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는 국제곡물 2025년 3월호에서 1분기 국제곡물 선물가격지수는 전 분기 대비 상승을 전망했다. 상승요인은 2024/2025년도 밀, 옥수수 재고량 전망치 하향과 아르헨티나 작황 불확실성 확대를 꼽았다. 반면 하락요인은 2024/2025년도 브라질 콩 생산량 역대 최대 전망과 미국 행정부의 관세 위협에 다른 무역분쟁 긴장감 고조이다. 2025년 1분기 사료용 곡물 수입단가지수는 대두박 수입단가 하락에도 대미환율 상승으로 2.1% 상승 전망이고, 2분기는 사료용 옥수수 상승에도 2024년 10~12월 대두박 선물가격 하락 시기에 구입함 물량이 주로 도입되면서 0.3% 하락 전망이다. 【출처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 2025년 3월호】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는 국제곡물 2024년 10월호에서 4분기 국제곡물 선물가격지수는 전 분기 대비 보합세를 전망했다. 상승요인은 유럽 흑해지역 기상 악화에 따른 밀 공급량 감소 우려로 인한 것으로 2024/2025년도 생산량 감소 및 2025/2026년도 파종 지연으로 인한 것이다. 또한 브라질의 고온 건조한 기상 영향으로 2024/2025년도 옥수수와 콩 파종 지연을 꼽았다. 반면 하락요인은 미국 옥수수·콩 풍작에 대한 기대감, 남미 주요 곡물 생산 증가세 전망, 중국 수요 둔화 전망을 꼽았다. ■ 사료원료 가격지수 동향 9월 수입사료원료 가격지수는 전월(135.5) 대비 0.1% 하락, 전년 동월(160.1) 대비 15.5% 하락한 135.3으로 나타났다. - 전월 대비 : 대미환율 1.2% 하락하였으나 옥수수와 대두박 수입단가 상승으로 하락률 상쇄 - 전년 동월 대비 : 대미환율 0.6% 상승하였으나 주요 사료 원료 수입단가 하락 영향 ■ 사료용 곡물 수입단가 동향 9월 사료용 곡물 수입단가 동향을 품목별로 살펴보면 ▲밀은 263달러/톤으로 전월 대비 0.6% 하락, 전년 대비 19.9% 하락, ▲옥수수는 248달러/톤으로 잔월 대비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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