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종돈 선진, 2022 상반기 수시채용 … 스마트축산 책임지는 R&D, IT-기술 다수 채용
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스마트 축산식품 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책임질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상반기 수시 채용을 한다고 밝혔다. 사료, 양돈, 식육, 육가공 등 축산식품 산업 전 분야를 선도하는 선진은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위한 키워드를 ‘스마트축산’으로 설정한 가운데 이번 수시 채용에 특히 R&D, IT-기술 분야의 인재를 다수 채용한다. 이범권 총괄사장은 2022년 신년사에서 “사업 각 부문의 제품과 서비스에서 고객가치의 차별화 포인트를 설정하고 글로벌 넘버원이 되겠다는 목표”를 강조하고,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실천”을 강조했다. 채용 분야는 20개 직무로 ▲사료 영업, ▲양돈계열화영업, ▲유전자영업, ▲식육 영업, ▲온라인영업, ▲양돈 ICT 제품영업, ▲축우 ICT 제품영업, ▲양돈 생산관리, ▲품질관리, ▲식품 마케팅, ▲채권/법무, ▲경영관리, ▲SW 개발, ▲해외시스템 운영, ▲SAP 운영 및 개발, ▲종돈육종 관리, ▲생리 연구담당, ▲원료돈/식육 연구담당, ▲상온제품 개발, ▲품질기획 분야이다. 공통 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