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단체 축산환경관리원, ‘2026년 축산환경 현장실습 교육’ 추진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축산환경 분야 종사자 및 예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축산환경 현장실습 교육’ 대상자를 지난 4월 27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축산환경 현장실습 교육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고 축산환경관리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전국 권역별 교육기관을 활용한 현장실습 위주로 진행되며, 교육 대상은 가축분뇨 업무담당자, 농·축협 직원, 축산환경컨설턴트, 축산·환경 관련 학과 대학(원)생 및 축산·경종농가 등이다. 교육 일정은 5월부터 9월까지 전국 9개 교육기관(대학 7, 협회 1, 센터 1)에서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회당 20명씩 약 200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분야는 △가축분뇨 처리 및 다각화(퇴·액비화, 정화, 바이오가스화, 고체연료), △축산악취 개선 및 환기, △경축순환농업 및 양분관리, △온실가스 감축 등으로 정책 현안과 현장의 수요를 반영하였다. 특히 농축협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충남대학교의 ‘퇴비화’ 과정(6월), 예비 종사자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한경국립대학교의 ‘바이오가스’ 과정(8월) 그리고 축산환경컨설턴트를 대상으로 한돈혁신센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