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종자원(원장 김기훈)은 지자체를 통한 정부 보급종 계통 신청 이후 추가로 정부 보급종이 필요한 농가에 대해 신청 가능한 벼·콩·팥 정부 보급종 품종을 안내하고 잔량 소진 시까지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공급 가능한 물량은 총 2,035톤으로 그중 벼는 1,983톤 18개 품종(고시히카리, 동진찰, 미품, 삼광, 새봉황, 새일미, 신동진, 영진, 오대, 오륜, 일미, 일품, 조명1호, 추청, 하이아미, 해담쌀, 해품, 현품) 신청이 가능하다. 구입가격은 20kg당 49,020원(메벼), 50,820원(찰벼)이고, 콩은 49톤 1품종(대원)으로 5kg당 29,410원, 팥은 3톤 1품종(아라리)으로 5kg당 45,030원이다. 벼는 20kg, 콩·팥은 5kg 단위로 국립종자원 종자민원서비스(www.seednet.go.kr) 또는 품종별 공급지원을 통해 잔량소진 시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택배(20kg당 5,500원 택배비 선불)로 종자를 배송받을 수 있다. 특히 정부 보급종 중 벼 미소독 종자를 신청하면 벼 키다리병 예방을 위하여 온탕 소독 및 약제 침지 소독을 통한 종자소독이 권장된다.
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국립종자원(원장 직무대리 김병준)은 2022년 파종용 콩·팥 정부 보급종 종자를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콩·팥 보급종은 콩 8품종 1,135톤, 팥 1품종 45톤이며, 2차에 나누어 신청받는다. 1차 신청기간('22.2.3∼3.17)에는 각 시·도에 배정된 품종에 대해서만 신청 가능하며, 2차 신청기간('22.3.21∼4.8)에는 잔여 물량에 대해 지역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5㎏/1포 단위로 시․군 농업기술센터(농업인상담소)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에 선착순으로 신청·접수하고, 신청 시 지정한 지역농협을 통해 수령(4.1∼5.10)할 수 있다. 보급종 신청·공급에 대한 문의는 국립종자원 누리집(www.seed.go.kr), 해당 시‧군 농업기술센터 또는 국립종자원(054-912-0187)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보급종 품종 안내서가 비치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