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 도드람,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소울’과 ‘THE짙은’ 활용한 콜라보 메뉴 선보여
한돈 대표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미슐랭 스타 윤대현, 김희은 셰프 부부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소울’과 손잡고 도드람의 프리미엄 브랜드 ‘THE짙은’을 활용한 콜라보레이션 메뉴를 선보이며 프리미엄 시장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펼쳤다. 이번 협업은 10월 6일부터 열린 도드람의 맛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제1회 도드람 도레미 페스타’ 개최를 기념하여 소비자들에게 도드람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THE짙은’을 활용해 색다른 미식 경험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도드람의 페스타가 열리는 10월 한 달간 ‘THE짙은’과 미슐랭 셰프와의 콜라보를 통해 더 프리미엄한 돼지고기 요리를 선보이겠다는 취지이다. 도드람 프리미엄 브랜드 ‘THE짙은’은 전용사료로 전용농장에서 철저한 관리하에 키워 풍부한 마블링과 쫄깃한 식감, 고소한 육즙을 갖춘 최적의 맛을 구현했다. ‘THE짙은’의 고급스러운 풍미와 미슐랭 스타 셰프들의 노하우가 더해진 스페셜 코스 요리는 한식 파인 다이닝 ‘소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소울’은 윤대현, 김희은 셰프 부부가 운영하는 한식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이탈리안과 프렌치를 접목한 한식 컨템포러리 다이닝 메뉴가 특징이다. ‘소울’은 현대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