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가칭) “한국축산기술사협회” 창립추진위원회(위원장 홍성구)는 국내 축산기술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축산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축산기술의 사회적 책임을 확립하고 이를 실천하는 추진체로써 “한국축산기술사협회” 설립을 추진한다. 홍성구 위원장(전, 국립축산과학원원장)과 장원경 고문(전, 축산환경관리원장)을 중심으로 공직·유관 단체 및 축산 현장에서 현업에 종사하는 축산기술사가 주축이 되어 축산기사·축산산업기사·스마트농업관리사 등 축산기술 전문가들이 하나로 모이는 명실공히 한국 축산기술인의 통합체를 구축하고자 한다. 현재 국내에는 약 13,577명(축산기술사 192명, 축산기사 9,551명, 축산산업기사 3,834명)의 축산기술인들이 활동 중이며, 협회가 공식 출범하면 ①스마트팜 도입과 확대 등에 따른 전문 축산기술컨설팅 지원, ②한국형 축산기술 정립과 표준, 법 및 제도 구축, ③축산기술 현안의 전문적 해석과 대응, ④축산인의 통합적 창구 역할, ⑤축산환경 개선 및 축산업의 지속가능성 제고, ⑥농가·산업계·소비자 간 소통강화와 정보공유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홍성구 위원장은 그동안 축산전문 기술인의 조직과 단체가 전무한 상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지난 12월 19일 기관 최초로 한국경영인증원의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조직 경영 전반에 걸쳐 인권 존중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지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제도다. 인권 경영 정책의 수립부터 실행, 점검, 개선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이번 인증을 통해 인권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체계적인 인권 경영을 실천해 온 노력과 기관 전반에 걸쳐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전 직원 대상 인권 교육 강화, ▲협력업체 인권 보호 모니터링, ▲인권침해 행위 모의 신고 훈련 등 대내외 이해관계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예방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박병홍 원장은 “이번 인증은 전사적인 인권 경영 실천 의지와 이를 뒷받침하는 체계적 운영 시스템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인권 존중의 가치를 지속해서 확산해 인권 경영 선도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는 동물용의약(외)품과 의료기기의 제조·품질 관리 향상을 위한 2025년 자율점검제 모범업체 시상식을 지난 12월 23일 김천 검역본부에서 개최하였다. 자율점검제는 제조‧수입업체가 스스로 제조시설과 품질관리 전반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취약 분야를 개선하도록 유도함으로써 동물용의약품등의 품질과 신뢰성을 높이고 기업의 자율관리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 검역본부는 2005년부터 동물용의약품등 제조·수입업체의 자발적인 제조·품질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우수업체를 선정하여 시상해 왔다. 올해 검역본부는 자율점검제에 참여한 동물용의약품등 제조·수입업체 60개소를 대상으로 △자율점검 대상 선정의 적정성, △점검계획 수립 및 이행정도, △점검결과의 분석 및 활용과 취약분야 개선 노력, △행정처분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최우수업체 3개소와 우수업체 6개소를 선정*했다. * 최우수업체(3) : ㈜바이오포아, 한국엘랑코동물약품㈜, ㈜버박코리아 / 우수업체(6) : 에스비신일㈜, ㈜삼우메디안, 엠에스디동물약품(주), ㈜대성미생물연구소, 한국썸벧㈜, 래피젠 최종 선정된 최우수, 우수업체에는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환경관리원(문홍길 원장), 대성축산기업(김충엽 대표), 이마트(한채양 대표)는 12월 26일 이마트 경기 광주점에서 “더 깨끗한 목장한우” 브랜드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깨끗한 축산농장’에서 생산된 소고기를 ‘더 깨끗한 목장한우’ 브랜드로 소비자에게 처음 선보이는 자리로 관계 기관과 민간기업이 협력해 추진하는 브랜드 론칭 행사다. ‘더 깨끗한 목장한우’는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된 농가에서 생산한 한우만을 선별해 가공한 축산물로 환경과 청정을 강조한 차별화된 브랜드이다. 이번 행사는 축산환경관리원, 대성축산기업, 이마트가 협업하여 ‘깨끗한 축산농장’ 제도 확산과 농가 판로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는 데 의미가 있으며, 소비자의 선택권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홍길 원장은 “이번 브랜드 론칭은 ‘깨끗한 축산농장’ 제도의 성과가 실제 유통과 소비로 연결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이를 계기로 더 많은 농가의 깨끗한 축산농장 제도 참여를 유도하고, 소비자들이 깨끗한 축산농장에서 생산된 건강한 축산물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1.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는 지난 12월 23일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조직개편안에 따라 방역정책국이 식량정책실 소속으로 개편된 것에 대해 환영한다. 2. 이번 조직개편의 가장 큰 의미는 축산정책국과 방역정책국이 ‘식량정책실’이라는 단일 지휘 체계 아래 통합 편제됨으로써, 축산 정책과 방역 정책이 하나의 체계 속에서 보다 유기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는 점이다. 이는 그간 이원화되어 운영되던 진흥 정책과 규제 정책 간의 간극을 줄이고, 축산 현장의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한 의사결정 구조를 갖추게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3. 특히 수급과 방역, 생산 기반이 긴밀하게 맞물려 작동하는 한돈산업의 특성상, 부서 간 칸막이를 완화한 이번 개편은 정책 효율성을 제고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방역이 곧 산업 경쟁력’이며 ‘안정적인 식량 안보의 토대’라는 인식 아래 정책이 추진될 때,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정책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본회는 새롭게 정비된 식량정책실 체제를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 수립의 초기 단계부터 충분히 반영되는 ‘현장 밀착형 행정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지난 12월 19일 감사원이 주관한 ‘2025년 자체 감사 활동 포상 행사’에서 적극행정 모범사례와 사전컨설팅 우수사례로 총 2건의 표창을 수상했다. 감사원이 주관한 이번 표창은 예산 절감과 규제 혁신 등을 통해 국민 편익 증진과 행정 효율성 향상에 기여한 공직자와 모범기관·부서를 대상으로 한 것이다. 먼저 적극 행정 모범사례(부서) 분야에서는 지능정보기획처의‘축산정보e음(축산업통합정보시스템)’이 수상했다. ‘축산정보e음(축산업통합정보시스템)’은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축산 정보를 통합·연계하고, ‘농장통합번호’를 기반으로 11개 기관의 축산 정보 15종을 하나로 모아 융복합 서비스를 제공한 것이다. 이는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 행정을 실현한 성과다. 현재 ‘축산정보e음(축산업통합정보시스템)’은 무허가 축사 적법화 지원, 가축 사육밀도 관리, 농장 방역 실태 관리 등 주요 현안 해결에 활용되고 있다. 이를 통해 일선 지자체 담당자들의 업무 편의성과 효율성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사전컨설팅 우수사례(기관) 분야에서는 축산물품질평가원 감사실이 수상했다. 감사실은 공익을 위한 업무 추진 과정에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환경관리원은 지난 12월 17일 한국마사회와 말 사육 농가의 축산환경 개선과 말 복지 향상 및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말 사육 농가의 환경 문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말 복지 수준을 높이는 등 ESG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기관간 협력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이에 축산환경관리원과 한국마사회는 말 농장의 축산환경 개선과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을 추진하고, 말 복지 향상을 위한 공동 컨설팅을 함께 수행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말 농장의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확대 ▲말 복지 관련 공동 컨설팅 추진 ▲깨끗한 축산농장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사회적 가치 실현 등이다. 양 기관은 그간 단계적인 협력을 통해 성과를 축적해 왔다. 2023년 8월 한국마사회 제주목장이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된 데 이어, 같은 해 10월 제주목장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2025년에는 전국 승마시설을 대상으로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가능성 검토를 거쳐 현재까지 13개 승마시설이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되었다. 이를 통해 현재 말 축종은 60호가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되는 성과를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지난 12월 19일 청주 오스코에서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도 시범사업 연찬회’를 개최해 지난 3년의 성과를 공유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연찬회는 내년 본사업 전환을 앞둔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도 시범 사업의 그간 추진 성과와 우수사례를 나누고, 생산·유통·소비·정부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지자체, 소비자단체, 유통업계, 저탄소 인증 농장, 관련 기관 등 약 8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향후 방향성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행사에서는 ▲저탄소 인증제도 확산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한 기관, 유공자 시상, ▲저탄소 축산물 인증 농장 및 인증축산물 현황 등 추진 성과 발표, ▲2026년 본사업 추진 방향 소개, ▲생산·유통·소비 단계별 우수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 아울러 저탄소 축산물 인증 농장과 유통업체, 소비자단체가 참여한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생각을 청취하고 활성화 방안을 도모하는 등 안정적 제도 정착을 위한 의견들을 나눴다. 특히 올해 저탄소 인증축산물 생산 농가수 600호 달성 및 저탄소 축산물 유통과 소비 활성화를 지원한 성과를 공유하며 그간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가축분뇨 액비 살포에 대한 많은 규제를 한 번에 해소할 수 있는 가축분뇨법 개정 법률안이 대한한돈협회의 요청으로 지난 12월 19일 문금주 국회의원을 비롯한 총 14명의 국회의원 공동명의로 발의되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비료생산업 등록을 한 경우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17조의 액비살포 기준을 적용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이 법이 통과될 경우 ▲주거시설 100m 이내 살포금지, ▲로터리 작업 의무화, ▲살포면적 규제, ▲가축분뇨법에 따른 각종 살포신고, 보고 절차 등 가축분뇨법에 따른 살포 규제가 전면 제외된다. 다시 말하면 퇴비, 화학비료와 마찬가지로 환경부의 가축분뇨법이 아닌 농식품부 비료관리법에 따라 주요 규제를 적용받게 된다. 다만 시비처방서는 가축분뇨법에서는 제외되나 비료관리법 일부 정비가 필요하여 향후 농식품부와 추가 협의가 필요하다. 이번 가축분뇨법 개정안은 가축분뇨 관리의 기본 틀을 새롭게 마련한 것으로 큰 의미가 있다. 그동안 환경부가 계속 규제와 단속중심으로 가축분뇨 관리를 해 오던 것을 비료관리법으로 관리주체를 넘기면서 자연순환농업의 핵심인 ‘비료’로서 관리해 나간다는 것이다. 한돈협회는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가축분뇨 액비 살포시 경종농가의 개인정보 동의가 누락되었다며, 개인정보 동의 없는 액비 살포를 하지 못하도록 했던 행정조치가 한돈협회, 자연순환농업협회 건의로 6개월간 한시적으로 유예되었다. 최근 쿠팡 사건 등 개인정보 관리가 사회적 이슈가 되는 가운데, 국립농업과학원은 그동안 운영 중이었던 토양환경정보시스템 ‘흙토람’에 개인정보 동의가 입력되지 않았다며, 전국 농업기술센터에 액비 살포 전에 경종농가의 개인정보 동의를 의무적으로 받도록 문서를 시달했다. 이에 따라 본격적인 가축분뇨 액비 살포 시기를 맞이하여 일부 지자체에서 경종농가의 개인정보 동의 없이는 시비처방서 발급이 어렵다고 발급을 거부하면서 전국에서 액비 살포가 중단될 위기에 놓인 것이다.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액비유통센타 등 자원화시설에서 관리하고 있는 경종농가는 한 시설마다 약 200~300곳에 달하고 있어 사실상 빠른 시일 내에 집마다 돌면서 정보 동의를 받는 것은 불가능하다. 농촌지역의 특성상 사람을 만나는 것도 힘들다는 것이 현장의 목소리다.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와 자연순환협회(회장 이영수)은 지난 12월 12일 농업과학원을 긴급 방문하고 농촌진흥청 등 관련
한우
인천 강화 소 농장에서 올해 첫 구제역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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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한파 속 초동방역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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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 기상청과 빅데이터 융합 및 활용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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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자조금, ‘한우’ 대표 식재료를 넘어 'K-미식'의 정점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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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2026년 도축검사원 정기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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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B 우성문화재단, ‘충남 38호 나눔명문기업’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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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복지 가이드라인」의 국내외 현황과 내용 / 전중환 연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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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B 우성문화재단, 지역 이웃돕기 성금 1억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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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 설 명절 식탁에 스며든 한돈
돼지고기
2026년 삼겹살 요리 시대의 새로운 대안 : ‘구이’의 종말과 ‘요리’의 탄생 / 김태경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