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에서 발표한 축산관측동향(한우) 2024년 월호 내용을 소개한다. 【출처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 축산관측동향 2024년 월호】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에서 발표한 축산관측동향(한우) 2024년 6월호 내용을 소개한다. 【출처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 축산관측동향 2024년 6월호】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에서 발표한 축산관측동향(한우) 2024년 3월호 내용을 소개한다. 【출처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 축산관측동향 2024년 3월호】
통계청은 5월 26일 가축사육 및 생산에 투입된 직간접 비용을 조사한 ‘2022년 축산물 생산비 조사(2022. 1. 1~12. 31)’를 발표했다. ① ‘22년 축산물 생산비는 모든 축종에서 증가 전년 대비 송아지(15.7%), 한우 비육우(2.2%), 육우(8.6%), 우유(13.7%), 비육돈(15.9%), 계란(21.0%), 육계(9.0%) 등 생산비는 증가했다. 또한 모든 축종에서 사료비*, 자가노동비**가 증가하였으며, 일부 축종은 가축비*** 감소했다. * (사료비) 송아지 22.9%, 비육우 15.3%, 육우 18.9%, 우유 16.6%, 비육돈 20.6%, 계란 32.1%, 육계 11.0% ** (자가노동비) 송아지 8.4%, 비육우 2.3%, 육우 3.9%, 우유 4.9%, 비육돈 6.6%, 계란 4.4%, 육계 3.4% *** (가축비) 비육우 –10.4%, 육우 –24.1%, 비육돈 7.7%, 계란 –4.8%, 육계 7.2% ② ‘22년 축산물 순수익은 육계를 제외하고 모두 전년 대비 감소 ▶한우 번식우(-172.6%), 한우 비육우(-335.9%), 육우(-505.1%), 산란계(-63.0%)는 주산물 산지가격이 하락하고, 사육비 증가
어린 가축은 면역력과 체력이 약해 온·습도 환경 변화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특히 환절기가 되면 호흡기 질병, 설사병 등에 걸리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새끼돼지, 송아지, 망아지 등 어린 가축의 환절기 건강관리 방법을 소개하며 세심한 관리를 당부했다. ☞ 자돈 : 환절기인 9월에 젖을 뗀 이유자돈수는 평균 10.08마리로, 6∼8월 평균 10.16마리보다 적어 각별하게 관리해야 한다.* * 대한한돈협회, ‘한돈팜스 전국 한돈 농가 2020년 전산 성적 2022년 수급 전망’ 출생 직후 자돈의 체온은 급격히 낮아지기 때문에 주위 온도마저 낮으면 저체온증으로 폐사할 수 있다. 새끼가 태어나면 바로 수건으로 몸을 닦아주고, 보온 등이나 보온상자를 이용해 30∼35도℃를 유지해 준다. 초유에는 자돈의 체온 조절, 신체 성장에 필요한 에너지를 제공하고, 면역력을 키워주는 영양소가 들어있다. 따라서 자돈이 태어난 후 최소 6시간 이내에 초유를 섭취할 수 있도록 한다. 축사 내 환기량이 줄면 돈방 습도가 높아져 세균이 증식하기 쉬운 환경이 되므로 적정 환기량를 유지한다. 젖을 뗀 자돈이 있는 방은 덮개를 씌워 간접 바람으로 환기하는 것이 좋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통계청은 지난 5월 24일 가축사육 및 생산에 투입된 직간접 비용을 조사한 ‘2021년 축산물 생산비 조사(2021. 1. 1~12. 31)’를 발표했다. ■ 송아지 ‘21년 송아지 마리당 생산비는 3,781천원으로 전년 대비 269천원(7.6%) 증가, 생산성(번식률*) 하락 및 사육비(사료비**) 상승에 기인 * 번식우 번식률(%) : (´20) 74.8 → (´21) 72.9 (-1.9%p) ** 번식용 배합사료(원/kg, 사료협회): (´20) 384 → (´21) 433(12.9%) 한우번식우의 마리당 순수익은 563천원으로 전년 대비 46천원(8.9%) 증가, 송아지* 및 노폐우** 산지가격 상승에 기인 * 송아지 산지가격(천원/마리, 수컷 6~7개월령, 농협) : (´20) 4,295 → (´21)4,550 (5.9%) ** 한우암컷 산지가격(천원/600kg, 농협) : (´20) 6,114 → (´21) 6,445(5.6%) ■ 한우비육우 한우비육우의 ‘21년 생산비(생체 100kg)는 1,266천원으로 전년 대비 72천원(6.0%) 증가, 가축비* 및 사료비** 상승에 기인 * 송아지 산지가격(천원/마리, 수컷 6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통계청은 지난 5월 24일 가축사육 및 생산에 투입된 직간접 비용을 조사한 ‘2021년 축산물 생산비 조사(2021. 1. 1~12. 31)’를 발표했다. ①2021년 축산물 생산비는 전년 대비 모든 축종에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축종별로 살펴보면 송아지는 7.6%, 한우비육우는 6.0%, 육우는 5.2%, 우유는 4.2%, 비육돈은 7.9%, 계란은 14.1%, 육계는 7.9%인데 주로 사료비*, 가축비**, 자가노동비*** 상승에 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 송아지 10.8%, 비육우 6.1%, 육우 5.4%, 우유 4.7%, 비육돈 11.2%, 산란계 11.9%, 육계 7.5% ** 비육우 8.0%, 육우 19.9%, 비육돈 3.2%, 산란계 31.7%, 육계 11.5% *** 송아지 4.6%, 비육우 2.2%, 우유 8.3%, 산란계 1.3%, 육계 2.0% ②2021년 축산물 순수익은 전년 대비 한우번식우 등 5개 축종은 증가, 젖소는 감소, 육우는 적자 규모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우번식우는 8.9%, 한우비육우는 406.9%, 비육돈은 44.9%, 산란계는 658.0%, 육계는 69.9%로 축산물 판매가격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