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환경관리원 원장추천위원회는 4대 축산환경관리원장 초빙을 위해 지난 1월 15일부터 1월 30일까지 후보자를 공개 모집하고, 1월 19일부터 응시서류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축산환경관리원은 친환경적인 가축사육환경 조성 및 가축분뇨의 효율적 자원화를 통한 이용촉진 업무를 수행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축산환경관리원장의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3년이며, 축산환경관리 업무를 총괄하고 소속직원을 지휘·감독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자격요건은 ▲변화와 개혁을 지향하는 경영 의지와 원장으로서 리더십을 보유한 자, ▲미래 지향적인 비전제시 및 관리원 장기발전 전략 수행능력을 갖춘 자, ▲농업, 특히 축산분야 전반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보유한 자 등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자는 축산환경관리원 누리집 알림소식(채용, 행사)에 있는 지원서,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개인정보제공 동의서, 기타 증빙자료를 축산환경관리원에 직접 방문 접수하거나 등기우편으로 1월 30일 18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축산환경관리원 원장추천위원회는 지원자가 제출한 서류에 따라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절차를 거쳐 원장 후보자를 선정하고, 이사회에서 결격사유 조사 및 적격성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국축산기술사협회는 지난 1월 9일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중북부작물연구센터 대강당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창립총회에서는 정관 채택, 초대 임원진 선출, 2026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심의, 기타 협회 운영에 관한 사항을 논의에 이어, 초대 회장으로 홍성구 한국축산기술사협회 추진위원장(전 국립축산과학원장), 부회장에 민권식·정순우·손이석, 이사에 이용훈·김영종, 상무이사에 김정식, 감사에 강희설씨를 각각 선출했다. 한편 이날 선출된 임원진은 앞으로 한국축산기술사협회의 공식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현재 국내에는 약 13,577명(축산기술사 192명, 축산기사 9,551명, 축산산업기사 3,834명)의 축산기술인들이 활동 중인데 협회가 공식 출범하면 ①스마트팜 도입과 확대 등에 따른 전문 축산기술컨설팅 지원, ②한국형 축산기술 정립과 표준, 법 및 제도 구축, ③축산기술 현안의 전문적 해석과 대응, ④축산인의 통합적 창구역할, ⑤축산환경 개선 및 축산업의 지속가능성 제고, ⑥농가·산업계·소비자간 소통강화와 정보공유 등 다양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홍성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축산전문 기술인의 조직과 단체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돈자조금 한돈미래연구소는 지난 1월 14일 서울 서초구 한돈협회 회장실에서 제2대 소장 이도헌 성우농장 대표의 퇴임식을 진행했다. 이도헌 소장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2025년 2월 공모를 통해 초빙된 이래 약 11개월간 연구소 운영을 총괄하며 한돈산업의 정책 연구와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 재임 기간 이도헌 소장은 “농가가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연구”를 강조하며 수급예측 모델 고도화, 탄소중립·동물복지 정책 대응 논리 개발, 대체식품 시장 분석 등을 주도했다. 특히 현장 농가 의견 수렴을 위한 운영위원회 활성화와 연구 결과물의 실무 적용을 통해 연구소의 서비스 조직으로서 역할을 강화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한돈산업의 중장기 생존 전략을 제시하며 산업계 내 싱크탱크 위상을 공고히 했다. 퇴임식에는 이기홍 대한한돈협회장 겸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 최영길 수석부회장, 한돈자조금, 대한한돈협회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이 소장의 헌신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기홍 회장은 “이도헌 소장의 현장 중심 리더십이 연구소의 미래를 밝혀준 귀중한 발자취”라며 기념패를 수여하며 “전문성과 농장 운영 노하우를 융합한 연구 방향이 한돈 농가에 큰 힘이 됐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주)우성(대표이사 한재규)이 붉은 말의 해인 2026년을 맞아 지난 1월 8일 ‘WCC 2026(우성 챌린지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새로운 사업 슬로건 ‘One Pulse, One Force’를 선포하며 연간 108만 톤 판매 달성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대내외적으로 경제 성장세가 둔화되고 원가 변동성이 확대되는 등 경영 환경이 녹록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우성은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했다. 국내 전체 배합사료 생산량이 약 1.3% 감소한 가운데 우성은 전년 대비 1.5% 성장한 실적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한 것이다. 이번 행사는 ▲본부별 사업 분석 및 2026년 전략 발표, ▲우수 사원 및 대리점 시상, ▲화합의 장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우성 임직원과 대리점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성과를 공유하고, 다가올 도전을 향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새롭게 선보인 슬로건 ‘One Pulse, One Force’은 우성의 모든 구성원이 하나의 박동으로 움직여 하나의 거대한 힘을 만들어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는 단순한 구호를 넘어, 전사적 결속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한 실천적 전략의 방향성을 제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는 지난 1월 16일 신년을 맞아 서울 노인복지센터(관장 지웅)를 방문해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5천 개를 기부하고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축산환경관리원, 대상주식회사,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가 협력하여 추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ESG 경영 확대와 지역사회 기여에 의미를 더했다. 대상주식회사는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가에서 생산된 계란 총 5천 개를 기부했으며, 축산환경관리원 직원들과 함께 배식과 정리 등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기부한 계란은 가축의 건강과 복지를 고려한 환경친화적 사육환경에서 생산된 것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전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전날인 1월 15일 업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상생 협력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축산환경관리원 환경친화부 김지연 부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기업과 협력하여 사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는 지난 1월 14∼15일, 충남 서산시에 있는 충남한우협동조합(조합장, 이용철) 회의실(이론교육) 및 생축장(실습교육)에서 한우 선형심사 눈높이교육을 개최하였다. 이번 교육은 한우 선형심사에 대한 실무 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한우개량부와 전산정보지원센터, 전국 8개 지역본부, 한우 발육조사 TF팀 등 총 25명이 참석하였다. 교육 1일 차에는 한우 선형심사 이론 및 현장 실습 교육을 통해 그간의 사업추진 성과와 향후 한우 개량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공유하였다. 또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선형심사를 위한 평가 기준에 대해 직원 상호 간 의견과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2일 차에는 올해 한우개량부 및 지역본부별 중점 추진업무에 대한 발표와 토의를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부서 간 협력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번 교육을 총괄한 하동우 한우개량부장은 “한우의 번식능력과 육용우로서 갖추어야 할 체형과 자질을 평가하는 선형심사는 등록, 검정과 함께 개량의 3대 요소”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협업을 통해 한우 선형심사의 신뢰도와 직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실효성 높은 현장 컨설팅을 추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의 자회사 ㈜도드람양돈서비스가 지난 1월 8일부터 9일까지 충남 태안 아일랜드 리솜에서 ‘2026년도 사업추진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성과 분석과 더불어 새해 사업 목표 달성을 위한 내부 결속을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과 이상일 ㈜도드람양돈서비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지역사업부, 사료연구개발부, 유전자사업부, 실험농장사업부 등 전 부서 임직원이 참석해 향후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은 도드람 양돈 컨설팅의 중심 조직인 지역사업부가 주관한 ‘2025년 실적 보고 및 2026년 전략 발표’로 꾸며졌다. 지역사업부는 지난해 어려운 축산 환경 속에서도 데이터 기반 정밀 컨설팅을 통해 달성한 주요 성과와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임직원들의 공감과 사기를 높였다. 이어 2026년도 사업 목표를 공식적으로 선포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지역별·부서별 세부 실행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사업부 간 인식 차이를 최소화하고 협업을 통한 시너지 창출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임원진의 메시지를 통해 전사적 방향성을 재확인하며 목표 달성을 위한 내부 공감대를 형성했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녹십자수의약품(대표 나승식)은 참여형 SNS 기부 캠페인 ‘한개 한개 챌린지’를 통해 마련된 심장사상충 예방약 ‘데피니트(Definite)’ 1000개를 비글구조네트워크 보은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페이스튼국제학교 학생 프로젝트 ‘PawfectRxCycle’과의 공동 캠페인으로, 인스타그램 게시물 또는 릴스 1건당 심장사상충 예방약 1개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당초 최대 500개의 기부 매칭을 목표로 시작했으나 캠페인 동안 참여 게시물이 1000건을 넘어서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공감과 참여가 확산함에 따라 녹십자수의약품은 기부 수량을 1000개로 확대했다. 기부 약품은 1월 14일 비글구조네트워크 보은센터에 전달됐다. 특히 동물용 의약품의 특성을 고려해 수의사 처방 및 동행 절차를 거쳐 합법적이고 안전한 방식으로 전달이 이뤄졌다. 이번 전달에는 전귀호 원장(청주 수동물병원)이 함께 참여해 보호 중인 실험종료 비글의 건강 상태를 고려한 예방 관리 및 투약 자문을 지원했다. 전귀호 원장은 “실험종료 비글은 구조 이후에도 심장사상충 등 기초 예방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기부가 적정 처방과 안전한 전달 절차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는 지난 1월 12일 2025년 올해의 최고 젖소 선발위원회를 열고, 최우수 1두, 우수 1두를 선발하였다. 지난 12월 1일~31일까지 접수한 이번 대회의 출품 조건은 국내에서 생산한 혈통 3세대 이상의 젖소로 작년 선형심사 88점이상, 누적산유량 60,000Kg이상, 체형과 생산을 두루 겸비한 이상적인 개체를 선발하는 것이다. 선발평가 항목으로는 유우군능력, 선형(외모)심사 점수, 생애기록, 유전능력 등이며, 출품 개체 중 최종 2두를 선발하였다. 선발 결과로 2025년 올해의 최고 젖소 영예는 리홀스타인목장(경기 포천시)의 ‘삼손 매씨브 지 더블유 앳우드 570호(2025년 올해의 최고 젖소)’가 차지하였다. 리홀스타인 목장은 작년에 이어 2회 연속 최우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우수 개체는 국내 최고 권위의 품평회인 한국홀스타인품평회에서 그랜드챔피언을 3회 배출한 대흥목장(경북 구미시)에서 ‘대흥 더스트 애플 808호’가 우수의 영광을 안았다. 이재윤 회장(선발위원장)은 “올해로 두 번째 대회를 맞은 최고 젖소 선발 대회는 평가의 공정성을 최우선으로 하였다. 최우수, 우수 총 2두에 대해 시상하고, 낙농가의 사기진작을 위해 지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우성(대표이사 한재규)은 지난 12월 26일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영전략 회의’를 계최하였다. 2025년 경영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2026년 경영목표와 중장기 성장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글로벌·국내 경제 및 축산 환경 전망을 공유하고, 기존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사업의 실행력 제고를 핵심 전략 방향으로 설정했다. 특히 전사 협업을 기반으로 한 ‘원팀(One Team)’ 경영을 강조하며 조직간 시너지를 통한 안정적 성장 기반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우성은 사료사업을 중심으로 기반사업의 수익성과 운영 효율을 강화하는 동시에, 반려동물 사업과 축산 밸류체인 확장 등 미래 성장 엔진의 단계적 가시화를 통해 균형 있는 성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생산·품질 경쟁력 고도화와 WOS 운영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실행 중심 조직문화 정착, ESG 경영 고도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져 나갈 방침이다. 한재규 대표이사는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우성은 실행력을 바탕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왔다”며 “2026년은 기반사업의 경쟁력을 확실히 완성
한돈
아프리카돼지열병 역학조사 중간결과와 확산 방지 위한 방역 조치 시행
한돈
전북 정읍, 경북 김천, 충남 홍성 돼지농장 ASF 발생
식품·유통
한돈자조금, 동계스포츠 시즌 한돈 활용법
한돈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강화대책 시행
기관·단체
한국종축개량협회, 제21대 회장에 이재윤 회장 연임
기관·단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2026년 설 명절맞이 온정 나눔
기관·단체
(사)한국양돈연구회, 제25회 양돈기술 세미나 및 총회 개최 방식 변경(온라인 진행)
조합
도드람, ‘2026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 개최… 대리점과 ‘원팀’으로 동반 성장 가속화
한돈
경기도, 돼지질병방제 피드백 사업 참여 농가 2월 20일까지 모집
경영·사양
봄철 맞이하는 양돈장에서 체크해야 할 주요 핵심 사항들 / 조정준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