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지난 4월 11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국배구연맹(KOVO) 대회의실에서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기부 전달식은 박광욱 조합장, 신무철 KOVO 사무총장, 배완복 한국자활복지개발원 경영본부장을 비롯한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이번 기부는 지난 1월 27일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올스타전에서 선수 유니폼 자선 경매를 통해 거둔 판매수익금 1천367만원과 도드람의 기부금 1천367만원을 매칭해 총 2천734만원의 기부금을 조성, 취약계층에 도드람 가정간편식을 기부하게 되었다. 기부 물품은 도드람 본래 뼈해장국 등 도드람 간편식(HMR)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정한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을 통해 경기도 관내 취약계층 약 1,000가구에게 전달되어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박광욱 조합장은 “도드람과 KOVO는 프로배구 타이틀스폰서십을 체결한 이후 상호 협의 하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며 “이번 가정간편식 기부 역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 각계의 취약계층을 지원하면서 ESG 경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드람과
한돈 대표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타이틀스폰서로 함께하고 있는 ‘도드람 2022~2023 V-리그 올스타전’이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 종료됐다. 도드람은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브랜드를 알리고 자사 제품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배구 팬들과 소통을 강화했다. 지난 1월 29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올스타전(이하 올스타전)’이 개최됐다. 올스타전에 참여한 선수들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를 펼치면서도 정규리그에서는 보여주지 않은 숨겨둔 끼와 재능을 맘껏 보여주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올스타전에서만 볼 수 있는 선수들의 모습을 직접 보기 위한 팬들의 관심도 뜨거웠다. 예매 시작과 동시에 6천여 좌석이 전석 매진됐으며, 올스타전 티켓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도드람한돈 구매고객 초청 이벤트, 현장리포터 모집 등 사전이벤트는 팬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내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경기시작 전 오전 11시 30분부터 판매한 '도드람 올스타 패키지'는 이소영, 배유나, 신영석, 곽승석 선수가 판매부스 도우미로 깜짝 등장하는 서프라이즈 팬서비스도 진행됐다. 도드람 올스타 패키지는 도드람햄 4구세트와 도드
한돈 대표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가맹 외식 사업 브랜드 본래순대가 가맹점주 친화 정책을 확대하고, 고객 니즈를 반영한 신메뉴 출시를 이어가며 매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와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소상공인의 매출이 줄어드는 등 어려움이 많지만, 가맹점주와 상생에 집중한 운영방식으로 신규 가맹점 모집 문의가 잇따르고 있으며, 올해만 대전 둔산점, 구로 항동점, 전북 임실점 등 총 10곳의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 유통비용 낮추고 취약계층 자립 도와 … 상생 가치 강조하는 가맹점 친화 정책 돋보여 도드람은 협동조합의 장점을 살려 HACCP 인증을 받은 자체 도축장과 가공장에서 직접 작업한 도드람 원료를 본래순대 가맹점에 공급하고 있다. 재료의 원산지, 신선도, 위생 등을 보장하며, 유통비용 감소 효과도 크다. 가맹점주는 순대국에서 가장 중요한 부속고기들을 저렴하게 공급받기 때문에 판매가격을 저렴하게 책정할 수 있으며, 푸짐한 양으로 소비자 만족도도 높다. 또한 본래순대는 가맹점주들의 어려움에 귀를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처음 프랜차이즈 사업을 운영하는 가맹사업자를 위해 조리, 고객 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