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홍보 삼성CST,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기술혁신을 통한 콘슬라트 분야의 새로운 돌풍을 일으킨다”
㈜삼성CST(대표이사 주영희)에서는 기존 콘슬라트의 보급에 안주하지 않고 국내 최초로 경량 콘슬라트 및 건식기둥 개발·설치로 농가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동사에서는 2023년 들어 현장 필요 상황에 따라 ‘콘슬라트 보호 덧판’과 ‘표면 강화 콘슬라트’를 새롭게 개발하여 선보이고 있다. ☞ ‘콘슬라트 보호 덧판’ 개발·보급 중 우선 ‘콘슬라트 보호 덧판’은 농장에서 급이기 아래의 콘슬라트를 보호하기 위한 콘슬라트 보호 덧판으로서 급이기 밑판의 개량된 대용 제품이다. 실제 여러 농장에서는 급이기 주변 돼지들의 사료나 음수 섭취 시 활동 등으로 인한 콘슬라트 파손이 빈번한 상황이다. 이로 인해 추가로 콘슬라트 교체 비용이나 작업시간이 필요한 것은 물론 돼지의 상처 등 피해로 농장주의 고민이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물론 파손된 콘슬라트 및 급이기 밑판은 소모품으로 교체를 할 수 있지만, 농장 돼지사육 현실상 교체 어려움이 많다. 먼저 칸막이를 해체하고 파손 콘슬라트를 교체한 후 다시 조립하는 등 많은 비용과 시간이 필요하다. 이러한 현장의 어려움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된 ‘콘슬라트 보호 덧판’은 급이기 아래의 콘슬라트 파손을 보호하는 역할로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