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손세희)가 지난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에 참가해 국산 돼지고기 한돈의 영양학적 우수성과 건강한 가치를 널리 알렸다. 올해로 7회차를 맞은 대한민국 농업박람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하는 국내 대표 농업·농촌 박람회다. ‘세계로 뻗어가는 우리 농산업의 저력과 발전 가능성’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농업 분야의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와 미래를 조망했다. 한돈자조금은 ‘한계 없는 능력, 국산 돼지고기 한돈’을 콘셉트로 소비자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한돈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단순히 정보 소개에 그치지 않고, 한돈이 가진 건강한 가치를 다양한 콘텐츠와 홍보영상을 통해 시각적으로 전달하며 방문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한돈자조금 홍보부스에서 ▲한돈의 신선함과 단백질·비타민B1·아연·셀레늄 등 풍부한 영양소, ▲BBC가 선정한 세계 8위 슈퍼푸드 ‘돼지기름(라드유)’의 가치를 확산했다. 또한 국민 식탁의 대표 단백질로서 한돈이 가진 ‘한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지난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부산 BEXCO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5 제1회 동물보호의 날’ 행사에 참여하여 축산농장 동물복지 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홍보부스는 가축의 자연스러운 습성과 행동 욕구를 충족시키는 사육환경을 모형으로 표현하고 실제 동물의 영상도 상영하여 방문객의 이해를 높였다. 아울러 홍보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체험코너 운영 등 참여 이벤트를 구성하여 다양한 선물도 증정했다. 축산환경관리원은 2024년 5월부터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기관으로 지정되어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 업무와 사후관리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국민에게 축산농장 동물복지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 제도를 설명하고, 담당자에게 직접 질문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문홍길 원장은 “국민에게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축산농장의 동물복지와 깨끗한 환경은 이제 필수적이다”며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 제도가 더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는 지난 9월 17일부터 9월 24일까지 경상북도 김천 소재 검역본부에서 「세계동물보건기구(WOAH) 표준실험실 동물질병진단 워크숍」과「검역본부·세계동물보건기구 공동 항생제내성 기술훈련」을 개최했다. 동물질병진단 워크숍은 세계동물보건기구로부터 지정받은 검역본부의 8개 표준실험실*에서 아시아 회원국에 동물질병진단 선도기술을 전수·공유하는 국제행사로서, 2012년부터 13년간 16개국 180명에게 최신 진단기술과 질병 방제전략 등을 교육하며 아시아 지역 수의 전문인력 양성과 국제협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 세계동물보건기구 표준실험실 지정 현황(연도) : 브루셀라(’09), 뉴캣슬병(’10), 사슴만성소모성질병(’12), 광견병(’12), 일본뇌염(’13), 구제역(’16), 살모넬라증(’18), 조류인플루엔자(’20)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주요 동물질병 8종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큰 피해를 주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한 진단 교육도 함께 하여 아시아 지역 국가의 진단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항생제내성 기술훈련은 동물 분야 항생제내성 감시 체계 강화를 위해 세계동물보건기구 아태사무국에서 선발한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대한한돈협회 청년분과위원회(위원장 도영철)는 지난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2025 청년한돈인 선진지 견학’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견학에는 전국 각지에서 활동 중인 청년 한돈인 40여 명이 참가하여, 수출 중심의 가공·유통 시스템부터 환경·냄새 관리에 이르기까지 선진 양돈기술을 폭넓게 체험하고 상호 의견을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번 견학은 차세대 한돈산업을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들의 전문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국내 한돈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제주도의 경우, 축산시설에 대한 냄새 민원과 환경규제 대응이 현안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이번 견학 과정에서 다뤄진 ‘구제역 청정지역 인증 유지 전략’과 ‘악취 저감 관리 방안’은 청년 농가들이 당면한 현실적 과제와 직접적으로 맞닿아 있는 주제였다. 견학 첫날, 견학단은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생명연구원을 방문하여 김대철 원장으로부터 ▲제주흑돼지의 보존·관리 현황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듣고, 연구시설을 직접 견학하며 제주 고유의 흑돼지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둘째 날에는 제주양돈농협 회의실에서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추석,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행사를 앞두고 9월 26일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일대에서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축산환경관리원 안종락 총괄본부장을 포함한 임직원 40여명은 세종시 장군면을 찾아 봉안리 마을회관 1km 반경 내에 있는 영농폐기물을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번 공헌활동은 정부, 지자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집중 청소주간 운영에 발맞춰 축산환경관리원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10.3.~9.)과 APEC(10.31.~11.1.) 개최에 앞서 세종시 장군면과 협력하여 환경정화 활동을 계획하였다. 축산환경관리원 안종락 총괄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지역의 이미지가 전달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손세희)가 국내 대표 식품기업 샘표식품주식회사와 손잡고 한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공동 행보에 나선다. 한돈자조금과 샘표는 지난 9월 24일 서울 충무로 샘표 본사에서 한돈자조금 손세희 위원장, 샘표 박진선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한돈을 쉽고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 7월부터 공동 마케팅 협력 논의가 시작됐으며,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을 결합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안하고 지속 가능한 식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한돈 전용 소스·양념·육포 등 신제품 개발, ▲한돈 레시피 보급, SNS 이벤트, 라이브커머스 등 온라인 공동 캠페인, ▲한돈 팝업스토어·한돈인증점 공동 마케팅 등 오프라인 활동, ▲ESG 가치를 반영한 나눔 캠페인 등 다방면에서 협력한다. 한돈자조금은 샘표와의 협업으로 한돈 소비를 촉진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샘표의 발효-맛내기 기술을 접목한 신제품 개발은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한돈의 경쟁력 강화를 이끌 것으로 기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는 지난 9월 24일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 문화를 조성하고자, 취약계층 아동들이 풍요롭고 안정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동 작은터 지역아동센터에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후원 물품은 아동센터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하여 교육 용품, 행사 단체복, 간식세트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9월 24일 위생방역본부 관계자들이 직접 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직접 물품을 전달하였다. 전달식 자리에는 센터장 및 내부 직원이 참석해 감사 인사를 전하고,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김태환 본부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아동센터 아동들이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명절의 의미를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하며, 특히 명절 동안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가축방역이라는 본연의 임무 외에도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위생방역본부는 소외계층·아동시설 후원, 매년 수해·재난 복구 지원, 농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김태환 본부장)는 한국양봉농협과 도시양봉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본부 건물 옥상에 “스마트 양봉 시스템” 1대를 설치했다고 지난 9월 23일 밝혔다. 이번 설치는 공공기관 건축물의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도시와 농업이 공존하는 새로운 생태 모델을 구현하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스마트 양봉 시스템은 벌통 내부에 ICT(정보통신) 센서와 통신 장비를 설치해 ▲온도, ▲습도, ▲진동, ▲소음, ▲꿀벌 활동량, ▲CCTV 등을 실시간으로 측정·분석할 수 있으며, 관제시스템을 통해 이들을 원격으로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꿀벌의 건강 상태를 조기에 파악하고, 질병이나 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 위생방역본부는 2023년부터 도시양봉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30여 군을 운영 중에 있으며, 단순한 설치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양봉 문화를 꾸준히 확산해 왔다. 매년 약 100여 명의 주민들을 청사 옥상으로 초청해 꿀벌 생태와 양봉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주민개방 도시양봉 체험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벌꿀 등 생산된 부산물을 지역 사회 소외계층에 환원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지난 9월 22일 기관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축산환경관리원 10년사’ 발간 및 새로운 슬로건 안내를 위해 누리집을 개편했다고 9월 23일 밝혔다. 이번 누리집 개편은 기관 창립 후 10년간의 주요 성과와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개편된 누리집에서는 10년사와 새로운 슬로건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구성하였다. ‘축산환경관리원 10년사’는 임직원들이 직접 자료 수집부터 작성, 편집에 참여하였으며, 역대 원장 인터뷰와 기관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내·외부 좌담회, 축산환경관리원이 수행한 업무 관련 자료들을 정리하여 축산환경관리원의 성과와 발자취를 생생하게 담았다. 기관 슬로건은 ‘우리의 발걸음, 축산환경의 밑거름’으로 전 직원 공모를 통해 선정되었다. 선정된 슬로건은 자연, 산, 발의 형태를 그래픽으로 표현하여 발걸음을 통한 성장, 순환을 직관적으로 나타내며 축산환경관리원의 미래 지향적이고 지속 가능한 축산환경의 가치를 시각화하여 임직원의 축산환경 발전 방향에 대한 의지를 담았다. 축산환경관리원 10년사 및 슬로건은 축산환경관리원 누리집(www.lemi.or.kr) - 기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는 지난 9월 22일 동아오츠카(대표이사장 박철호)와 위생방역본부 소속 가축방역사 등 가축방역 사회공익직군 종사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여름철 폭염 등 기후위기 속에서 가축방역 현장에서 근무하는 사회공익직군 종사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고온 환경에서 장시간 방역활동을 수행하는 인력의 온열질환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며, 주요 내용은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교육 및 트레이닝,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및 홍보 활동,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 ▲예방을 위한 음료 및 지원 물품 후원·공급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온열질환 예방 분야에서 다년간의 연구와 제품 개발을 통해 현장 근로자와 국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해왔다. 위생방역본부는 이러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 체계를 마련했으며,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안전문화 확산에도 함께 해 나갈 방침이다. 김태환 본부장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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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 소 농장에서 올해 첫 구제역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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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삼겹살 요리 시대의 새로운 대안 : ‘구이’의 종말과 ‘요리’의 탄생 / 김태경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