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정득룡 기자 |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는 자돈용 사료원료 및 배합사료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전자가 검출됨에 따라, 재발 방지를 위해 농장부터 도축장, 사료 제조에 이르는 모든 단계별 위험요인에 대한 방역 관리를 강화한다. # 올해 발생상황 및 유전형 분석 결과 올해 1월 16일 강원 강릉 발생을 시작으로 총 22건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였으며, 3월 3일 경기 연천 발생을 마지막으로 현재까지 추가 발생은 없는 상황이다. ’26년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전자 분석 결과, 총 22건 중 19건이 해외 유래 유형(IGR-I)으로, 접경지역인 경기도 포천의 2건과 연천 1건은 종전에 국내 유행 중이었던 유형(IGR-II)로 확인되었다. 또한 역학조사 및 전국 돼지농장 일제검사 과정에서, 돼지 혈장단백질 사료원료(2.19, IGR-I) 및 이를 원료로 제조한 배합사료*(2.24, IGR-I)에서 ASF 유전자가 검출되어, 오염된 사료 공급에 따른 발생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 홍성 소재 돼지농장에 보관 중인 배합사료에서 ASF 유전자가 검출(2.24)된 후, 3일 간격 폐사체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유로하우징(대표 신일식)은 3월 18일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를 방문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기금 3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금 전달식은 서울 서초구 제2축산회관 3층 대한한돈협회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 유로하우징 신일식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기탁은 ASF(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확산과 고물가 상황으로 전국 한돈농가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시점에 이뤄져 더욱 의미 있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신일식 대표는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한돈농가와 함께 현장에서 일해 오면서, 수많은 규제 속에 농장을 운영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유로하우징은 단순한 시공업체가 아니라 한돈농가분들의 현장 파트너로서, 이 어려운 시기에 협회에 한뜻으로 힘을 모으는 데 동참하고자 기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기홍 회장은 “현장 곳곳에서 수십년간 기자재와 시설 현대화로 농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온 유로하우징이 이 어려운 시기에 뜻을 함께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후방 산업계가 이처럼 자발적으로 연대하고 동참해 주는 것이야말로 한돈산업 공동체가 위기를 함께 이겨내는 진정한 힘”이라고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지난 3월 9일 축산농가와 이해관계자가 정부·지자체 지원사업 및 축산 관련 안내 등의 정보를 맞춤형으로 받아볼 수 있는 ‘축산 혜택알리미’ 서비스를 본격 개시했다. 기존 축산 관련 지원사업 공고는 부처와 지자체별로 분산되어 있어, 정보 접근성이 낮은 고령 농가나 생업에 바쁜 축산인들이 필요한 정보를 제때 확인하고 혜택을 신청하는 데 어려움이 따랐다. 이에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정보 사각지대에 놓인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자 ‘축산 혜택알리미’ 서비스를 마련했다. 사용자가 자신의 관심 키워드(정부·지자체 지원금, 정책 지원·공모 사업, 농가 컨설팅, 경진대회·교육 등)를 선택해 구독을 신청하면, 불필요한 정보 탐색 시간을 줄이고 최적화된 개인 맞춤형 혜택 정보를 모바일로 정기 안내받을 수 있다. * ‘축산 혜택알리미’ 신청 방법: 축산물품질평가원 누리집(www.ekape.or.kr) 접속 → [누리홍보] → [구독서비스] → [축산 혜택알리미] 메뉴에서 구독 신청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원활한 데이터 연계와 정보 제공을 위해 유관 지자체 및 축산 관련 단체와 긴밀히 협업해 국민 편익을 증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는 지난 3월 17일 감사원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적극행정지원 설명회’를 개최하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 활용 방안과 주요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공공기관 현장에서 적극행정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감사원 적극행정총괄담당관실의 서현석 감사관이 강사로 참여해 ▲적극행정면책 제도, ▲사전컨설팅 제도, ▲모범공직자 등 선발 제도, ▲혁신지원형 감사분야 운영 등 감사원의 적극행정지원제도 전반에 관해 설명하였다. 특히 실제 행정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적극행정 추진 시 유의사항과 지원제도 활용 방법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적인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김태환 본부장은 “적극행정은 국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직원들이 적극행정지원제도를 보다 잘 이해하고 현장에서 책임감 있게 업무를 추진하는 조직문화가 더욱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가축위생방역
축산정보뉴스 정득룡 기자 | 4월은 겨울철 추위로 위축됐던 모돈의 대사 기능이 기온 상승과 함께 회복되는 시기다. 하지만 큰 일교차로 인한 스트레스가 공존하는 만큼, 이 시기 관리가 연중 번식 성적의 기초를 결정짓는 중요한 시점이 된다. 특히 다산성 모돈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맥시멈 산자수’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산자수 증가와 자돈 생존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전략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러한 가운데 우린네이처(대표 고영규)의 덴마크산 모돈 사료첨가제 ‘단탑(Dan Tabs)’과 ‘사우파(SowFar Tabs)’ 조합이 그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 단탑 : 이유 후 5일의 기적, 산자수 +1, 생시체중 +100g ‘단탑’은 이미 많은 양돈 농가에서 효과가 입증되며 입소문을 통해 사용 농가가 꾸준히 늘고 있다. 이유 후 단 5일간 급여만으로 모돈 활력을 높이고 산자수와 생시체중 증가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현장에서는 번식 성적을 끌어올리는 ‘부스터’로 평가받는다. ‘단탑’을 5년째 사용 중인 경남의 한 농장은 MSY 30두 달성 비결의 하나로 ‘단탑’을 꼽는다. A대표는 “산자수를 조금 더 높이고 싶어 단탑을 사용한 결과 산자수가 평균 1마리가량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저탄소 축산물 유통·판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 13일부터 저탄소 인증축산물 포장재 지원 대상을 모집한다. ‘저탄소 인증축산물’이란 사육 과정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을 축종별 평균 대비 10% 이상 감축한 한우(거세)·돼지·젖소 농장에서 생산한 축산물을 말한다. 해당 축산물이 저탄소 인증 상품으로 표시·판매되기 위해서는 일반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과 분리 가공되어야 한다. 이번 사업은 저탄소 인증축산물의 유통을 활성화하고 소비자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증 마크가 인쇄된 포장재를 지원해 소비자가 매장에서 인증 제품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저탄소 인증축산물을 유통·판매하는 업체로서 인증 제품과 일반 제품을 구분 관리하는 곳이어야 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인증 마크가 인쇄된 포장재(카톤팩, PET 등)를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축산물품질평가원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축산물품질평가원 누리집: www.ekape.or.kr 박병홍 원장은 “저탄소 인증축산물의 안정적인 시장 정착을 위해 생산뿐만 아니라 유통·판매 단계까지 지원을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3월 18일부터 6월 30일까지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2026년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사업을 공모해 1개소 이상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마트 축산단지는 노후되었거나 민가 인근에 있어 정주환경을 저해하는 축사를 가축 사육 여건이 좋은 지역으로 집적화·스마트화하는데 필요한 기반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시작하여 2025년 충남 당진 스마트낙농단지를 최초 준공(젖소, 13.9ha)하였으며 현재 경남 고성(양돈, 8.7ha), 전남 고흥(한우, 19.1ha), 충남 논산(양돈, 7.5ha), 전남 담양(한우, 3.1ha)에서 단지 완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사업 공모 주요 내용은 먼저 단지 조성 규모를 3~30ha로 완화해 각 지역의 다양한 토지이용현황과 공간 활용계획을 반영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조성 방법도 관련 부지를 신규 조성하는 것 외에 기존 노후 축사가 밀집한 지역을 재개발하는 방식도 허용하였다. 그 외에 시·군·구는 조성된 단지를 「농촌공간재구조화법」에 따른 축산지구로 지정해 축산 관련 시설의 지속적인 정비와 관리를 강화하도록 하였다. 농식품부는
어느덧 차가운 겨울이 가고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춘분(3월 20일)이 다가오고 있다. 지난 겨울은 반복적으로 발생한 질병으로 인해 참 길고 추웠던 겨울로 필자에게 기억될 것 같다. 원고를 이어나가기에 앞서 질병으로 인해 피해받은 농가들이 하루빨리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 다시 웃음과 활기가 넘치는 농장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이번 원고에서는 봄철 자돈의 폐사율 감소를 위한 사육환경 및 시설관리 점검 개선 포인트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다. 1. 겨울철 최소환기를 위해 막아두었던 배기휀과 입기구를 점검하자. 지난 겨울 과도한 입기와 배기를 방지하기 위해서 닫아 두었던 배기휀과 입기구를 점검해야 할 때이다. 비닐 등으로 밀봉해 둔 배기휀은 내외부 온도차로 인해 결로가 발생할 수 있다.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배기휀들은 대부분 방수·방진 처리가 되어있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낮 시간 등을 이용해 휀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반드시 점검 후 사용해야 한다. 전기를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차단기가 작동해서 질식 사고가 발생하거나 화재의 위험이 있을 수도 있다. 또 습기를 머금은 휀은 정상적인 속도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점검해야 한다.
요즘 농장 분위기, 솔직히 만만하지 않다. 지난 연말부터 이어진 기존과는 다른 패턴의 ASF 발생은 좀처럼 잦아들 기미가 보이지 않고, 전국 어느 곳에 발생하더라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긴장감이 높다. 급격히 봄으로 넘어오면서 돼지들은 그야말로 체력전 한복판에 서 있다. 문제는 “봄”이라는 말이 이제는 예전의 봄이 아니라는 점이다. 최근 3년간 4월 기온만 봐도 낮에는 30℃ 가까이 오르고 밤에는 한 자릿수로 떨어진다. 하루 안에 두 계절이 공존하는 셈이다. 낮에는 초여름 밤에는 초겨울 같다. 이런 환경에서 환기 세팅을 낮 기준으로 맞추면, 밤에 찬바람을 그대로 맞고 밤 기준으로 잠가두면 낮에 과열된다. 결국 피해는 돼지가 본다. 1. 환절기 자돈, 왜 더 취약한가? 환절기에는 일교차, 건조한 공기, 면역 저하 등 세 가지가 동시에 흔들린다. 기온이 떨어지면 자돈은 체온 유지에 에너지를 더 쓰게 되고, 기온이 오르면 스트레스를 받는다. 스트레스는 사료 섭취량 감소로 이어지고, 섭취량 감소는 장 기능 저하와 면역력 약화로 연결된다. 결국 설사, 호흡기 질병, 위축돈 증가, 폐사율 상승이라는 결과로 나타난다. 겨울을 지나온 돼지는 이미 체력 소모가 크다. 여기에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국썸벧(주)(대표이사 김달중)은 지난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태국 방콕 BITEC에서 개최한 Victam Asia 2026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는 사료, 동물약품, 유전자 등 동물산업 전반을 볼 수 있는 아시아 최대 행사로 240여개 업체와 9천여명의 방문객들이 참관했다. 한국썸벧은 새로 제작한 영문종합제품안내서를 참관객들에게 나눠주며 제품 홍보에 전념했다. 아울러 태국, 베트남,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대만 등 기존 바이어는 물론 새로운 바이어들과 미팅을 진행했다. 한국썸벧 손형훈 수출팀장은 앞으로도 지속해서 바이어들과 관계를 강화하며, 신뢰할 수 있는 회사, 품질과 믿을 수 있는 약품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질병·방역·위생
환절기 자돈 폐사율 감소를 위해 기억해야 할 질병 ‘돼지 인플루엔자’ / 김성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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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축개량협회, 제21회 이재윤 회장 취임식 및 제18대 이사 선임장 수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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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하우징, 한돈산업 발전기금 3천만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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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 맞춤형 정보 제공 서비스 …‘축산 혜택알리미’ 본격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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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적극행정 제도 이해… 감사원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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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물약품협회, 동남아 수출시장 확대 추진
한돈
경남 산청, 전남 함평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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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연구소 삼담센터, 네이버 밴드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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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 ‘인공지능 기반 돼지 품질 평가 장비’ 설치 확대
동약·첨가제
녹십자수의약품, ISO 9001·14001 인증 갱신… 글로벌 품질경영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