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지금의 위기를 넘어, 국민과 함께하는 단단한 한돈산업을 만들겠습니다.” (사)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는 지난 11월 25일 서울 서초구 aT센터 5층 그랜드홀에서 ‘대한한돈협회 제20·21대 회장 및 제12·13대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전일 충남 당진 등에서 발생한 ASF(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과 이에 따른 48시간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 발동으로 인해 ‘비상 방역 체제’ 속에서 치러졌다. 협회는 일반 회원 농가의 참석을 철저히 제한하고, 협회 임원과 외부 내빈만을 초청하여 행사를 축소 개최했다. ■ 이기홍 신임 회장, “현장에서 답 찾는 협회 만들 것” 전국 9개 도협의회와 협회를 상징하는 협회기 전수식을 시작으로 이날 취임식이 시작됐다. 한돈산업의 화합과 발전을 상징하는 이 순간, 참석자들은 큰 박수로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기홍 제21대 대한한돈협회장 및 제13대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은 경북 고령에서 '해지음 영농조합법인'을 운영 중이며, 대한한돈협회 고령지부장, 중앙회 부회장, 환경대책위원장, 한돈자조금 대의원회 의장 등을 역임했다. 한돈산업의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전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가 지난 11월 27일 ‘2025 김장, 한계 없는 능력 한돈과 함께' 캠페인 한돈 지원 선정기관인 부천 상동종합사회복지관(경기 부천시)을 직접 방문해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한돈자조금은 올해 10월 김장철을 맞아 김장 행사를 계획 중인 사회복지시설 및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김장 나눔 캠페인’ 참여 기관을 모집했으며, 신청한 전국 640여 개(3.3만명) 기관 및 단체 중 약 250곳(1.3만명)을 선정해 김장 김치와 가장 잘 어울리는 수육용 한돈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방문한 부천 상동종합사회복지관은 선정기관 중 한 곳으로, 이기홍 위원장이 취임 후 첫 김장 행사 현장 방문지로 선택한 곳이다. 이날 행사에는 ▲한돈자조금 이기홍 위원장, ▲김미자 부천시의원, ▲강희복 상동종합사회복지관 부관장 및 자원봉사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강희복 부관장의 인사말과 함께 시작했으며, 이어 김미자 부천시의원, 이기홍 위원장의 축사 및 국회의원상 시상식과 감사패 전달식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할 김치 500kg(약 100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지난 11월 21일 한국서비스경영학회(회장 최정일)와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25년 제15회 대학생 축산유통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스마트축산, 인공지능 기반 품질평가 등 변화하는 축산유통 환경에 대한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듣고자 기획됐다. 전국 28개 대학의 67개 팀이 접수했고, 1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12개 팀이 본선 발표평가에 참여했다. 본선 진출 12팀은 △버그킹, △맨트릭스, △한우맞소, △올레전드, △야옹야옹, △베티파이(Vetify), △육반장, △엠.에이.아이.티(M.A.I.T), △언더더씨, △비이에스지(BEESG), △조팜트리, △버고리즘이다. 발표자들은 심사위원과 현장에서 질의응답을 주고받으며 제안 내용을 한 단계 더 구체화해 나갔다. 자유 부문 대상은 ‘곤충산업 활성화를 통한 축산업 상생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 고려대학교 ‘버그킹’(이예주·김수연·김학권·남희형)이 수상했다. 기획 부문에서는 ‘AI 기반 축산유통 통합 플랫폼’을 제안한 백석대학교 ‘맨트릭스’(이병현·최은규·김형준·전지석)가 대상을 차지했다. 두 팀에게는 상장과 함께 상금 100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후보특구)’ 선정에 따라 실증사업에 참여할 기업·기관을 12월 1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특구 지정 준비의 첫 단계로, 전북 동물의약품 산업을 신기술 중심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기업 발굴에 목적이 있다. 후보특구에서는 △신약개발 가이드라인 실증, △자가백신 품목 확대 실증, △동물용의약품 시험항목 제출 면제 타당성 실증 등 3개 실증사업이 추진된다. 첫 번째 실증은 신약개발 가이드라인 구축이다. 생물학적제제, 유전자재조합의약품, 세포배양의약품, 항체치료제 등 차세대 동물용 신약에 대한 효능·안전성 평가 기준을 새롭게 마련해, 그동안 부재했던 허가 기반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한다. 두 번째는 자가백신 품목 확대 실증사업이다. 현재 3개 품목으로 제한된 자가백신을 돼지 고변이성 주요 질병까지 확대해, 수의사 처방과 농장별 유행주 분석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백신 제조·사용 체계를 마련한다. 세 번째는 시험항목 제출 면제 타당성 실증이다. 반복투여 독성시험 과정에서 도출된 자료를 비교·검증해 국소독성·피부감작성 시험의 일부 대체 가능성을 확인하는 사업으로, 반려동물용 주사제·피부적용제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11월 25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지역사회공헌 실적을 인정받아 기관 최초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사회적 책임 이행에 대한 인식 확산과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의 활성화를 위해 모범적으로 실천 활동을 수행한 기관을 발굴하여 인정하는 제도다. 이번 수상은 축산환경관리원이 ESG 혁신체계 구축과 함께 지속해서 추진해 온 환경경영, 사회적 책임경영, 투명경영 분야에 대한 추진 활동의 결과이며, 2년 연속(2024~2025)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선정에 이어 그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특히 우수사례로는 기관 사업의 특성을 살려 민간 업체와의 협업을 통한 활동이 주목받았다. 깨끗한 축산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약 25,000개를 관내 사회복지시설 80개소에 전달했으며, 복날을 맞아 닭고기 320인분 등을 후원하고 배식 활동을 전개했다. 아울러 축산환경관리원은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 분위기 조성을 위해 기관장이 솔선수범하여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지역의 수해복구 활동, 농번기 일손 부족 농가 지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올해 추진한 한우 소비촉진 캠페인 ‘한우 잇(EAT)다: 모두를 잇다, 먹다, 즐기다’가 지난 11월 21일 서울 소피텔 앰배서더에서 열린 ‘제33회 한국PR대상’에서 기업·마케팅 PR 기타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PR대상은 한국PR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PR 시상식으로, 매년 한 해의 주요 PR 성과를 심사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에 우수상으로 선정된 ‘한우 잇(EAT)다’ 캠페인은 한우의 다양한 활용 가치와 식문화적 매력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전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한우 잇(EAT)다’ 캠페인은 ‘한우를 먹고(EAT), 사람과 문화를 잇고, 한우의 가치를 이어간다’는 의미를 기반으로 기획됐다. 한우자조금은 PR전문회사 ㈜피알와이드와 협력해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며 한우의 영양·문화·사회적 가치를 균형 있게 소개했다. 글로벌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도 캠페인 성과를 높인 주요 활동으로 꼽힌다. 한우자조금은 한식진흥원과 협업해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우 쿠킹클래스를 진행해 한우 특유의 풍미와 조리 과정을 직접 경험하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한우를 한국 미식 문화의 핵심 식재료로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이 후원하고 농수축산신문이 주최·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농식품 ESG 경영대상'에서 최우수상인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5 대한민국 농식품 ESG 경영대상’은 농축산식품업계에 ESG 경영을 확산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 개선을 주도하는 기관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올해 4회째를 맞이한 상으로, 올해 시상식은 서울역 LW컨벤션 LW홀에서 11월 21일 개최되었다. 특히 이번 심사를 맡은 농정연구센터 김홍상 심사위원장은 "방역본부는 공공기관으로서 ESG 경영에 있어 보여준 선도적 노력이 특히 돋보였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러한 평가에 걸맞게 위생방역본부는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는 책임 있는 가축방역으로 사람과 가축이 행복한 세상을 구현'이라는 기관 ESG 미션 아래 ▲(환경E)3년 연속 온실가스 감축 목표 초과 달성(’24년 목표 대비 13.52% 감축)과 특히 기관 과제인 ‘환경 생태계 보호’를 실천하고자 도시양봉 사업 ‘Bee 오는 날’을 추진하여 꿀벌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 체험 행사를 정례화 등 적극적인 환경경영을 펼쳤다. 아울러 ▲(사회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지난 11월 19일 서울 송파구 벽제갈비 방이본점에서 프리미엄 관광업계 간담회를 열고,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우 경험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라 한우의 글로벌 소비 기반을 강화하고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행·관광 일정 속에서 한우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방안과 관광상품 및 서비스와의 연계 가능성이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졌으며, 서울시 관광산업과를 비롯해 주요 여행사·호텔 등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외국인들이 국내에서 다양하게 한우 경험을 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30여년 이상 한우의 맛을 알려온 장인 윤원석 셰프가 한우의 역사와 우수한 품질 등을 설명한 뒤 커팅 시연을 진행했다. 또한 각 부위의 맛과 특징을 소개하며 외국인 고객에게 한우를 안내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설명 포인트도 함께 전달했다. 시연 후에 참석자들은 한우의 풍미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외국인 고객에게 한우를 어떻게 소개하면 좋을지 알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관광 프로그램과 자연스럽게 연계할 수 있는 한우 체험 상품 개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지난 11월 18일 대구 메리어트 호텔에서 양돈질병 방역관리 ‘경상권역 농식품부·한돈협회 합동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주요 방역대책의 내용을 현장과 공유하고 한돈농가의 방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이날 농식품부는 돼지 소모성 질병 방역대책, 돼지열병 청정화 추진대책, 살처분 보상금 개선대책 등 세 가지 주요 현안에 대하여 발표를 진행하였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돈협회 이기홍 회장은 “최근 정부가 발표한 돼지열병 청정화 대책과 소모성 질병 방역관리 개선대책, 그리고 살처분 보상금 개선대책은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의미 있는 조치”라고 밝혔다. 특히 협회가 건의한 순치돈사 지원 확대가 대책에 반영된 것은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채택된 중요한 성과라고 평가하였다. 순치돈사 지원 확대 시 농가당 연간 생산성(MSY)이 18두에서 22두 수준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정부의 신형 마커백신 전면 도입 또한 순치돈사 효과를 뒷받침하며 농가의 접종 부담을 줄이고 면역 형성 효율을 높여 방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사)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는 지난 11월 6일 강동구 도드람타워 3층 대회의실에서 ‘2025 종돈개량세미나 및 2024년도 종돈능력검정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재윤 회장은 “산업의 성장을 위해 품질 고급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가 필수적”이라며 “올해 협회의 중점 추진사업은 육질 개량의 핵심인 올레인산을 활용한 육질 검정”이라고 밝혔다. 최임수 팀장의 ‘2024년도 농장검정 결과보고’에 따르면 두록의 90kg 도달일령은 10년 전보다 9.3일 단축됐고, 일당증체량은 10년 전보다 62.9g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요크셔 산자수는 10년 전보다 2.2두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전년도인 2023년과 비교 시 90kg 도달일령과 산자수로 본 개량성과는 1,586억원의 개량효과가 있었다고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두록의 90kg 도달일령 단축으로 절감된 사육비는 비육돈 마리당 1일 사육비 2,479원×단축일수 2.3일×도축마릿수 1,902만두로 약 1084억원’, ‘요크셔의 산자수 증가로 모돈 97만4000마리×연 2.2회 분만×비육돈 사육비 8만4652원×0.4마리 증가로 약 502억원’이다. 아울러 최임수 팀장은 ‘돼지개량
한우
인천 강화 소 농장에서 올해 첫 구제역 발생
기관·단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한파 속 초동방역 총력 대응
기관·단체
축산물품질평가원, 기상청과 빅데이터 융합 및 활용 업무협약 체결
식품·유통
한우자조금, ‘한우’ 대표 식재료를 넘어 'K-미식'의 정점 도약
기관·단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2026년 도축검사원 정기교육 운영
사료·종돈
TJB 우성문화재단, ‘충남 38호 나눔명문기업’ 가입
경영·사양
「동물복지 가이드라인」의 국내외 현황과 내용 / 전중환 연구관
사료·종돈
TJB 우성문화재단, 지역 이웃돕기 성금 1억원 기탁
식품·유통
한돈자조금, 설 명절 식탁에 스며든 한돈
돼지고기
2026년 삼겹살 요리 시대의 새로운 대안 : ‘구이’의 종말과 ‘요리’의 탄생 / 김태경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