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미래연구소(소장 김성훈)에서는 2024년 8월 한돈팜스 전산성적 보고서 및 10월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2024년 8월 한돈팜스 전산성적 보고서 및 2024년 10월 전망 보고서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 첨부문서 pdf를 클릭하여 자료를 다운받아 보실 수 있다.
한돈미래연구소(소장 김성훈)에서는 2024년 7월 한돈팜스 전산성적 보고서 및 9월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2024년 7월 한돈팜스 전산성적 보고서 및 2024년 9월 전망 보고서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 첨부문서 pdf를 클릭하여 자료를 다운받아 보실 수 있다.
한돈미래연구소(소장 김성훈)에서 발행한 한돈리포트 8월호(VOL 11)를 소개합니다. 한돈리포트 8월호는 첨부파일 한돈리포트 8월호(VOL 11)를 클릭하여 자료를 다운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한돈리포트 8월호 내용은 ▲악성민원 현황 및 해외 민원면책 제도 조사, ▲등급제 정산 확대 관련 검토, ▲사산의 원인 및 감소대책, ▲농업수입안정보험 대상 품목에 한돈 추가 방안(안), ▲한돈팜스 2024년 8월 수급 전망 보고서, ▲해외동향 : 글로벌 돼지 이슈를 담고 있습니다.
한돈미래연구소(소장 김성훈)에서는 2024년 6월 한돈팜스 전산성적 보고서 및 8월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2024년 6월 한돈팜스 전산성적 보고서 및 2024년 8월 전망 보고서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 첨부문서 pdf를 클릭하여 자료를 다운받아 보실 수 있다.
한돈미래연구소(소장 김성훈)에서는 돼지도체 등급개선 변화(1+ 등급 증가, 2등급 감소)에 주목하여 등급제 정산과 지급률 정산 시 한돈농가의 매출을 비교·분석한 ‘등급제 정산 확대 관련 검토자료’를 발표했다. ■ 한돈협회, 등급제 정산 확대 노력에도 불구하고 등급제 정산비율 여전히 낮아 대한한돈협회에서는 탕박등급제 정산 확대를 위한 노력을 오랜기간 기울여 왔다. 지난 2015년 7월에는 대한한돈협회와 육류유통수출협회 간에 등급제 정산 정착을 위한 공동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으며, 공동협약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자 2017년 12월에는 ‘탕박등급제 전면 시행을 위한 우리의 요구’라는 성명서를 발표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축산물유통정보조사(축산물품질평가원, 2020.3)에 따르면, 등급제 정산 비율은 27.7%에 불과한 등 여전히 지급률 정산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돼지도체 등급개선 뚜렷, 지급률 정산 유지시 오히려 손해 볼 수도 이에 한돈미래연구소에서는 등급제 정산 확대와 관련, 지난 10년간의 돼지도체 등급별 출현율 변화를 살펴보고, 등급제 정산과 지급률 정산 방식의 매출 차이 등을 비교·분석하였다. 우선 지난 10년간
한돈미래연구소(소장 김성훈)에서 발행한 한돈리포트 6월호(VOL 10)를 소개합니다. 한돈리포트 6월호는 첨부파일 한돈리포트 6월호(VOL 10)를 클릭하여 자료를 다운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한돈리포트 6월호 내용은 ▲국내외 대체식품 동향과 돼지고기 수입 동향 분석 등 시장동향, ▲조사연구 : 생시체중 리뷰, ▲전망 : 한돈팜스 2024년 6월 수급 전망 보고서, ▲해외동향으로 글로벌 돼지 이슈를 담고 있습니다.
한돈미래연구소(소장 김성훈)는 지난 12월 21일 서울 서초구 aT센터 창조룸 회의장에서 ‘한돈팜스 전국 한돈농가 전산성적 및 수급전망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손세희 위원장은 “한돈협회와 한돈미래연구소는 지난해 한돈팜스 전산성적을 바탕으로 현장의 경영상 문제점을 분석하고, 2024년 한돈산업을 전망하는 동시에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데 노력하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가 농장의 성과와 개선점을 찾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협회도 여러분과 함께 지혜를 모으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2022년 한돈팜스에 데이터를 등록한 4,076농가 중 2,913호, 모돈 85만7천두를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한돈팜스를 토대로 산출한 전국 한돈농가들의 주요 생산지표인 MSY는 18.4두를 기록하였으며 호당 모돈수는 직전년 284두 대비 10두 증가한 294두를 기록했다. 2022년 생산지표 추세의 특성은 다산성 모돈 도입 등의 영향으로 ▲복당 산자수 11.35두, ▲복당 이유두수 10.25두 등으로 증가했다. PSY는 2021년 대비 0.1두 감소한 21.5두를 기록하였으나, 이유 후 육성률의 증가(85.4%, 2021년 대비 0.6%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돈미래연구소(소장 김성훈)는 지난 11월 30일 서울 서초동 제2축산회관에서 ‘전국 양돈장 임신돈 군사관리 시스템유형별 장단점 실태조사 연구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군사 사육시설에 대한 현황을 분석하고, 군사시설 전환에 따른 문제점 및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ESF와 오토스톨의 경우 기존 철거 비용과 설치 비용이 추가 발생하게 되지만, 반스톨의 경우 돈사 형태에 따라 일부만 철거하거나 재활용할 수 있어 투자금액의 편차가 클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군사시스템으로 전환하는 경우 두당 소요 면적은 일반스톨을 기준으로 반스톨은 최소 29%, ESF 기준으로는 68%의 면적이 추가될 것으로 나타났다. 임신돈 군사시스템인 ESF, 오토스톨, 반스톨을 사용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생산성의 변화와 투자 비용을 조사한 결과 생산성의 대표적인 변화 중 수태율과 분만율(분만확정두수/임신확정두수)에서 수태율은 다소 낮아지는 군사시스템(ESF, 반스톨)이 있었으나, 분만율은 활동공간의 여유로 인해 운동성이 강화되어 분만율은 향상되었다. 하지만 수태율과 분만율을 종합하면 생산성에 대한 변화는 미미한 것으로 나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돈미래연구소(소장 김성훈)는 지난 11월 30일 서울 서초동 제2축산회관에서 ‘세계 주요 돼지고기 생산 국가의 가축복지 법령과 시행을 포함한 동물복지 방향’에 대해 John Carr 박사에 의뢰하여 작성한 ‘세계 주요 돼지고기 생산 국가의 가축복지 현황과 산업을 위한 제언’을 소개했다. 우리는 돼지가 필요로 하고 원하는 것에 대해 정의를 내리지 못하고 있다. 사육되는 돼지는 길면 3.5년, 비육돈의 경우 보통 6~8개월을 살게 된다. 우선 가축복지에 대해 논할 때 돼지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나이에 따른 관심사와 흥미가 다르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아울러 돼지 외에 양돈농가가 원하고 필요로 하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새로운 동물복지 시스템을 적용하고 싶다면 국가 연구기관에서 충분한 연구를 통해 검증을 완료한 후 보급하여 농가들이 새로운 시스템 적용 실패로 손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돼지 복지를 위한 제도로 인해 농가가 힘들어지면 받아들여지기 어렵기 때문이다. 현재 중점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군사사육의 경우, 호주의 농가들은 프리스톨 시설을 이용한 군사사육을 농장에서 보유는 하고 있다. 하지만 감독관이 와서 확인할 때만 군
한돈미래연구소(소장 김성훈)가 지난 11월 21일 2022년 양돈경영지표를 발표했다. 이번에 연구소가 발표한 2022년 기준 양돈경영지표에는 2022년 한돈팜스 조사자료를 활용한 모돈 1복당 평균 포유 및 이유두수, 모돈 연간 평균 이유두수·출하두수·출하중량, 분만율, 모돈회전율 등과 함께 통계청에서 발표하는 포유자돈 생산비, 비육돈·번식돈 사육비 등이 수록되었다. 이와 함께 후보돈 및 번식돈 생산지표, 후보모돈 및 웅돈, AI정액 가격 등 시장 조사가격 등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2022년 연구소가 추정한 손익분기돈가(BEP)는 5,225원으로 통계청 축산물 생산비 조사 기준 4,549원 대비 두당 약 676원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연구소가 추정한 두당 생산비와 통계청 추정 두당 생산비 간에 약 59,100원의 차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포유자돈 사육비 : (`20) 34,199원 → (`22) 42,549원 비육돈 사육비 : (`20) 315,079원 → (`22) 393,089원 번식돈 사육비 : (`20) 1,732,934원 → (`22) 2,641,856원 후보모돈(순종) 가격 : (`20) 1,196,328원 → (`22)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