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 도드람이 제안하는 ‘겨울에 제격인 본래순대’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된 12월 낮은 기온과 찬바람의 영향으로 외식 메뉴 선택에서도 따뜻한 국물 요리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연말 모임과 회식이 잦아지는 시기적 특성까지 더해지며, 국물 요리에 대한 선호는 더욱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이 가운데 순대국은 계절을 타지 않는 스테디셀러이자, 겨울이면 더욱 찾게 되는 대표 국물 메뉴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운영하는 순대국 프랜차이즈 ‘본래순대’가 겨울철 국물 맛집으로 주목받고 있다. 본래순대는 도드람의 안정적인 유통망과 체계적인 품질관리, 첨단 생산시설을 바탕으로 깊고 균일한 맛을 구현해왔으며, 변화하는 외식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 개발로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전 지점에 동일한 조리 기준과 원재료 관리 체계를 적용해 계절과 지역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국물 맛을 제공하고 있다. ■ 추운 날씨에 더 생각나는 정통 순대국의 맛 프랜차이즈임에도 전 지점에서 동일한 맛을 구현하는 본래순대의 대표 메뉴 ‘본래순대국’은 돈골을 우려낸 진한 국물에 쫄깃한 순대와 머릿고기를 더한 정통 순대국이다. 깊고 구수한 국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