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는 지난 3월 16일 팜스코 본사에서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와 한우산업 발전 및 가축개량 정보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에 체결한 업무협약은 팜스코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체계적인 한우 개량 기반 구축을 위한 것으로, 그동안 양 기관은 팜스코 한우농가의 개량수준 향상을 위해 유전능력 평가자료 활용, 농가 개량 데이터 분석, 계획교배 지원 등 다양한 협력방안을 지속해서 논의하여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개량데이터 공유체계 구축, 한우농가 생산성 향상을 위한 개량사업 추진, 육종컨설팅 사업 공동추진 세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한다. 이를 통해 팜스코 농가의 유전능력지수 향상, 도체중 및 육질등급 개선, 우량종축 선발효율 증가 등의 성과를 도모하고, 데이터 기반의 정밀 개량 컨설팅 체계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재윤 회장은 “앞으로 양 기관은 데이터 기반 가축개량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생산 기반 구축과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것”이라고 밝혔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3월 18일부터 6월 30일까지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2026년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사업을 공모해 1개소 이상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마트 축산단지는 노후되었거나 민가 인근에 있어 정주환경을 저해하는 축사를 가축 사육 여건이 좋은 지역으로 집적화·스마트화하는데 필요한 기반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시작하여 2025년 충남 당진 스마트낙농단지를 최초 준공(젖소, 13.9ha)하였으며 현재 경남 고성(양돈, 8.7ha), 전남 고흥(한우, 19.1ha), 충남 논산(양돈, 7.5ha), 전남 담양(한우, 3.1ha)에서 단지 완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사업 공모 주요 내용은 먼저 단지 조성 규모를 3~30ha로 완화해 각 지역의 다양한 토지이용현황과 공간 활용계획을 반영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조성 방법도 관련 부지를 신규 조성하는 것 외에 기존 노후 축사가 밀집한 지역을 재개발하는 방식도 허용하였다. 그 외에 시·군·구는 조성된 단지를 「농촌공간재구조화법」에 따른 축산지구로 지정해 축산 관련 시설의 지속적인 정비와 관리를 강화하도록 하였다. 농식품부는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국썸벧(주)(대표이사 김달중)은 지난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태국 방콕 BITEC에서 개최한 Victam Asia 2026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는 사료, 동물약품, 유전자 등 동물산업 전반을 볼 수 있는 아시아 최대 행사로 240여개 업체와 9천여명의 방문객들이 참관했다. 한국썸벧은 새로 제작한 영문종합제품안내서를 참관객들에게 나눠주며 제품 홍보에 전념했다. 아울러 태국, 베트남,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대만 등 기존 바이어는 물론 새로운 바이어들과 미팅을 진행했다. 한국썸벧 손형훈 수출팀장은 앞으로도 지속해서 바이어들과 관계를 강화하며, 신뢰할 수 있는 회사, 품질과 믿을 수 있는 약품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어느덧 차가운 겨울이 가고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춘분(3월 20일)이 다가오고 있다. 지난 겨울은 반복적으로 발생한 질병으로 인해 참 길고 추웠던 겨울로 필자에게 기억될 것 같다. 원고를 이어나가기에 앞서 질병으로 인해 피해받은 농가들이 하루빨리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 다시 웃음과 활기가 넘치는 농장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이번 원고에서는 봄철 자돈의 폐사율 감소를 위한 사육환경 및 시설관리 점검 개선 포인트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다. 1. 겨울철 최소환기를 위해 막아두었던 배기휀과 입기구를 점검하자. 지난 겨울 과도한 입기와 배기를 방지하기 위해서 닫아 두었던 배기휀과 입기구를 점검해야 할 때이다. 비닐 등으로 밀봉해 둔 배기휀은 내외부 온도차로 인해 결로가 발생할 수 있다.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배기휀들은 대부분 방수·방진 처리가 되어있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낮 시간 등을 이용해 휀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반드시 점검 후 사용해야 한다. 전기를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차단기가 작동해서 질식 사고가 발생하거나 화재의 위험이 있을 수도 있다. 또 습기를 머금은 휀은 정상적인 속도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점검해야 한다.
요즘 농장 분위기, 솔직히 만만하지 않다. 지난 연말부터 이어진 기존과는 다른 패턴의 ASF 발생은 좀처럼 잦아들 기미가 보이지 않고, 전국 어느 곳에 발생하더라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긴장감이 높다. 급격히 봄으로 넘어오면서 돼지들은 그야말로 체력전 한복판에 서 있다. 문제는 “봄”이라는 말이 이제는 예전의 봄이 아니라는 점이다. 최근 3년간 4월 기온만 봐도 낮에는 30℃ 가까이 오르고 밤에는 한 자릿수로 떨어진다. 하루 안에 두 계절이 공존하는 셈이다. 낮에는 초여름 밤에는 초겨울 같다. 이런 환경에서 환기 세팅을 낮 기준으로 맞추면, 밤에 찬바람을 그대로 맞고 밤 기준으로 잠가두면 낮에 과열된다. 결국 피해는 돼지가 본다. 1. 환절기 자돈, 왜 더 취약한가? 환절기에는 일교차, 건조한 공기, 면역 저하 등 세 가지가 동시에 흔들린다. 기온이 떨어지면 자돈은 체온 유지에 에너지를 더 쓰게 되고, 기온이 오르면 스트레스를 받는다. 스트레스는 사료 섭취량 감소로 이어지고, 섭취량 감소는 장 기능 저하와 면역력 약화로 연결된다. 결국 설사, 호흡기 질병, 위축돈 증가, 폐사율 상승이라는 결과로 나타난다. 겨울을 지나온 돼지는 이미 체력 소모가 크다. 여기에
1. 시작하며 한국의 봄은 참 변덕스럽다. 아침엔 겨울 같다가 오후엔 봄볕이 확 올라오고, 밤이 되면 다시 쌀쌀해진다. 가을도 크게 다르지 않다. 이런 환절기가 오면 농장은 어디서 먼저 흔들릴까? 현장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신호는 늘 같다. 바로 자돈사다. “온도는 맞춰놨는데도 설사가 늘고, 기침이 들리고, 자돈이 생각만큼 안 큰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면 온도계부터 보지 않는다. 환절기엔 숫자가 맞아도 자돈은 힘들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돈은 사람이 보는 ‘설정 온도’가 아니라 자기 몸으로 느끼는 바람(샛바람), 습기(결로), 공기질(가스·먼지)에 먼저 반응한다. 그래서 환절기 자돈사 관리는 어렵게 풀기보다 기본을 동시에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2. 자돈이 눕는 자리는 따뜻하게 환절기에 자돈사가 흔들릴 때 농장에서 자주 보는 장면이 있다. 자돈이 한쪽으로 몰리고 포개져서 잠을 잔다. 어떤 농장은 자돈이 자꾸 자리를 바꾸고 누워도 편하지 않게 보이기도 한다. 이럴 때 “춥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대개는 자돈이 춥게 느끼는 요소가 숨어 있다. 예를 들면 바닥이 차갑다(특히 슬랫/콘크리트), 바닥이 축축하다(청소 후 건조 부족, 누수), 바람이 자돈 자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지난 3월 10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농축협 종합업적평가 시상식’에서 품목 농·축협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협동조합 본연의 가치와 사업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성과로, 도드람의 대외 위상과 브랜드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농축협 종합업적평가는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신용, 경제, 교육지원 등 사업 전반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하는 농협 내 최고 권위의 평가 제도다. 특히 도드람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연속 3년 1위 달성 이후 10년 만에 전국 1위에 오르며 협동조합으로서의 탄탄한 경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도드람은 지난해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으며, 특히 ‘조합원 중심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경영 지표에서도 경상이익 183억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구축했다. 경제사업 부문에서는 매출액 1조원 달성과 함께 돼지 출하두수 123만5천두(시장점유율 6.6%)를 기록하며 업계 선도 조합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신용사업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저탄소 축산물 유통·판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 13일부터 저탄소 인증축산물 포장재 지원 대상을 모집한다. ‘저탄소 인증축산물’이란 사육 과정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을 축종별 평균 대비 10% 이상 감축한 한우(거세)·돼지·젖소 농장에서 생산한 축산물을 말한다. 해당 축산물이 저탄소 인증 상품으로 표시·판매되기 위해서는 일반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과 분리 가공되어야 한다. 이번 사업은 저탄소 인증축산물의 유통을 활성화하고 소비자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증 마크가 인쇄된 포장재를 지원해 소비자가 매장에서 인증 제품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저탄소 인증축산물을 유통·판매하는 업체로서 인증 제품과 일반 제품을 구분 관리하는 곳이어야 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인증 마크가 인쇄된 포장재(카톤팩, PET 등)를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축산물품질평가원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축산물품질평가원 누리집: www.ekape.or.kr 박병홍 원장은 “저탄소 인증축산물의 안정적인 시장 정착을 위해 생산뿐만 아니라 유통·판매 단계까지 지원을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 2026년 2월 축산물 등급판정 물량 • 소 : 66,046두 - 전월(121,022두) 대비 45.4%(54,976두) 감소 ※ 육류성수기(설) 종료에 따른 물량 감소 - 전년 동월(71,751두) 대비 8.0%(5,705두) 감소 • 소(한우) : 57,738두 - 전월(109,487두) 대비 47.3%(51,749두) 감소 - 전년 동월(62,585두) 대비 7.7%(4,847두) 감소 • 돼지 : 1,429,899두 - 전월(1,591,557두) 대비 10.2%(161,658두) 감소 - 전년 동월(1,693,043두) 대비 15.5%(263,144두) 감소 • 닭 : 4,980천수 - 전월(6,072천수) 대비 18.0%(1,092천수) 감소 - 전년 동월(6,253천수) 대비 20.4%(1,273천수) 감소 • 오리 : 948천수 - 전월(1,275천수) 대비 25.6%(327천수) 감소 - 전년 동월(1,383천수) 대비 31.5%(435천수) 감소 • 계란 : 97,800천 개 - 전월(117,214천 개) 대비 16.6%(19,414천 개) 감소 - 전년 동월(116,922천 개) 대비 16.4%(19,122천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성일기전(대표이사 이동호)이 한국일보사가 주관한 ‘제20회 대한민국 녹색·에너지 대상’에서 그린빌딩&스마트시티 분야에서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한국환경공단과 에너지경제연구원이 후원한 대한민국 녹색·에너지 대상은 기후 위기와 20250 탄소중립 실현에 근거한 우수기업과 환경 전 분야에 걸친 혁신 기술제품으로 사업을 추진해 온 업체를 발굴해 경쟁력 제고를 위한 혁신 활동과 세부 실천사례를 선정해 보도하는 행사이다. 성일기전은 ▲그린에너지 인프라, ▲순환경제&업사이클링, ▲그린빌딩&스마트시티, ▲재생&신재생에너지, ▲그린소비 라이프스타일, ▲그린&기후테크, ▲ESG 등 7개 분야 중 그린빌딩&스마트시티 분야에서 ‘다중센서 및 BLDC 모터 연동을 통한 스마트 환경 제어 솔루션’이 인정받아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성일기전은 대상으로 선정된 ‘다중센서 및 BLDC 모터 연동을 통한 스마트 환경 제어 솔루션’을 개발하여 지난해부터 축산 현장에 BLDC 기반의 프리미엄 라인의 ‘SL-BLEON(블레온)’과 ‘스마트 컨트롤러’를 보급하고 있다. 특히 ‘SL-BLEON(블레온)’은 BLDC 모터의 정밀 제어
축산
구제역 방역 평시 체계로 전환
조합
도드람양돈농협, ‘2026년 여름철 특별 보강 사료’ 공급
사료·종돈
팜스코, ‘2026 파트너스 데이’ 개최
식품·유통
한돈자조금, 제품 개발·마케팅 지원 추진
기관·단체
한국양돈연구회, 제28회 신기술양돈워크숍 개최 안내(6월 24일)
기관·단체
축산물품질평가원, ‘2025 해외축산정보’통합 보고서 발간
기관·단체
한돈협회, 월간한돈 우수광고업체 초청 간담회 개최
식품·유통
한우자조금, 소 부위 이름에 담긴 삶과 관찰의 기록 ‘한우가 답하다’
동약·첨가제
세바코리아, ‘엔테로포크 콜라이 에이씨’ 런칭 웨비나 개최 안내
기관·단체
축산환경관리원, ‘2026년 축산환경 현장실습 교육’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