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코리아(대표 김용석)가 오는 9월 21일 오후 5:00~6:30에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세바 호흡기 관리 프로그램 CLP 웨비나’ 사전등록을 하고 있다. 세바 웨비나는 ▲세바 호흡기 관리 프로그램(CLP)를 활용한 돼지 호흡기 질병 모니터링(필립 매즈홀 박사 / 세바 글로벌 양돈 호흡기 마케팅 매니저), ▲도드람양돈조합 세바 호흡기 관리 프로그램(CLP) 활용 도체검사(임창원 부원장 / 도드람양돈농협 동물병원) 등의 발표로 진행한다. * CLP란? : CLP는 Ceva lung program의 약자로 세바의 돼지 호흡기 질병 모니터링 솔루션이다. 한편 세바코리아는 지난 웨비나와 같이 카카오톡을 통한 시청 인증사진 이벤트도 진행한다. ■ 웨비나 신청 링크 : https://primetime.bluejeans.com/a2m/register/gberrrac
국내 양돈농가의 ‘철든 자돈 생산’을 응원하는 세바코리아(대표 김용석)가 주최한 '한여름 포세리스 고객 감사 포토 이벤트'가 고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가운데 마무리됐다. 이번 이벤트는 무더위에도 건강한 돼지를 키우기 위해 힘쓰고 계시는 양돈 농장 현장을 응원함과 동시에 포세리스의 뛰어난 효과와 노동력 절감 등의 장점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포세리스는 주사 한 번으로 해결하는 철분+콕시듐 주사제로 국내 양돈농가에서 포유자돈 3마리 중 1마리 비율로 사용되고 있는 제품이다. 이 캠페인으로 포세리스를 이용하고 있는 많은 고객이 참여하여 포유자돈과 포세리스 제품 사진을 함께 공유하면서 포세리스의 특장점으로 ‘확실한 효과’와 ‘노동력 절감’을 손꼽았다. A종돈장에서는 “무더운 여름철에 포세리스 덕분에 자돈 스트레스 감소뿐만 아니라 노동력까지 줄일 수 있었다. 또한 철분 결핍으로 인한 빈혈 예방뿐만 아니라 콕시듐증까지 해결되니 일석이조로 매우 든든하다”고 전했다. 세바코리아 김용석 대표는 "포세리스에 대한 고객분들의 사랑에 감사드린다. 양돈 고객분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 앞으로도 고품질의 혁신적인 제품들로 양돈산업의 발전과 성공을 위해 최
세계적인 동물약품 회사 Ceva Sante Animale의 자회사 세바코리아(Ceva Korea)가 오는 7월 10일부터 28일까지 '한여름 포세리스 고객 감사 포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철분 결핍성 빈혈과 콕시듐증을 주사 한 번에 해결하는 주사제 ‘포세리스(Forceris)’ 사용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포세리스를 접종하는 사진 또는 제품과 자돈을 함께 촬영한 사진을 세바코리아의 카카오톡 채널로 전송하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된다. 이벤트에 응모하는 100명을 선정하여 치킨 기프티콘을 전달할 예정이다. [응모 방법] 1. 친구 추가에서 '세바코리아'를 검색 2. 채널 친구 추가 후 사진을 전송 3. 응모 완료 이번 이벤트는 더위를 이기고, 건강한 돼지를 키우는데 힘쓰는 양돈 고객분들을 응원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콕시듐은 파리가 기계적 전파 매개체의 역할을 한다. 콕시듐 충란이 포자를 형성하기 좋은 온도는 20~37℃이고, 적절한 습도까지 주어지는 여름철에는 반드시 콕시듐 설사증 예방이 필수적이다. 철분 및 항콕시듐제를 원샷으로 해결할 수 있는 포세리스는 효과와 노동력 감소 측면에서 입소문을 타 양돈 현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
세바코리아는가 오리지널 부종병 백신 '에코포크 시가' 출시 온라인 웨비나를 오는 5월 23일 오후 5시에 개최한다. 웨비나에서는 서울대학교 채찬희 교수와 세바 글로벌 테크니컬 매니저 다니엘 스펄링이 발표자로 참여한다. 채찬희 교수는 에코포크 시가의 동물실험 결과와 국내 부종병 현황에 대해 발표하고, 다니엘 스펄링은 보이지 않는 위협 부종병과 에코포크 시가의 특징 및 장점에 대해 소개한다. 웨비나는 세바코리아 링크와 QR코드를 통해 사전 등록한 후 참여할 수 있다. 사전 등록을 완료하면 웨비나 참여 링크가 이메일로 전송된다. 한편 부종병은 대장균이 분비하는 시가톡신에 의해 발생하는 질병으로 돼지에서 심각한 생산성 저하를 초래한다. 국내에서도 부종병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백신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에코포크 시가는 국내에서 최초로 허가받은 부종병 백신으로 극대화된 시가톡신 항원양을 사용하여 제조하여 포유 자돈 구간에 근육주사 한 번으로 출하까지 예방 효과를 제공한다. 세바코리아는 에코포크 시가를 통해 부종병으로 인한 돼지 생산성 저하를 예방하고, 양돈농가의 수익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바코리아 김지운 양돈 마케터는 "이번 웨비나를
세바코리아(대표 김용석)가 5월 중 오리지널 부종병 백신인 '에코포크 시가'의 출시를 알렸다. 부종병은 급성·아급성·만성·준임상형으로 질병 양상을 나타내며 급성 폐사, 위축 및 성장 지연 등 양돈농가에서 상당한 경제적 손실을 초래할 수 있는 심각한 질병이다. 시가톡신(부종병 독소)을 생성하는 대장균(STEC/VTEC)은 돼지 부종병의 주요 원인이며, 병원성 대장균이 돼지의 경구로 감염되어 시가톡신이 모세혈관을 손상하고 조직액의 손실을 증가시키며 임상증상이 나타난다. ‘에코포크 시가’는 세계적인 동물용 의약품 회사 세바의 혁신적인 백신 제조 기술을 이용하여 항원량을 극대화한 오리지널 부종병 백신이다. ‘에코포크 시가’을 접종하면 시가톡신 중화항체를 형성하여 이유부터 출하까지 효과적으로 부종병 방어가 가능하다. 세바코리아 김지운 양돈 마케터는 “에코포크 시가와 함께 부종병 예방을 통해 양돈장에서는 무분별한 항생제와 산화아연의 사용량 감소, 제한 사료 급여가 필요 없어져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동물복지도 개선되어 농장 관리자의 심리적 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는 농장에서 반드시 선택해야 하는 백신”이라고 밝혔다. 세바코리아는 국내 동물 보건 산업에 혁신적인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세바코리아(대표 김용석)가 지난 6월 2일 새로운 흉막폐렴 예방 백신인 ‘코글라픽스’ 출시를 알리는 온라인 세미나(웨비나)를 진행했다. 이날 웨비나에서 김원일 교수(전북대학교)는 국내 분리주를 이용한 공격 접종 효능시험 결과와 국내 농장에서 진행한 실제 적용 시험 결과를 소개했으며, 박경훈 원장(피그만클리닉)은 국내 육성·비육돈에서의 호흡기 발생 상황과 관리방법에 대해서 발표했다. 이어서 세바코리아 기술지원팀 정찬우 수의사는 유럽에서 인정한 새로운 흉막폐렴 백신인 ‘코글라픽스’를 소개했다. 김원일 교수는 실험실 평가와 마찬가지로 실제 농장 적용 시험에서도 ‘코글라픽스’ 백신 접종군은 대조군과 비교하여 호흡기 증상, 체온 변화, 비강 및 폐검출 세균수, 흉막폐럼/흉막염 병변이 유의적으로 낮게 관찰되었고, 5~6% 이상 높은 증체율이 관찰되어 출하일령을 11일 이상 단축했다고 밝혔다. 또한 백신 과용량 접종군에서 행동이상, 발열, 호흡곤란, 구토, 설사, 신경증상 등 유의적인 부작용이 관찰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정찬우 수의사는 ‘코글라픽스’는 흉막폐렴 균체 항원 외에도 흉막폐럼 피해의 주요 원인인 독소 (ApxⅠ, Ⅱ, Ⅲ)에 대한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세바코리아(대표 김용석)가 오는 6월 2일 오후 5시에 ‘유럽이 인정한 흉막폐렴 백신 코글라픽스’를 주제로 제품 출시 기념 웨비나를 개최한다. 코글라픽스는 유럽에서 효능과 안전성으로 인정받은 Apx I, II, III 컨트롤이 가능한 백신이며, 이번 웨비나를 통해 흉막폐렴 컨트롤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제공하고자 세바코리아에서 기획했다. 웨비나 강의 내용은 코글라픽스 등록과 실험을 진행한 전북대학교 김원일 교수가 ▲비육돈의 호흡기 질병 피해와 통제에 이어 다양한 지역과 상황에서 흉막폐렴 컨트롤 경험이 풍부한 피그만 동물병원 박경훈 원장이 ▲비육돈 PRDC의 주요 원인 흉막폐렴, 백신 컨트롤이 중요하다를 진행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세바코리아 기술지원팀장 정찬우 수의사의 ▲유럽이 인정한 흉막폐렴 백신, 코글라픽스를 주제로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웨비나 참석은 사전 등록을 통해 누구나 가능하며 세바코리아는 웨비나 참석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한다. 당일 웨비나를 시청하는 셀카 사진을 '세바코리아' 카카오톡 채널로 보내는 선착순 100명에게 치킨 쿠폰을 제공한다. 세바코리아 관계자는 “코글라픽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한 웨비나를 통해 농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세바코리아(대표 김용석)에서는 유럽이 인정한 돼지 흉막폐렴 백신인 ‘코글라픽스’를 출시하며 양돈장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한 번에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코글라픽스’는 흉막폐렴 균체 항원 외에도 흉막폐렴 독소 3가지 모두에 대한 중화항체를 발현시킨다. 흉막폐렴 1형과 2형은 흉막폐렴 독소를 생산하는데, ‘코글라픽스’는 그 흉막폐렴 독소에 대한 강한 면역반응을 끌어낸다. 세바에서의 실험 결과 부스터샷을 접종한 후 2주 뒤에 흉막폐렴 독소에 대한 응집 항체가가 높은 수준을 보였으며, 이는 충분한 혈청전환(항체생성)이 일어났다는 것을 의미한다. ‘코글라픽스’는 백신 면역반응에 있어 중요한 지질다당류(LPS)를 철저히 조절하여 안전성은 높이고 효능은 강화하였다. 정확한 양의 내독소(LPS)는 흉막폐렴에 대해 효과적이고 안전한 방어를 한다. ‘코글라픽스’의 면역 지속 기간(DOI)을 평가해 보았다. 돈군의 반은 ‘코글라픽스’ 2ml씩 3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하고 나머지 돈군은 대조군으로 두었다. 그리고 2차 접종 후 16주와 24주 후에 흉막폐렴 1형, 2형, 7형을 비강 공격 접종하고, 흉막폐렴 7형에 노출(5x107cfu/pig)된
육성·비육돈 구간에 심각한 경제적 피해를 주고 있는 흉막폐렴 예방을 위해 새로운 기준이 제시된다. 세바코리아(대표 김용석)의 김지운 책임마케터는 “현재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적으로 뛰어난 효능과 안전성을 통해 호평받고 있는 새로운 흉막폐렴 백신 ‘코글라픽스’가 오는 5월 23일 국내에 출시된다”며 “강력한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코글라픽스’는 흉막폐렴 피해의 주요 원인인 독소 Apx l, ll, lll에 대한 중화항체를 발현시켜 확실하게 흉막폐렴을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세바코리아가 선보이는 새로운 해결책 ‘코글라픽스’ 흉막폐렴은 양돈장을 가장 아프게 하는 질병이다. 다양한 백신, 약품, 사료를 통해 정성껏 키운 귀한 돼지의 가치를 순식간에 ‘0원’으로 만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내 흉막폐렴 백신 시장은 피해와 비교해 그리 활성화되지 못했다. 백신효능이 낮거나, 효능이 있다고 하더라도 심각한 백신 부작용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세바코리아에서는 이러한 걱정거리를 한 번에 해결해 줄 수 있는 해결책 ‘코글라픽스’를 출시하게 되었다. ☞ 생산성 향상을 위한 비장의 무기 ‘코글라픽스’ 생산성을 고려하면 단연 폐사율과 일당 증체율 개선이 최우선이라고 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