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솔루션(대표이사 김한상)은 해외시장 수출 활성화를 위해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개최하는 2025 VIV ASIA에 참가한다고 밝혔다(부스 번호 Hall2 2580). 동사는 화상임신진단기 및 인공수정 제품을 중국, 태국 및 유럽 등에 지속해서 수출하고 있으며, 더 많은 수출 증대를 위해 2025년을 수출의 해로 삼고 그 첫발을 VIV ASIA로 내딛는다. 100여개 국가에서 약 4만여명 이상의 방문객이 참관했던 지난 2023년 박람회에서 많은 신규고객을 유치한 당사는 이번 박람회에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제품들로 더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전시 품목은 고화질 화상임신진단기와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시설에 부합하는 자동화 생산설비에서 엄격한 제조 공정을 통해 생산하고 있는 인공수정 기자재들이다.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지난 2월 12일 베스트웨스턴플러스호텔세종에서 전국 지자체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설명회는 2025년에도 지속해서 깨끗한 축산농장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특히 사업을 진행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이 가능한 문제들은 즉시 개선할 수 있도록 실무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 사업은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7,429개의 농가가 지정되었으며, 이는 축산환경 개선과 지역 사회와의 조화로운 공존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되고 있다. 농가들은 쾌적한 사육환경 조성을 통해 소비자에게 더욱 신뢰받는 축산물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이번 설명회에서는 환경친화축산농장 인증 및 축산악취개선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사업 설명도 추가로 진행되었다. 축산환경관리원 남광수 환경친화부장은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 사업은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결함으로써 더 많은 농가가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이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축산물 생산부터 유통, 소비까지 전 과정의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 국민 편익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소비자 물가 절감, 축산농가 수익과 편익 증대, 행정 효율화 등에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소비자들은 '여기고기'을 통해 장보기 부담을 덜 수 있다. 축산유통정보 앱에서 제공되는 ‘여기고기’서비스는 사용자 위치 기준 10km 반경의 축산물 판매장 실시간 가격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가격 비교를 통한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게 되어 축산물 구매 비용을 19.0% 절감*하는 효과를 보였다. * '여기고기' 서비스를 통한 가격 비교 후 구매 시 비용 절감 가능 예) 한우 등심 1등급 구입 시: 서울 지역 평균 9,850원/100g → '여기고기' 같은 지역, 할인 매장 7,980원(2025년 2월 10일 기준) 축산농가의 생산 현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스마트 축산도 눈에 띈다. 농장 맞춤형 ICT 장비와 솔루션 패키지를 2023년 10개에서 2024년 24개 모델로 확대 보급했으며, 스마트 축산 데이터모델 국가표준(KS)’ 가이드북을 제작했다. 올해는 국가표준 제정과 함께 새롭게
점차 소 수정란 이식 비중이 늘어감에 따라 공란우 및 수란우 관리에 적합한 첨가제가 무언인가를 찾는 농가가 많아졌다. 수정란 이식에 있어 수정란의 품질과 이식자, 사양관리 등 3박자가 잘 맞아 떨어져야 수정란 이식 시 높은 수태율을 보장받게 된다. 그래서 농가들은 사양관리 중에서 첨가제의 중요성을 알고 여러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고 하는데, 특히 수많은 첨가제 중 가장 주목받고 있는 첨가제가 출시되었다. 이는 국내 번식 전문 기업으로 알려진 툴라스(대표 서경원)에서 보급 중인 ‘일년일산’ 제품이다. 툴라스는 동물용 초음파 화상진단기(임신, 산과질환, 육질, OPU)와 인공수정 및 수정란 이식 관련 제품 등 번식 전문 기자재 중에 선두주자로 알려졌다. ‘일년일산’은 수태율 향상을 위한 기능성 첨가제로 원활한 발정유도로 인공수정, 우수 공란우 OPU(난자채취), 수정란 이식에 적합한 수란우 선발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번식우용 기능성 첨가제이다. 원료는 코팅 베타카로틴, 종합비타민, 유기태 미네랄, 생균제 등 적정 함량이 배합되었고, 부형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100% 첨가제이다. 툴라스 관계자는 “수정란 관련 업무를 하다 보니 여러 농가에서 문의가 들어와 ‘일년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축산환경 문제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해결을 위해 광주광역시에 호남지역 사무소를 개소하여 2025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축산환경관리원은 현재 세종시에 위치하여 전국의 축산환경 개선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나, 축산 현장에서 발생하는 환경문제를 지역 특성도 고려하면서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지역 사무소를 개소하게 되었다. 호남지역은 깨끗한 축산농장, 환경친화축산농장, 동물복지축산농장 및 저탄소 축산물 인증농장 관리 등 축산환경관리원이 수행하는 주요 현장 업무량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주요 축종인 한육우, 돼지, 가금의 사육두수와 분뇨 발생량이 가장 많은 점이 제1호 지역 사무소로 결정한 계기가 되었다. 호남지역 사무소는 전남·북 지역 축산농가와의 친밀한 스킨십을 바탕으로 축산환경 관련 현안사항 해결을 더욱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홍길 원장은 “환경 이슈의 특성상 지역사회의 정서나 산업 구조 등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접근 및 해결 방안 모색이 중요하다”며 “호남지역 사무소를 시작으로 향후 경기·강원, 영남, 제주 등 타 권역에도 지역 사무소를 설치하는 마스터플랜을 수립하
■ 성적 관리부터 시장 흐름까지, 매일 10분으로 충분 충청남도에서 1,400두의 모돈을 관리하며 자돈을 생산하는 신일영농조합법인은 2006년 12월 모돈 200두 규모의 농장을 인수하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후 창업주 이제선 대표의 아들 이문호 이사가 경영에 참여하면서 농장의 규모를 지속해서 확장했다. 박병주 부사장은 2008년부터 농장의 전산화를 도입해 체계적인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 전산 시스템 도입과 운영의 변화 신일영농은 2008년부터 전산 시스템을 활용해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세 번째 전산 프로그램을 사용 중이며, 2022년부터 도입한 ‘Pig On(피그온)’을 통해 입력 작업 시간이 기존 대비 10분의 1로 줄었다. 또한 생산 데이터와 경영지표를 분석할 수 있어 농장 운영의 효율성이 크게 향상됐다. Pig On의 가장 큰 장점은 빠르고 직관적인 입력 시스템이다. 기존 전산 프로그램보다 간편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입력 오류를 줄이고 데이터 적합성을 높였다. 특히 모돈의 생산성 분석, 이유 후 육성률 모니터링, 개체별 기록 관리 등과 같은 기능을 통해 농장관리가 보다 체계적으로 이루어진다. 실시간 데이터 동기화 기능이 있어 현장에서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가 세계 최초로 ‘차세대 케이(K)-동물백신 아쥬반트(adjuvant ; 면역증강제) 시스템’ 기술을 개발하여 산업체((주)씨티씨백)에 기술이전․상용화함으로써, 수입 ‘아쥬반트(면역증강제)’ 대체 및 수출 기반을 마련했다. 백신의 구성은 크게 항원과 ‘아쥬반트(면역증강제)’로 나뉘며, ‘아쥬반트(면역증강제)’란 의학적으로 특정 약물이나 백신의 면역반응(효과) 또는 항암제 등의 치료 효과를 증강하기 위해 추가되는 물질을 의미한다. 전 세계 동물백신 시장은 지속해서 성장하고 있으며, 동물백신 ‘아쥬반트(면역증강제)’ 시장 또한 2024년 4억불에서 2033년 6억불로 연간 4.6%씩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2023년 기준 국내 전체 동물백신 중 수입 점유율은 72%, 국산 점유율은 28%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 ‘24~’33 동물백신 ‘아쥬반트(면역증강제)’ 시장 규모 예측(Research and Markets) ** ‘23년도 동물용의약품 등 수입·판매실적(‘23, 한국동물약품협회) 면역반응은 병원체(항원)가 침입했을 때 특정 병원체(항원)를 기억하지 않고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선천성 면역과 특정 병원체(항원)를 기억해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축산유통 전문 기관으로서 국민 중심의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국민 식생활에 중요한 축산물이 생산부터 유통 단계를 거치면서 생기는 사회적 비용을 낮추고, 효율성을 높이고, 규제를 개선하는 노력이 현장에서 적용되고 있다. 먼저 축산농가의 데이터 기반 농장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분석서비스를 활용한 컨설팅을 제공했다. 한우·돼지 사육농가 대상으로 △최고 수익 개월령 정보, △농가 유형별 진단, △맞춤형 분석 결과 등을 제공했으며, 컨설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생산자단체·지자체·유관기관 등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순회 교육, 찾아가는 컨설팅 등을 추진했다. 실제로 컨설팅을 받은 농가의 경우 한우·돼지 1+등급 이상 출현율이 전년 대비 각각 2.0%p, 2.5%p 향상하는 등 효과가 있었으며 수익 향상, 사료비 절감, 탄소 감축 등의 추가적인 효과를 도출했다. 둘째로,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유통‧수급 정보를 활용하여 수급 상황 경보체계인 ‘수급상황판’을 운영하고 있다. ‘축산유통정보 다봄’에 탑재된 수급상황판에는 단‧중‧장기 축산물의 공급 과잉 및 부족을 나타내는 신호등 형태 상태 경보와 각종 정보가 담겨있다.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으
농협사료(대표이사 정종대)가 지난 2월 7일 서울 강동구 본사에서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목표 달성에 대한 결의를 다지는 「2025년 사업추진 전진대회」를 개최하고, 고강도 비상경영 체제 돌입을 선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축산농가와의 상생을 위한 농협사료 경영안정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판매 우수사무소 시상, ▲사무소 별 업무보고, ▲목표 달성 결의문 선서, ▲목표달성 독려 휘장 수여,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대표이사 주재로 진행된 자유토론 시간에는 ▲대군·중소가축 농가 영업전략, ▲원가 경쟁력·전문성 강화방안, ▲빅데이터 활용 컨설팅 전략, ▲농가소득 기여방안 등 중점 추진사업에 대해 임직원 간 활발한 의견을 공유했다. 정종대 대표이사는“구매혁신·생산혁신·의식혁신을 기반으로 임직원 전원이 생각의 틀을 바꿔야 하며, 사업 환경변화에 긴밀히 대응해 판매물량 확대와 동시에 축산농가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말했다.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회원농가와의 파트너십 강화 및 선진종돈의 미래 비전을 견고히 다지기 위해 Four points by Sheraton 강남에서 ‘우수 GP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진 양돈사업본부 권혁만 본부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2024년 GP농가 대상 시상식’이 진행되어 우수 회원농가들의 성과가 공유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또한 ▲국내 양돈시장 전망, ▲선진 종돈의 미래 비전과 방향성, ▲농가 차단방역 TIP도 차례로 공유하며 회원 농가에 유익한 시간을 제공하였다. ‘우수 GP의 날’ 시상식에서의 대상은 우수한 종돈 선발은 물론, 높은 생산 성적까지 달성한 대명팜 김병곤 대표에게 수상의 영광이 안겨졌다. 김병곤 대표는 “대상 수상은 선진의 우수한 유전자와 농가의 노력이 결합된 결과” 라며 “앞으로도 선진과 함께 GP 농장의 경쟁력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선진종돈은 한국의 기후와 환경에 맞게 개량된 한국형 종돈이다. 2014년 선진랜드레이스와 선진요크셔는 가축다양성정보시스템(DAD-IS)에 등재되며 한국형 순종돈으로서 입지를 확립했다. 이후 육종의 가속화를 위해 고능력 유전자를 도입하여 강건성과 생산성이 뛰어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