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지난 1월 5일 세계 주요국의 저탄소 축산 사례 등을 담은 ‘2025년 해외축산정보: 저탄소 축산정책 및 기술 동향 분석보고서’를 발간했다. * 축산유통정보 다봄(www.ekapepia.com) → 종합정보 → 소통정보 → KAPE 보고서 → 발간물 ‘2025 해외축산정보 동향 보고서’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이라는 국제적 흐름 속에서 축산 분야가 직면한 환경 과제를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으로의 전환을 위한 주요국의 저탄소 축산정책 및 기술 동향,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다뤘다. 보고서는 저탄소 축산 도입 배경과 개념, 축산업 전반에서 온실가스 감축이 요구되는 이유와 그 중요성을 제시했다. 특히, 생산성 중심의 기존 축산 방식에서 벗어나 환경·사회적 가치를 함께 고려하는 축산업으로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미국, △유럽연합(EU), △일본, △브라질 등 주요 축산국의 정책 방향과 제도적 특징을 살펴보고, 저탄소 축산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기술 사례를 분야별로 정리했다. 먼저 △유전‧번식 기반 감축 기술 분야에서는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 방법과 함께 저배출 형질 선발, 번식 효율 개선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스마트 축산식품 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2026년 1분기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은 선진의 핵심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한 전략적 인재 확보 차원에서 진행된다. 모집은 총 5개 부문 16개 직무에서 이루어진다. 사료, 양돈, 식육, 육가공, 경영지원 등 선진의 주요 사업 전반이 채용 대상에 포함되며, 특히 영업 부문에서는 식육영업, 급식영업, 식품영업(캐터링) 직무를 중심으로 채용 비중을 크게 확대했다. 식육·육가공 분야의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집중 채용으로, 해당 분야에 관심 있는 지원자들의 지원이 기대된다. 경영지원 부문은 총 6개 직무로 구성돼 이번 채용 부문 가운데 가장 많은 직무 수를 차지한다. 각 사업 부문의 안정적인 운영과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폭넓게 선발할 계획이다. 서류 접수는 지난 12월 31일부터 1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3월 16일 입사 예정이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이후 면접 등 단계별 평가를 거쳐 진행된다. 이번 1분기 채용부터는 선진의 새로운 채용 시스템을 통해 지원 접수가 이루어진다. 지원자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는 지난 1월 2일 안전보건관리책임자와 관리감독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안전 최우선 경영실천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번 결의대회는 “모든 경영의 출발은 안전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모든 업무 과정에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중대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한 조직 차원의 의지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임직원들은 안전 결의문을 통해▲산업안전보건 관련 법령과 기준의 철저한 준수, ▲작업 전 위험요인 사전 확인 및 즉각적인 개선, ▲안전수칙 준수 및 보호구 착용 생활화, ▲위험요인 발견 시 즉시 보고·공유 체계 확립 등을 실천할 것을 한목소리로 선언했다. 특히 이번 실천 결의대회에서는 안전보건관리책임자와 관리감독자 등 안전 관계자가 참여한 “안전 실천 결의 복창”을 통해 안전에 대한 책임이 특정 부서나 개인이 아닌 조직 전체의 공동 책임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였다. 김태환 본부장은“이번 안전문화 실천 결의대회는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위생방역본부는 2026년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는 지난 1월 2일 본부 3층 대강당에서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시무식은 급변하는 방역 환경 속에서 조직의 미션과 비전을 공유하고, 임직원이 함께 새해 각오를 다짐함으로써 장기적인 안정성과 지속 가능한 조직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본부장과 임직원 대표, 노조 및 부서장이 함께 참여한 떡케이크 커팅식과 덕담 나누기 시간은 조직 구성원간 소통과 공감의 의미를 더하며 시무식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 김태환 본부장은 신년사를 통해 “속도감 있는 변화와 체감 가능한 성과를 통해 국민과 농가가 신뢰하는 전문 방역기관으로 도약하자”고 강조하며 “2026년을 기점으로 기관의 정체성과 사업 주체성을 분명히 하고, 무엇보다도 서로를 신뢰하고 연대하여 공동체 정신으로 2026년을 힘차게 열어가자”고 말했다. 한편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이번 시무식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방역 역량 강화와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도약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연말을 맞아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고자 12월 한 달간 전국 4개 지역에 ‘도드람 햄 세트’ 총 1,000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지역사회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한 끼를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된 사회공헌 활동으로, 도드람양돈농협의 사료 전문 자회사인 ㈜도드람양돈서비스가 주관했다. 기탁 물품은 각 지역 내 한부모 가정과 결식 아동, 양육기관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돼 연말의 온정을 더했다. 도드람양돈서비스는 지난 12월 17일 김천시를 시작으로 12월 19일 정읍시, 12월 23일 논산시, 12월 24일 충주시에 지역별로 250세트씩, 총 1,000세트(약 2,600만원 상당)의 햄 세트를 순차적으로 전달했다. 기탁된 햄 세트는 도드람한돈만을 사용해 저온 숙성과 특별 레시피로 완성한 제품으로, 부드러운 식감과 깊은 풍미가 특징이다. 여기에 인기 캐릭터 ‘짱구’와의 콜라보레이션 패키지를 적용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박광욱 조합장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 한 끼로 위로를 받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협사료는 최강필 대표이사가 지난 1월 1일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최강필 대표이사는 별도의 취임식을 갖지 않고 1월 2일 강원도 소재 축산농가 및 조합에 방문하여 현장 소통으로 공식적인 첫 업무를 시작하였다. 농가와 조합장과의 간담회에서 최강필 대표이사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축산농가에게 힘든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하지만 협동조합의 본분을 다하여 농협사료 대표이사로 근무하는 동안 양축농가의 행복과 국내 축산업의 발전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강필 대표이사는 1월 5일 농협사료 신년 업무보고회로 부서별 주요 현안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전 사무소 현장경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지난 12월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집유장’ 시상식에서 도드람김제FMC가 도축장 포유류 부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집유장’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연맹이 주관하는 시상으로, 생산자와 정부는 물론 소비자단체가 직접 심사에 참여해 우수 도축장과 집유장을 선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제FMC는 철저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해썹) 운영과 선진화된 도축 시스템을 구축해 2021년부터 5년 연속 상위 도축장에 선정되며 안정적인 위생 관리 역량을 입증해왔다. 특히 최근 3년간 실시된 HACCP 운용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식육 가공 및 포장처리 부문 HACCP 인증까지 획득해 전 공정에 걸친 식품안전 관리 체계를 확립했다. 2018년 가동을 시작한 김제FMC는 하루 최대 3,000두의 돼지 도축·가공과 5,000두의 예냉 보관이 가능한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식육가공센터다. 최신 자동화 설비와 첨단 기술 도입으로 생산성을 높였으며, 로봇 기술을 활용한 ‘원라인(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김태환 본부장)는 지난 10월 28일 기획재정부가 개최한「2025년 공공기관 AI 대전환 워크숍」에서 인공지능(AI) 기술도입 상위 10대 공공기관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AI 도입 성과 상위 10개 기관은 현장 업무에서 AI를 직접 적용해 구체적인 성과를 냈다는 점에서 공공부문 AI 활용의 대표적 사례로 평가받았으며, 특히 위생방역본부는 드론과 AI를 결합해 야생조류 개체 인식과 방역관리에 활용 중인 점이 선정 이유로 언급되었다. 특히 위생방역본부는 드론을 활용해 가금농장 주변의 철새 활동을 상시 예찰하고, 이를 통해 수집된 영상과 사진 정보를 AI 기반으로 개체 인식함으로써 기존 인력 중심 예찰의 한계를 보완하고, 보다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방역 대응이 가능하도록 추진 중이다. 위생방역본부는 이번 10대 AI 공공기관 선정을 통해 AI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행정 효율성과 정책 실행력을 높이려는 그간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로, 향후 AI 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경영평가 유인책에 만족하지 않고 가축방역 현장의 특성과 업무 여건을 반영한 실증 중심의 AI 활용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태환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충남 보령시 청라면에서 발생한 농가주택 화재를 초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진압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충남 서부사무소 이장원 소장의 미담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2월 26일 오전 11시경 보령시 청라면 황룡리의 한 농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근을 지나던 이장원 소장이 이를 발견하고 즉각 초기 대응에 나서 인명 피해 없이 재산 피해를 최소화했다. 충남도본부에 따르면 이장원 소장은 조류인플루엔자(AI) 관련 가금농가 관리 업무를 수행하던 중 화재를 발견해 즉시 소방서에 신고한 뒤, 방역차량에 비치된 소화기와 농가 마당의 수돗물을 활용해 약 5분간 침착하게 초기 진화를 했다. 이후 출동한 소방대가 잔불을 정리하며 화재는 큰 피해 없이 마무리됐다. 이번 화재로 농가주택 내 일부 기물이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으나, 신속한 초기 대응 덕분에 불길이 인근 야산으로 번지는 것을 막아 추가 재산 피해와 인명 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다. 피해 농가주는 “초기 진압 덕분에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장원 소장은 “평소 안전한국훈련 등을 통해 익혀 둔 화재 대응 요령을 현장에서 활용했다”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는 지난 12월 29일부터 회의 효율 향상과 자료 보안 강화를 위해 회의 전용 태블릿PC 20대를 도입하여, 종이 없는(페이퍼리스) 회의 운영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위생방역본부는 12월 29일 주간회의부터 해당 방식을 처음 적용했으며, 앞으로도 회의자료를 종이 출력 없이 PDF 기반 전자문서로 공유·열람하고 전자 필기를 활용함으로써 친환경적인 종이 없는 회의 문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제도 도입은 회의자료 출력·배부 과정에서 소모성 자원을 줄이는 친환경 업무방식의 일환으로, 공공기관의 ESG(환경) 실천과 내부 업무혁신을 동시에 추진하는 구체적인 실천 조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위생방역본부는 회의 전용 태블릿PC를 공유비품으로 운영하며 무단 앱 설치를 제한하고 사용 환경을 통제하는 등 공공정보 및 개인정보 유출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보안관리 체계를 마련했다. 김태환 본부장은 “종이 없는 친환경 회의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고, 이를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조합
도드람 방문한 프랑스 최대 양돈 협동조합 쿠펄… 전략적 신뢰 관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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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 저탄소 인증축산물 학교급식 전국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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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대현회계법인, 한돈농가 세무·회계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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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집밥의 품격을 높이는 프리미엄 양념구이 2종 출시
동약·첨가제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주), Asian PRRSpective 2026 국제 심포지엄 및 창립 50주년 기념 갈라 디너 성료
축산
「축산법」 개정안 공포, 가축 건강·복지까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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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해썹, 제조·가공 넘어 도축·집유 단계까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