 확인한 뒤 8개월령 이후 시작하길 권장한다. 잦은 정액 채취는 정액량과 정자 수 감소를 유발하므로, 일정한 채취 간격을 유지한다. 농가에서는 돈방 온도와 환기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송풍기와 환기팬, 냉방시설 작동 여부를 확인한다. 또한 충분한 물을 공급 하고, 사료 섭취량 감소와 체형 변화도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에서 발표한 축산관측동향(돼지) 2026년 6월호 내용을 게재합니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올여름 폭염이 기승을 부릴 것에 대비해 돼지 생산성 저하와 폐사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돈사 형태별 사전 점검 요령을 제시했다. 돼지 사육시설(돈사)은 구조와 환기 방식에 따라 외부 공기를 기계로 조절하는 밀폐형 돈사(무창돈사), 자연 바람을 주로 이용하는 개방형 돈사(윈치돈사)로 나뉜다. 밀폐형 돈사는 환기휀, 입기구, 냉각판(쿨링패드), 안개분무장치 등 냉방시설이 정상 작동하는지 미리 점검한다. 특히 환기량이 부족하면 돈사 내부가 열과 습기로 채워져 고온 스트레스가 심해질 수 있으므로 공기 흐름과 돈방별 온도 차이도 함께 확인해야 한다. 냉방시설을 점검할 때는 냉각판에 물 공급 상태와 오염 및 누수 여부를 확인하고, 안개분무장치 분사구(노즐)가 막히지 않았는지 살핀다. 또한 에어컨과 냉풍 장치에 쌓인 먼지와 오염물을 제거하고 정상 작동하는지 확인한다. 개방형 돈사(윈치돈사)는 외부 기온의 영향을 직접 받기 때문에 차광과 지붕 복사열 저감, 공기 흐름 확보가 중요하다. 커튼 형태의 측면 개폐 장치(윈치커튼)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차광막이나 지붕 물뿌리개(스프링클러)를 활용해 돈사 내부 온도 상승을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는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24건에 대한 유전자 분석 등 역학조사 중간결과와 함께, 이번 발생에 따라 필요한 방역관리는 선제적으로 강화하였다고 밝혔다. ■ 발생 및 대응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올해 1월 16일부터 3월 16일까지 전국 7개 시·도에서 24건*이 발생하였으며, 기존 발생지역인 경기·강원·경북지역 외에 충남·전북·전남·경남 지역에서 신규 발생이 확인되었다. * ‘26년 발생(24건) : 경기 7건, 강원 2, 충남 3, 전북 2, 전남 4, 경북 1, 경남 5 * 연도별 발생현황(총 79건) : (’19) 14건 → (‘20) 2 → (’21) 5 → (‘22) 7 → (’23) 10 → (‘24) 11 → (’25) 6 → (‘26) 24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대응하여 전국 모든 돼지농장 대상 일제 검사(3회), 오염 우려 사료 폐기·자체 회수 등과 같은 정부의 적극적 방역 조치에 따라 3월 16일 이후 추가 발생이 없었으며, 이에 따라 4월 22일 전국 ASF 방역지역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해제하였다.
질병·방역·위생
회장염의 새로운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 배채운 수의사
축산
경북 예천 구제역 방역조치 추진 중
기관·단체
농협사료, 상반기 경영분석 회의 개최
기관·단체
축산물품질평가원, “임직원 대상 안전교육” 실시
한우
전국한우협회, ‘2026년 축산 관련 종사자 보수교육’ 개최
동약·첨가제
고려비엔피, ‘혁신 프리미어 1000’ 선정으로 글로벌 혁신기업 기반 마련
식품·유통
한우자조금, 한 그릇에 담긴 성장 에너지 한우가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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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 한돈케이크 인증점 2기 모집
기관·단체
농식품부, 악취 민원 우려 지역 중심으로 악취저감 컨설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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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식량자급률 관련 식량안보 테스크포스팀(TF) 회의 개최
경영·사양
여름철 더위에 따른 양돈장의 성적 개선을 위한 분만사 사양 및 환경관리 방안 / 조정준 원장
경영·사양
2027년 돈(豚) 농사는 여름(夏)이 결정한다. / 조제혁 위원
축산
국가 승인 통계, 2026년 6월 축산물 등급판정 통계
기관·단체
한돈협회·한돈자조금, 농식품부 출입기자 간담회 성료
식품·유통
도드람, 프리미엄 양념육 ‘YBD 등심 야끼니꾸’ 노브랜드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