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2025년 돼지 도체 이력번호 자동 표시 장비 교체 사업’을 추진해 돼지 도체에 표시되는 이력 정보의 정확성을 높인다. 이번 사업은 정확한 이력번호 표시로 국내산 축산물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하여 진행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노후화되어 고장 빈도가 높고 이력번호 표시에 오류가 발생하는 등 문제를 가진 장비를 철거하고 신규 장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신규 장비 설치 전 시범 운전과 체계적인 검수 등을 통해 장비의 품질을 철저히 검증하여 도축장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돕는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지난 7월 18일부터 전국 도축장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으며, 서면 및 현장평가를 거쳐 △(주)홍주미트, △(주)경기엘피씨, △(주)강원엘피씨, △(주)농협목우촌김제육가공공장, △참푸른글로벌 등 총 5곳을 최종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도축장에는 향상된 인쇄품질과 표시 안정성을 갖춘 자동 표시 장비가 연말까지 설치될 계획이다. 박병홍 원장은 “이번 사업은 이력번호 표시 기계의 노후화로 현장에서 느끼는 제도 이행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되었다”며 “축산물품질평가원은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가 ‘2024년 한우고기 소비동향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아테나컴퍼니에서 수행하였으며 ▲소비자 인식조사, ▲소비 유통 Big Data 분석, ▲Trend Pick 분석 등 3개 영역으로 구분해 진행되었다. 먼저 2025년 3월 전국 25~69세 성인 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소비자 인식조사를 한 결과, 소고기 중 가장 선호하는 종류로 한우고기를 선택한 비율이 74.0%로 가장 높았다. 소비자들이 ‘육류 구입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기준’으로 ‘원산지’가 전년 대비 8.0%P 상승한 26.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는 배달앱과 외식업체를 중심으로 한 원산지 표시 위반 사례가 사회적으로 크게 보도된 영향으로 판단된다. 소비자가 한우고기를 주로 구입한 장소로는 ‘대형 할인점 정육코너(41.9%)’가 가장 높았으며, ‘일반 정육점(19.2%)’, ‘축산물 브랜드 직영 판매점(12.3%)’ 순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들이 대형 할인점 정육코너를 주로 활용하는 이유는 ‘가격이 저렴해서’라고 응답한 비율이 41.9%로 가장 많이 언급되었다. 유통업체 결제 데이터 분석 결과, 연간 한우고기 판매량이 가장 높은 기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다비육종(대표 윤성규)과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연구책임자 : 장구 교수) 공동 연구팀이 유전자 편집 기술을 활용해 PRRS(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 바이러스에 완전한 저항성을 지닌 돼지 생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 기존의 한계를 넘은 질병 극복 기술 PRRS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 양돈산업에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입히는 치명적인 질병이다. 임신모돈의 유산과 자돈 폐사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히며, PRRS바이러스는 높은 변이율과 전염성을 가져 기존 백신만으로는 방역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왔다. 이러한 한계로 인해 보다 근본적이고 실효성 있는 방역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연구팀은 PRRS바이러스가 돼지 세포에 침입하는 데 필수적인 ‘CD163 수용체’를 유전자 편집 기술로 정밀히 편집함으로써, 바이러스의 침입 자체를 원천 차단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PRRS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으면서도 생리학적 특성은 기존 돼지와 동일한, 건강한 자돈 생산이 가능해졌다는 설명이다. ■ GMO와는 다른 ‘GEO’ 기술 이번 연구에 적용된 유전자 편집 기술은 특정 유전자의 염기서열을 정밀하게 교정하는 방식으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1. 대한한돈협회(회장 손세희)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미국과의 협상 과정에서 농축산물 양보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논의되고 있는 ‘농축산물 추가 개방 정책’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강력히 반대한다. 주요 언론들도‘미국의 농축산물 개방 압력에 정부가 산업 보호를 위해 양보 폭 최소화에 노력하고 있다’는 등 보도가 이어지고 있어, 30년간 개방화의 희생을 감내해온 농민들은 또다시 정부에 의해 배신당하는 참담한 현실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이는 국내 농축산업 전반에 구조적 위기를 초래하고, 한돈산업을 포함한 농업 전반을 통상 협상의 희생양으로 만드는 중대한 정책 오류이다. 2. 농축산물은 서로 긴밀한 연관성을 가진 산업으로, 특정 품목의 개방은 전체 산업에 연쇄적 타격을 준다. 쇠고기와 돼지고기는 대표적인 소비자 대체재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의 연구에 따르면, 수입 쇠고기 가격이 10% 하락할 경우, 한돈 수요는 약 3% 감소하고 산지 가격은 최대 10.3%까지 하락할 수 있다. 3. 또한 현재 논의 중인 30개월령 이상 쇠고기 수입 허용은 단순한 시장 경쟁을 넘어 소비자 식품 안전에 대한 신뢰마저 훼손시킬 수 있는 문제
전국한우협회(회장 민경천)는 7월 30일 서울 종로구 주한 미국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한미 관세 협상 과정에서 미국측이 30개월령 이상 쇠고기 수입을 압박하고 있는 데 대해 강한 반대입장을 표명했다. 한우협회는 “이번 미국의 협상태도는 상호주의가 아닌 일방적·강압적 압력”이라며, “30개월령 쇠고기 수입을 강행하려는 시도는 검역주권을 침해하는 불공정 협상으로, 즉시 중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경천 전국한우협회장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말 한마디로 한미 FTA는 사실상 무력화됐고, 내년부터 적용될 관세 0%도 휴지조각이 된 것이다”며 “이번 한미관세협상으로 산업계에 적용될 관세율만큼 미국산 쇠고기에도 동일하게 적용돼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어 “우크라이나 전쟁은 전 세계에 식량안보의 중요성을 각인시켰다”며 “자국 농업을 소홀히 한 대가는 결국 우리 후세가 짊어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규탄 발언에 나선 한양수 부회장은 “우루과이라운드 이후 지금까지, 농업은 항상 통상 협상의 희생양이 되어 왔다”며 “FTA 체결국이 59개국으로 늘어난 지금도 농축산물이 가장 먼저 협상 테이블에 올라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번에도 국익이라는 이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지난 7월 29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충청남도 예산 ‘애플 수박 비닐하우스’의 조속한 복구를 돕기 위한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일손 돕기’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 돕기는 최근 집중호우로 크게 피해를 본 충남 예산 지역 농장의 신속한 복구를 돕기 위해 진행되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임직원들은 농업 생산 활동이 하루빨리 정상화될 수 있도록 무더운 날씨에도 힘을 나누었다. 특히 하욱원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원장은 농가 현장을 함께 둘러보며 피해 상황을 확인하는 등 농업 현장과 직접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하욱원 부원장은 “예기치 못한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작게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축산물품질평가원은 국민과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신속한 지원으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지난 7월 24일 농협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진행한 ‘25년 소 도체 기계 등급판정 현장 교육’을 시작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소 등급판정 기계를 전국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하반기 19개 도축장에 인공지능 기반 소 등급판정 기계를 추가 배치하고, 연말까지 전국 56개의 모든 소 도축장에 기계를 1대 이상 배치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하반기에 추가 설치되는 현장의 품질평가사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소 등급판정 기계 사용법 실습, △기계 유지·보수법, △등심 사진 활용 방향 등 현장 적용에 필요한 실무를 담았다. 인공지능(AI) 기반 소 등급판정 기계는 등급판정 부위를 카메라로 촬영하고 인식한 후, 근내지방도, 등심단면적 등 5개 주요 등급판정 항목을 분석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촬영된 소 등심 사진을 농가와 등급판정 신청인이 ‘축산물 원패스’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해 등급판정 결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 축산물원패스 바로가기 : https://www.ekape.or.kr/kapecp/ui/kapecp/index.html 박병홍 원장은 “인공지능(AI) 기반 소 등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최근 식단의 새로운 기준으로 ‘고단백·저당’ 조합이 주목받고 있다. 단백질은 충분히 챙기되 당은 줄이려는 식생활이 확산하면서, 총 열량보다 영양 성분을 따져 제품을 고르는 ‘헬스디깅족’도 늘고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체력 보강과 체형 관리를 함께 고려하는 소비자가 많아지며, 조리 부담 없이 영양을 챙길 수 있는 간편식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식품업계도 고단백·저당 간편식(HMR) 라인업을 빠르게 확장 중이다. 특히 조리가 번거로운 여름철에는 단백질 섭취가 간편한 제품이 운동 후 회복식이나 가벼운 한 끼 대용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맛·영양·편의성을 모두 갖춘 제품 출시도 활발하다. 한돈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최근 ‘훈제 족발’과 ‘훈제 안심’ 2종을 선보이며 고단백·저당 간편식 시장 공략에 나섰다. 1팩당 약 40g 내외의 단백질을 함유하면서도 당류는 5g 미만으로 설계돼, 운동 후 영양 보충은 물론 체중 조절 식단으로도 적합하다. ‘훈제 안심’은 저지방 고단백 부위인 돼지 안심을 촉촉하게 구현했으며, ‘훈제 족발’은 쫄깃한 식감에 훈제 풍미를 더해 건강한 간식 또는 간편한 안주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협사료(대표이사 정종대)는 최근 국지성 극한호우로 축산농가에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지난 7월 18일부터 28일까지 열흘간 본사를 포함한 전국 13개 사무소의 임직원 90여명이 수해 현장에 투입되어 피해 복구에 발 벗고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극한호우 피해 복구 지원은 수해를 입은 축산농가가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본사 임직원 10여명은 지난 7월 28일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축산농가를 방문하여 축사 내 토사 및 부유물 처리 등 일손을 도왔다. 본사를 제외한 12개 사무소 또한 피해 농가의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해 힘을 보탰다. 정종대 대표이사는 “피해 농가에 조금이라도 힘이 될 수 있도록 피해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 여러분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농협사료는 전국 축산농가의 극한호우로 인한 피해상황을 지속해서 확인하여 △사료 및 첨가제 지원, △피해 복구를 위한 인력 지원, △파손 및 유실된 축산시설 지원, △방역 지원, △전기점검 등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돈미래연구소에서는 2025년 5월 한돈팜스 전산성적 보고서를 발표했다. 2025년 5월 한돈팜스 전산성적 보고서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 첨부문서 pdf를 클릭하여 자료를 다운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축산
[국가 승인 통계] 2026년 2월 축산물등급판정통계
시설·기자재
성일기전, ‘제20회 대한민국 녹색·에너지 대상’에서 ‘그린빌딩&스마트시티’ 분야 대상 선정
기관·단체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주), 한돈산업 발전기금 1천5백만원 전달
기관·단체
축산물품질평가원, 재난 안전 분야 국제표준 ‘ISO 22301’ 인증 획득
식품·유통
한우자조금, 면역력 방어막 ‘단백질’, 한우에 주목
기관·단체
한돈미래연구소, ‘한돈연구소’로 명칭 변경
경영·사양
벌써 3월이라니... 돈(豚)을 지킵시다! / 조제혁 위원
경영·사양
농장의 모돈 건강이 경쟁력이다. / 최영조 박사
사료·종돈
우성사료, 58년 외길 ‘축산 보국’의 눈물
양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농장 다수 방역 미흡 사항 확인, 보상금 감액 등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