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지난해 6월 독일 바이오매스연구센터(DBFZ) 및 바이오가스협회(GBA)와 체결한 협력의향서(LOI)를 기반으로 지난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독일과 덴마크의 바이오가스 및 온실가스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국내 바이오가스 산업 발전 및 온실가스 저감 기술 교류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번 초청은 「바이오가스법」 시행에 따라 가축분뇨 기반 바이오가스 확대를 촉진하고, 이를 통한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의 초석을 다지기 위한 중요한 걸음이다. 초청된 전문가들은 4명으로 독일 바이오매스연구센터(DBFZ)의 Walter Stinner 박사, 바이오가스협회(GBA)의 Marc Reinhard, 덴마크 오르후스대학교의 Sven Sommer 교수 및 Henrik Møller 교수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지난 11월 8일 축산환경관리원을 방문해 환영 간담회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오후에는 서산시에 위치한 자원순환형 바이오가스화시설을 방문하였으며, 11월 9일에는 홍성군의 농식품부 공동자원화시설 ㈜성우를 방문해 환경부와 농식품부가 지원하여 설치 운영 중인 국내 바이오가스 시설의 실태와 기술 현황을 직접 살펴봤다. 축산환경관리원은 현재 경상국립대학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지난 7월 3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환경친화‧탄소중립 중심의 농축산업 소비 촉진과 온실가스 저감 실현을 위해 현장에서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등 역할을 하는 저탄소 축산물 인증심사원 54명을 배출하였다. 올해 2회 차인 2024년 저탄소 축산물 인증심사원 양성교육 및 자격시험은 모집 기간 전부터 관련 종사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기존 80명이던 교육 정원을 100명으로 증원시켰음에도 모집 마감 기간 전 조기 마감되었다. 이번 저탄소 축산물 인증심사원 양성교육 및 자격시험은 작년과 달리 신규 축종인 낙농과 양돈까지 확대하였으며, 교육과정과 자격시험 과목 또한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개론, ▲축산분야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이론, ▲축산분야 저탄소 농업기술 이론Ⅰ·Ⅱ, ▲저탄소 축산물 인증기준 실무 총 5개 과목으로 개편하여 진행하였다. 4일간의 교육 수료와 자격시험을 통해 배출된 54명의 인증심사원들은 올해 하반기부터 현장에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농장별 탄소배출량 산정과 분뇨, 에너지 관리 및 저탄소 축산기술 적용 현황을 심사하는 등 인증·심사 활동을 활발히 진행할 예정이다. 문홍길 원장은 “국제적 온실가스 감축 논의가 가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울산경남지원(지원장 이승곤)은 4월 11일 경상남도농업기술원에서 축산부문 기후변화 대응 및 우리 축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저탄소 축산물 인증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저탄소 축산물인증 시범사업이란, 축산물 생산과정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환경친화적인 방식으로 생산되는 축산물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농식품 국가인증제도* 중 1개 이상을 사전취득 하고, 기준연도 출하 실적(거세우 기준)이 20두 이상이거나 신청일 기준 사육두수(한우 거세 포함)가 100두 이상인 농가가 인증받을 수 있다. * 유기축산·무항생제축산·HACCP·동물복지·방목생태·환경친화·깨끗한 축산농장 이번 설명회는 해당 인증을 희망하는 농장과 관련 업무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축평원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업 내용과 신청제출 서식 작성 요령 등을 설명하여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부산울산경남지원 이승곤 지원장은 “축평원은 저탄소 축산물 인증 사업을 통해 축산부문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환경친화적 축산업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축산물품질평가원은 4월 16일까지 2024년도 저탄소 축산물 신규 인증 농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온실가스 배출 저감이 가능한 질소저감사료의 성분등록 기준을 마련하여 4월 1일 사료 등의 기준 및 규격(사료공정서)을 개정하였다고 밝혔다. 질소저감사료는 사료로 공급하는 잉여 질소를 감축하여 가축분뇨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인 아산화질소 배출을 줄이는 환경친화적인 사료로 기존 사료와 구분하여 질소저감사료로 표시·판매할 수 있다. 농식품부는 단백질 첨가 수준을 규명하는 실험 연구(’21~‘23, 서울대·충남대·건국대)를 통해 한우, 돼지, 산란계의 성장 단계별 적정 단백질 수준을 확인하였으며, 해외 사례 분석, 국립축산과학원, 학계 및 업계 전문가 의견 등을 거쳐 질소저감사료의 성분등록 및 표시 사항을 마련하였다. 정부는 온실가스 감축, 분뇨냄새 저감, 적정 영양소 공급 등을 유도하기 위해 2021년에 돼지사료는 1~3%p 단백질 수준을 낮췄으며, 닭, 오리, 소 사료는 단백질 상한치를 신규로 설정한 바 있다. 이번 질소저감사료는 현행 사료보다 단백질 최대 함량이 1~2%p* 낮아졌고, 돼지사료는 필수 아미노산에 해당하는 라이신의 등록 최소량**을 마련하여 품질관리 기준을 강화하였다. * 돼지사료 단백질 1% 감소는 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