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네이처는 그동안 ‘슬러지 제거 삼총사’와 악취 즉시 제거제 ‘에어리페어 & FS골드’ 등 총 5개 제품으로 악취와 발효, 슬러지 등 가축분뇨 문제를 맞춤형 솔루션과 함께 가장 효율적이고 경제적으로 해결해 주어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근에는 돼지의 장에서부터 악취를 제거하는 포스트바이오틱스 ‘디오도프로’까지 더해져 장에서부터 살포까지 ‘분뇨 처리 토탈 솔루션’을 완성하여 양돈농가의 분뇨 처리 고충을 해결하고 있다. ■ 분뇨 처리의 시작은 장에서부터 ‘디오도프로’ 차세대 미생물제로 불리는 포스트바이오틱스 ‘디오도프로’는 단순 미생물과 부형제로 채워진 일반 생균제와 달리 80% 발효배양물 5종과 미생물 등으로 구성된 100% 유효성분으로 생균제의 한계를 뛰어넘는 효능과 안정성을 자랑한다. ‘디오도프로’는 면역물질, 항균물질, 효소, 복합아미노산, 휘발성 지방산 등 유익 대사산물이 풍부하여 장내 환경개선은 물론 소화·흡수를 촉진하여 사료효율을 높임으로써 악취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진 분뇨 내 유기물 농도를 줄인다. 실제 ‘디오도프로’ 체험단 결과에 따르면 모돈 분변 속에 옥수수 알갱이가 보이지 않고, 자돈 연변 감소 및 모돈 변비 개선 등 분변 상태
제주도 ㄷ농장의 대표는 우린네이처(대표 고영규)의 ABC를 사용 후 “ABC는 가축분뇨 발효를 촉진하고, 악취 감소 효과가 남다르다. 미생물의 활력이 넘치는 것 같다. 차단방역 강화 차원에서 소독을 자주 하는 우리 농장에서도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양돈 경력 50년이 넘은 베테랑이자 지도자로 제주도 내에서 1990년대 초반부터 축산환경 개선 지원과 운동을 확산시켰다. 또한 1977년부터 누룩 미생물을 축산환경 개선 및 생산성 향상에 활용해 왔으며, 누구나 아는 유명 제품의 효과 실험도 직접 참여했었다. 지금까지 수많은 제품을 사용하면서 제품 선택 노하우도 정확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주도 ㄷ농장에서는 우린네이처의 ABC를 선택해 꾸준히 사용하고 있다. 그는 “국내외 유·무명 미생물 제품들을 수많은 시간 사용해 봤다. 이제는 한 번만 사용하면 대략적인 평가가 가능하다”며 “ABC 내 미생물에 대해 균주 검사를 하지는 않았지만 효과가 빠르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우리 농장은 “소독을 자주 하는 농장으로 손에 꼽힌다. 그러다 보니 미생물 제품 활용에 한계가 있다”며 “다행히 소독 이틀 후 ABC를 뿌려주면 악취가 크게 감소한다. 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