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단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정보시스템 백업센터 개소식’ 개최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는 4월 28일 정보시스템 백업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지진, 화재 등 재해·재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정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백업·복구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백업센터 구축은 지난해 9월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화재 이후 중요 정보시스템의 안정성 강화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추진됐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각종 재난과 장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시스템 복구가 가능하도록 지난해 12월부터 생산·보유 정보의 백업·복구·소산 체계 강화를 목표로 구축 사업을 진행해 왔다. 백업센터 구축 사업의 주요 내용은 ▲스토리지(데이터) 이중화, ▲온라인 백업을 통한 원거리 소산 체계 마련, ▲스토리지·백업 장비 설치 및 운영이다. 이번 백업센터 개소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기존 자체 전산실 운영에서 더 나아가 온라인 백업을 포함하는 3단계 안전 백업체계를 구축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중요 정보시스템의 복구 목표시간(RTO)은 기존 5일에서 1일로, 복구 목표시점(RPO)은 기존 1일에서 6시간으로 단축돼 재난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환 본부장은 “이번 정보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