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은 11월 12일 국회를 방문해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야당 간사인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과 정희용 의원을 잇달아 면담하고, 정부가 추진 중인 ‘축산물 유통법 제정안(돼지 거래가격 보고제)’에 대해 강력히 우려를 표명하며 국회 차원의 저지를 호소했다. ☞ “시장 원리 훼손하는 유통법 제정안, 반드시 저지되어야” 이기홍 회장은 면담에서 “정부가 도매시장 경매 비율이 3.02%에 불과하다며 대표성을 부정하지만, 제주 지역 및 지육 거래를 포함하면 4.71%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수준”이라며, “등급이 낮은 돼지가 주로 거래되는 도매시장의 가격을 생산자와 구매업체 모두가 공정한 기준으로 인정하고 있는 현실이야말로 시장 원리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생산자와 구매자가 모두 인정하고 있는 연간 10조 원 규모의 시장에 정부가 인위적으로 개입하는 것은 심각한 시장 왜곡을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김선교 간사는 “생산자와 구매자 모두 반대하는 법안을 정부가 고집하는 것은 문제”라며 “소위원회 단계에서 철저히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기홍 회장은 “현재 협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는 손세희 제20대 회장이 11월 11일 강원 원주 젊음의 광장에서 열린 ‘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 농업인단체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농업·축산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훈·포장 및 각종 정부표창이 수여됐다. ■ 한돈산업의 지속 가능성 확보와 정책 제도 개선 주도 손세희 前(전) 회장은 2021년 대한한돈협회장과 2024년 축산관련단체협의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연간 9조 원 규모의 한돈산업 안정과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정부·국회와의 정책 협력에 앞장섰다. 특히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개정 논의에서 공공처리시설 확충 필요성을 제시하고, 축산자조금법 제도 개선을 이끌어 자조금의 투명성과 자율성을 높였다. 또한 ASF, PRRS, PED 등 주요 질병에 대응하기 위한 민·관·학 방역대책위원회 구성과 돼지열병 마커백신 전면 도입 건의를 주도해 질병 발생률 40% 감소 효과를 거두는 등 국가 방역체계의 실질적 혁신을 이끌었다. ■ 산업 발전 및 식량주권 강화 공로 손세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1.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는 지난 11월 7일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돼지열병 청정화 로드맵」과 「돼지소모성질병 방역관리 개선대책」이 한돈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생산성 회복을 위한 실질적 방역정책으로 마련된 점을 환영한다. 2. 이번 대책은 2030년까지 돼지열병(CSF) 청정국 지위를 획득하고, 주요 소모성질병(PED·PRRS)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정부·농가·전문가 간 협력체계 강화를 골자로 한다. 특히 그간 한돈협회가 민·관·학 방역대책위원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안해온 현장 중심 방역체계 구축과 현실적인 제도 개선 요구가 반영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3. 소모성질병 대책의 경우, 협회가 건의한 ‘순치돈사 지원 확대’ 방안이 정책에 반영되어 정부가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용한 결과로 평가된다.‘순치돈사’는 농장 질병 저감에 핵심적인 시설로, 이번 지원 확대로 농장 내 감염 차단, 폐사율 감소, 생산성 향상 등 실질적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4. 돼지열병 청정화 대책의 경우, 정부는 2030년까지 청정국 지위 확보를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백신을 전면 교체하는 ‘신형 마커 백신 전면 도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이 지난 11월 5일 경북 안동에서 ‘디에스피드 경북물류센터 준공식’을 개최하고 경북지역 사료 공급의 중심이 될 새로운 거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5일 열린 준공식에는 도드람양돈농협 박광욱 조합장과 ㈜디에스피드 배호형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북물류센터의 성공적인 준공을 축하했다. 도드람 박광욱 조합장은 기념사에서 “이번에 완공된 경북물류센터는 도드람 사료사업의 핵심 물류 거점으로, 경북지역의 안정적인 사료 공급망을 완성하는 전략적 거점기지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도드람은 자회사인 ㈜디에스피드의 경북물류센터 준공을 통해 ‘종돈-사료-양돈-도축-가공-유통-판매’ 전 과정을 아우르는 ‘수직계열화 체계’를 더욱 강화했다. 이로써 경북권 축산농가의 사료 물류 효율을 높이고, 안정적이고 신속한 공급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물류비용을 절감하고 운송 거리를 단축해, 조합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농장을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도드람은 경북지역의 축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해 지역 상생의 가치까지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경상북도 안동시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11월 10일부터 11월 18일까지 농식품부와 대한한돈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양돈질병 방역관리 강화를 위한 권역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전국 4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하며, 전국 모든 시·도 및 시·군·구 방역 담당자와 양돈농가 등 총 4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11.10) 수원, (11.12) 청주, (11.17) 광주, (11.18) 대구 이번 설명회는 지난 11월 5일 발표된 「돼지열병(CSF) 청정화 추진방안 및 돼지 소모성질병(PED·PRRS) 방역대책」의 후속조치로, 정책 내용을 현장에 신속히 공유하고 지방정부 및 농가의 이해도를 높여 이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농식품부는 이번 합동 권역 설명회를 통해 양돈질병 방역대책 추진에 대한 상호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2030년 돼지열병 청정화 달성 및 돼지소모성 질병 최소화라는 목표에 한걸음 더 다가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과제별 추진상황을 관리하고 현장 적용 과정에서 필요한 보완사항도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농식품부 이동식 방역정책국장은 “이번 설명회는 민관학이 함께 참여하여 마련한 양돈질병 방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2025년 한돈인 한마음대회’에 총 2,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한돈산업의 발전과 상생을 위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전국 한돈인들이 교류하고 화합하는 한마음대회의 취지에 공감해 이뤄졌으며, 한돈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의미가 있다. 도드람양돈농협은 대한한돈협회 전북도협의회가 주최한 ‘제9회 전북도 한돈인 한마음대회’와 전남도협의회가 주최한 ‘제8회 전라남도 한돈인 한마음대회’에 각 1,000만원씩, 총 2,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지난 10월 30일 열린 전북도협의회 전달식에는 도드람양돈농협 손주영 이사, 최승수 이사와 전북도협의회 방대섭 회장, 김송규 사무국장이 참석했으며, 지난 11월 6일 개최된 전남도협의회 전달식에는 도드람양돈농협 박광욱 조합장과 전남도협의회 오재곤 회장이 함께 자리했다.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은 “조합원과 임직원의 뜻을 모아 마련한 기금이 한돈산업의 발전과 한돈인의 권익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드람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협동조합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지난 11월 5일 해외 곤충 바이오산업의 주요 기술과 사례를 종합적으로 담은 ‘2025년 해외 축산 정보: 곤충산업 현황 및 곤충 바이오 기술 동향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5년 해외 축산 정보’는 의약품 원료, 기능성 소재, 환경정화 등 바이오산업 전반에서 곤충을 활용하는 국제적 추세를 담았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전 세계 곤충산업 현황, ▲산업별 곤충 바이오 기술 응용 현황, ▲곤충 유래 효소와 키틴을 활용한 다양한 해외 사례를 수록해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 키틴 : 곤충의 외골격, 게‧새우 껍질 등에 존재하는 천연 고분자 다당류 산업 관계자는 이번 보고서를 향후 곤충산업의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소비자는 보고서를 통해 일상에서 곤충이 활용되는 다양한 사례를 접할 수 있어 곤충산업의 가능성과 가치를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박병홍 원장은 “이번 보고서는 식품으로서 곤충의 가치를 넘어 미래 바이오경제의 핵심 자원으로서 곤충의 가치를 조명한 점에서 깊은 의미가 있다”며 “보고서를 통해 식용‧사료용 중심의 국내 곤충산업이 더욱 넓은 범위로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한우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인공지능(AI) 시대 대응 전략 마련을 위해 지난 11월 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한우농가 디지털정보 활용 및 생산성 향상’ 국제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AI 시대 도래로 모든 산업이 대응 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으나, 한우산업은 상대적으로 뒤처진 상황이다. 이에 한우자조금은 산재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공익 목적의 맞춤형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한우디지털정보센터(HDIC) 구축과 AI 기반 정보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심포지엄을 마련했다. ‘송아지 육성률 향상 및 생산성 기반, 지속 가능한 축산의 시작’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한우농가, 학계,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현장 사례와 질의응답 중심으로 진행됐다. ▲한우디지털정보시스템 소개 및 서비스 방안(하재정, 한우자조금 책임연구위원)을 시작으로 ▲번식농가의 필수 기본기 4원칙(고봉석, 거기한우 대표), ▲송아지 맞춤형 인공포유 및 질병의 예방과 치료(강기웅, 우사랑동물병원장), ▲일본 화우 송아지의 최신 사양관리 기술 및 현장 사례(노상건, 일본 도호쿠대학교 교수) 등 다양한 주제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대표이사 서승원)은 지난 11월 5일 대전 롯데호텔에서 ‘M.HYO INSIGHT (엠하이오 인사이트)’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현장 전문가를 위한 마이크로(Micro) 토크 콘서트’라는 슬로건 아래 돼지 유행성 폐렴(Mycoplasma hyopneumoniae, M.hyo)의 최신 동향과 질병 컨트롤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현장에는 전국 각지의 양돈 전문가, 대리점 관계자 및 농장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한국 마이코플라즈마 질병 자문단(KMAP : Korea Mycoplasma Advisory Panel)인 ▲오유식 박사(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주)), ▲김성일 원장(㈜돼지와 건강), ▲전수동 원장(동물진료법인피케이동물병원), ▲김정희 원장(유니동물병원), ▲강성중 수의사(우리손에프엔지), ▲양승혁 부원장(㈜다비육종 발라드동물병원) 이 연자로 나서 실제 농장 사례와 진단 기준, 대한민국 맞춤형 예방 전략 등을 심도 있게 소개했다. 질의응답 세션을 통해 참석자들과의 쌍방향 소통이 이루어졌으며,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서승원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유행성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이기홍 대한한돈협회장은 지난 11월 6일 열린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안) 대국민 공개 논의 공청회’에 참석하여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흐름에는 공감하지만, 현장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 감축 방식으로는 목표 달성이 어렵다”며 현실적 대안을 제시했다. 이날 공청회에서 이 회장은 바이오가스법의 현실성 문제와 Tier 2 산정 방식 도입 필요성을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했다. ▶바이오가스법, 현장과 괴리된 적용 우려 이기홍 회장은 “바이오가스법이 가축분뇨의 바이오가스화 처리를 의무화하고 있지만, 실제로 가축분뇨는 에너지 효율이 낮은 물질로 바이오가스 생산에 적합하지 않다”며 “목표가 탄소 감축인지 에너지 생산인지부터 명확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장의 처리 여건을 무시한 제도 시행은 실효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며 단계적 지원과 현실적 제도 설계를 요청했다. ▶축산업 배출량 1.58%, 과도한 감축 부담 이기홍 회장은 이어서 축산업의 탄소 배출 현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2022년 기준 축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체의 1.58% 수준”이라며 “이 중 20% 감축 목표를 부과하는 것은 과도한 부담으로, 결과적으로
조합
도드람 방문한 프랑스 최대 양돈 협동조합 쿠펄… 전략적 신뢰 관계 구축
식품·유통
축산물품질평가원, 저탄소 인증축산물 학교급식 전국 확대 추진
기관·단체
대한한돈협회·대현회계법인, 한돈농가 세무·회계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기관·단체
한돈자조금, 한돈케이크 인증점 1기 모집
기관·단체
한돈자조금, 2026 홍보대사로 ‘안성재’ 셰프 위촉
기관·단체
축산환경관리원, 2026년 가축분뇨 처리시설 및 관련기술 평가 실시
식품·유통
도드람, 집밥의 품격을 높이는 프리미엄 양념구이 2종 출시
동약·첨가제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주), Asian PRRSpective 2026 국제 심포지엄 및 창립 50주년 기념 갈라 디너 성료
축산
「축산법」 개정안 공포, 가축 건강·복지까지 포함
축산
스마트 해썹, 제조·가공 넘어 도축·집유 단계까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