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3월 10일 재난 안전 분야의 우수한 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국제표준인 ‘ISO 22301’ 인증을 획득했다. 국제표준화기구(ISO)가 2019년에 제정한 ‘ISO 22301’은 ‘업무 연속성 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표준이다. 각종 재해나 재난 등으로 기관의 핵심 기능이 중단되는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복구를 통해 정상 운영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갖췄는지를 평가해 부여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앞서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며 모범적인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에 힘써왔다. 이번 심사에서는 △안전보건경영방침 재수립, △재난 안전 전담 부서 신설, △재난 매뉴얼·절차서 마련 등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조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가축 방역 지원과 안전한 축산물 먹거리 확보 등 국민과 근로자를 재난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노력도 인정받았다. 이 외에도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축산물 이력제를 통한 방대한 축산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축 질병 확산 예방 지원, △위해(危害) 축산물 유통 차단, △등급·이력 정보시스템의 재해복구 체계 구축 등 재난의 예방부터 대비·대응·복구에 이르는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돈미래연구소가 ‘한돈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범한다. 이번 명칭 변경은 3월 10일 개최된 한돈자조금 관리위원회에서 명칭 변경 안건이 승인되면서 최종 확정됐다. 그동안 한돈미래연구소는 한돈산업의 중장기 발전 전략과 미래 연구에 중점을 두어왔다. 앞으로는 산업의 미래 비전 제시는 물론,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정책·산업 현안에 대한 분석과 해결 방안을 함께 제시하는 연구기관으로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기관명을 변경했다. 새롭게 출범하는 한돈연구소는 한돈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연구, 산업 구조 분석, 현안 대응 연구 등을 종합적으로 수행하며 한돈산업의 싱크탱크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한 정책 대안 제시,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대응, 생산과 관련된 문제 개선 등 한돈산업의 핵심 현안에 대한 연구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한돈연구소는 조직 개편과 함께 박건용 소장을 한돈연구소장으로 선임했다. 박건용 소장은 지난 3월 3일부터 연구소 업무를 시작했으며,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 부회장과 구례지부장을 역임하는 등 한돈산업 현장에서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또한 15년
# 유전자 분절 검출(PCR)? 선제적 대응의 부른 가혹한 낙인 지난 2월 24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충남 홍성 농장의 사료에서 ASF 유전자 분절이 검출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국가 방역을 담당하는 정부로서 당연히 발표해야 할 객관적 사실이고, 그에 준하는 예방적 조치를 취하는 것은 책임이고 의무이다. ☞ 그러나 문제는 그 이후였다. 1968년 창립 이래 58년간 대한민국 축산업과 함께해온 우성사료는 정부 발표 즉시 ‘가장 정직하고 신속한’ 길을 택했다. 유전자가 검출된 특정 제품뿐 만 아니라, 특정 원료와 관계없는 모든 자돈사료 전량을 자발적으로 회수하고 폐기하기로 결단한 것이다. 자돈제품 전용공장이 있는 충청남도 논산공장 뿐만 아니라 경상북도 경산공장, 그리고 충청남도 아산공장에 보관되어 있는 제품과 전국 4개 물류센터에 있는 재고물량 총 약 210톤(약 4억원)을 논산지역에 있는 외부창고를 임대하여 이동 격리 보관하였다. 2월 21일 토요일 단 하루만에 전격적으로 이루어진 일이다. 또한 2월 23일, 24일 양일에 걸쳐 전국 고객농장에서 보관 중인 자돈제품 약 70톤도 회수하여 동일 장소로 이동시켰다. 또한 보도자료를 통해 농림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전국적으로 확산하며 국내 양돈업계의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ASF 발생 건수는 22건(3월 5일 기준)으로 최근 몇 년간의 발생 추이를 웃돌고 있다. 2026년 들어서만 13만두 이상의 돼지가 살처분되는 등 상황이 빠르게 악화하고 있다. 방역 당국 역시 특별방역 기간을 3월까지 연장하고 일제 검사와 도축장 출하 돼지 검사 강화 등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이 같은 위기 속에서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고객 및 계열 농장의 생산성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차단방역과 현장 관리, 사료 생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선제적 방역 관리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를 통해 외부 병원체 유입을 최소화하며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유지하고 있다. # 30년 차단방역 원칙, ‘1일 1농장 운송시스템’ 선진의 ‘1일 1농장 운송시스템’은 방역 관리의 핵심이다. 하루에 한 농장만 방문하는 운송 체계를 통해 농장 간 질병의 교차 감염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고객 농장에 종돈을 분양한 이후에는 계면활성제를 활용해 즉시 차량 소독을 하고, 세차 및 소독 여부를 일일 단위로 점검하고 있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돈미래연구소에서 발표한 2026년 3월 전망 보고서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 첨부문서 pdf를 클릭하여 자료를 다운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동물용 의약품 전문 기업 ㈜케어사이드(대표이사 유영국)는 양돈농가의 생산성을 저해하는 돼지호흡기복합증후군(PRDC)을 획기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신개념 다중면역 백신 ‘제노백 피씨엠포주(Xenovax PCM4)’의 품목 허가를 최종 획득했다고 지난 3월 5일 밝혔다. 앞서 농림축산식품부는 1월 7일 공고를 통해 ㈜케어사이드의 ‘제노백 피씨엠포주(Xenovax PCM4)’에 적용된 ‘VLP 기반 PCV2 혼합항원(2d+2a)와 Mycoplasma 2종 불활화 균체(Mhr, Mhp)를 동시에 함유하는 다중면역 백신기술’을 2025년 하반기 ‘농림식품신기술(NET)’ 로 최종 인증했다. 이번에 허가받은 '제노백 피씨엠포주'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경제적 손실을 유발하는 써코바이러스(PCV2)와 마이코플라즈마를 동시에 방어하는 복합 백신이다. 기존 백신들이 PCV2의 단일 유전형(PCV2a 혹은 2b 기반)이나 마이코플라즈마 하이오뉴모니아(M. hyopneumoniae)만을 방어했던 것과 달리, PCV2의 2d, 2a 유전형과 마이코플라즈마 하이오라이니스(M. hyorhinis), 마이코플라즈마 하이오뉴모니에(M. hyopneumoni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사)한국양돈연구회는 최근 급변하는 양돈 환경 속에서 농가의 실질적인 사양관리 기술 향상과 생산성 극대화를 돕기 위해 “사양관리 영상 시리즈”를 제작하여 유튜브에 공개한다. 이번 영상 시리즈는 현장 실무자가 언제 어디서든 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시각적 전달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사양관리 영상 재생은 아래 유튜브 주소로 접속하면 된다. ☞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F6StDBU5RnibrkhQO2LeySPMIli6W_vB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는 지난 3월 3일 본부장과 각 부서 안전보건관리책임자가 참석한 가운데 ‘무재해 깃발 릴레이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깃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3월부터 10월 말까지 진행되며, 위생방역본부 소속 9개 기관이 순차적으로 1개월간 ‘특별 안전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에 자율 안전점검, 위험요인 발굴·개선, 안전교육 강화 등 다양한 안전보건 활동을 집중 추진하여 안전문화 확산을 도모한다. 위생방역본부는 이를 통해 자율안전문화와 위험성 관리 체계를 정착시켜 안전보건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전달식에서 김태환 본부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단 한 건의 안전사고 및 산업재해도 발생하지 않은 경북도본부에 ‘무재해 특별상’이 수여됐다. 경북도본부는 업무 전 안전점검 회의(TBM) 등 체계적인 안전사고 예방 활동과 구성원의 자율적 실천을 통해‘안전이 제1의 가치’임을 현장에서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캠페인의 첫 번째 주자로는 전북도본부가 선정되어 김태환 본부장으로부터 무재해 깃발을 전달받았다. 이후 전 소속기관이 릴레이 방식으로 캠페인에 참여할 예정이다. * (릴레이 순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이 지난 2월 정기대의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사업결산과 이익잉여금 처분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대의원회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 대응 차원에서 서면 의결 방식으로 진행됐다. 도드람은 2025년 결산 결과, 경상이익 183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62억 8,800만 원) 대비 191.6% 증가한 실적을 거뒀다. 이는 당초 수립한 목표 대비 175.7%를 달성한 수치다.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 대비 198.3% 증가한 158억원으로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다. 고물가와 소비 위축, 가축 질병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된 환경 속에서 수익 구조 개선과 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실적은 조합원 환원으로 이어진다. 도드람은 당기순이익의 약 27.8%에 해당하는 총 44억 원을 조합원 배당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이는 출자배당과 사업이용고배당 등을 통해 환원된다. 또한 34억 원의 사업준비금을 적립해 조합의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고, 향후 사업 확대와 안정적 운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러한 재무적 성과와 더불어 사업 인프라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효율적인 초동방역을 위해 방역 최일선에 있는 돼지수의사와 지방정부 수의공무원의 현장 병리진단 능력을 높이기 위한 현장 교육을 3~4월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은 현재까지 총 21건(2월 말 기준)으로, 추가 발생에 대비하여 농장 현장에서의 신속한 병리진단에 대한 중요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 검역본부는 양돈농가의 진료, 질병관리, 백신‧치료제 사용 자문 등 농장 방역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돼지수의사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축 발생 시 현장에서 임상진단, 부검 및 시료채취를 수행하는 지방정부 수의공무원의 방역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하였다. 이번 교육에는 돼지수의사와 지방정부 담당자 등 총 3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교육 과정은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된다. 이론 과정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임상‧병리학적 특징, △장기별 주요 병변 양상, △현장 의심사례 발생 시 신고‧시료 채취‧부검 요령 및 방역 수칙 등을 교육할 계획이다. 그리고 실습 과정에서는 실제 돼지 부검을 통해 비장, 위간 및 신장 림프절 등 아프리카
조합
도드람 방문한 프랑스 최대 양돈 협동조합 쿠펄… 전략적 신뢰 관계 구축
식품·유통
축산물품질평가원, 저탄소 인증축산물 학교급식 전국 확대 추진
기관·단체
대한한돈협회·대현회계법인, 한돈농가 세무·회계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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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 한돈케이크 인증점 1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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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 2026 홍보대사로 ‘안성재’ 셰프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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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환경관리원, 2026년 가축분뇨 처리시설 및 관련기술 평가 실시
식품·유통
도드람, 집밥의 품격을 높이는 프리미엄 양념구이 2종 출시
동약·첨가제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주), Asian PRRSpective 2026 국제 심포지엄 및 창립 50주년 기념 갈라 디너 성료
축산
「축산법」 개정안 공포, 가축 건강·복지까지 포함
축산
스마트 해썹, 제조·가공 넘어 도축·집유 단계까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