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지난 5월 19~20일 충남 천안에서 ‘2025년 스마트 축산 청년 서포터즈 워크숍’을 개최하고 스마트 축산 확산과 성과 창출을 위한 현장 소통 강화에 나섰다. 그간 축산현장에서는 생산성을 향상하고 악취 민원 등의 해소를 위해 스마트 축산 도입을 검토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그 도입 효과에 대한 실증 사례가 부족하고 ICT와 연계한 축산장비의 운영 노하우가 미흡해 성과 창출이 제한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농식품부는 2024년부터 스마트 축산을 선도하는 청년 축산농을 「스마트 축산 청년 서포터즈」로 위촉하고 도입 효과 실증(생산성 향상 등)과 ICT 축산장비 활용 노하우 현장 멘토링을 지원해 왔다. 이번 2025년 스마트 축산 청년 워크숍은 서포터즈(멘토) 41명과 스마트 축산 도입 초기농(멘티) 34명, 지자체 담당자 15명 등 총 125명이 함께하여 2024년 성과를 점검하고 스마트 축산 확산 필요성에 관한 공감대 형성과 현장 멘토링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자리였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신규 서포터즈 위촉식을 개최해 멘토를 증원(24년: 58명 → 25년: 74)하고 ▲서포터즈(멘토)와 신규농(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2025년 상반기 저탄소 축산물 인증 시범 사업’에 총 503호의 농장이 신청했다고 5월 21일 밝혔다. 이는 2024년 3차례에 걸쳐 총 317호가 모집되었던 것과 비교해 약 1.6배 증가한 수치로 저탄소 인증에 대한 농가의 관심과 참여 의지가 크게 높아졌음을 알 수 있다. 이번 모집은 저탄소 인증 축산물의 유통 활성화와 소비자의 가치 소비 실현 기반 마련을 목표로 3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이메일·팩스·우편·방문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했다. 총 503호의 신청 농가를 축종별로 살펴보면 한우 110호, 젖소 147호, 돼지 246호로 집계됐다. 신청 농가의 증가 배경으로는 저탄소 인증 축산물에 대한 시장의 수요 확대를 꼽을 수 있다. 실제로 서울우유협동조합과 제주우유는 저탄소 인증 원유를 활용한 제품을 출시했으며, 충청남도청도 도내 학교급식에 저탄소 인증 돼지고기 도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처럼 민간기업과 지자체의 저탄소 인증 축산물 선호가 농가의 인증 참여를 유도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서류심사를 통해 503개 농
따뜻한 봄볕 아래 도시락을 챙겨 나들이에 나서는 5월, 가족 외식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간편하면서도 품질 좋은 한 끼를 선호하는 트렌드에 따라, 도시락이나 피크닉 메뉴에 한우를 활용하는 사례도 눈에 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봄나들이용 한우 도시락 메뉴를 소개하며, 일상 속 한우 소비 접점을 더욱 넓혀가고 있다. ■ 나들이용 도시락에 어울리는 한우 메뉴 제안 한우자조금은 이동성과 조리 편의성을 고려해 도시락에 활용하기 좋은 세 가지 메뉴를 제안한다.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하는 가족 나들이에 잘 어울리는 구성으로, 정성스러운 한 끼의 품격을 살리면서도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첫 번째로는 피크닉 대표 메뉴인 김밥에 한우와 제철 두릅을 활용한 ‘한우 두릅 김밥’을 소개한다. 한우 갈비살은 길게 썰어 달콤한 간장 양념에 재운 후 볶아 준비하고, 김은 반으로 자른 뒤 소금으로 밑간한 밥을 얇게 편다. 여기에 향긋한 두릅과 달달한 한우 갈비살, 초장을 함께 넣어 김밥으로 말아내면 간편하면서도 특별한 도시락 메뉴가 완성된다. 봄나물 특유의 산뜻한 향과 한우의 깊은 풍미가 조화를 이루며, 계절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취득한 한우농장과 돼지농장이 일반농장에 비해 상위 등급 출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난 5월 19일 밝혔다. 저탄소 축산물 인증 한우농장 총 105호에서 출하한 30개월 미만의 한우 거세 2,003두와 일반농장의 한우를 비교한 결과, 저탄소 농장의 한우는 ▲등지방 두께 0.5mm↓, ▲등심단면적 6.4cm2↑, ▲도체 중량 11kg↑, ▲근내지방도 0.7↑, ▲사육 개월 3.5월↓ 등의 특징을 보였다. 특히 사육 개월은 짧고 도체 중량 및 근내지방도가 높게 나타났다. 돼지의 경우 저탄소 축산물 인증 돼지농장 총 104호의 1+등급 출현율이 일반농장에 비해 4.6%p 높았다. ‘라이브스톡 사이언스(Livestock Science)’ 등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메탄과 암모니아를 감축하면 반추위 에너지의 이용 효율, 프로피오산 생성 비율, 장내 유익 미생물 활성도가 높아져 한우의 근내지방과 육질 등급 향상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3년부터 현재까지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받은 농장은 한우 105호와 돼지 104호이다. 저탄소 축산물 인증 취득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환경관리원(문홍길 원장)은 지난 5월 20일 봄철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필요한 충남 예산군 농가를 찾아 ‘농촌의 미래를 위한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예산군과 연계하여 농가를 선정하고, 농촌 인력 부족 해소와 농축산 환경 개선을 위한 목적으로 마련하였다. 현장에는 축산환경관리원 문홍길 원장 외 35명의 임직원들이 대파 모종을 심기 전 상토 다짐 작업을 진행하였다. 축산환경관리원은 2015년 설립되어 가축분뇨의 퇴비, 액비화 등 체계적인 이용 촉진을 목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 현황에 맞는 퇴비, 액비 생산 시설과 장비를 지원하고, 축산농가뿐만 아니라 경종농가에도 홍보, 기술 컨설팅 등을 통해 지역단위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문홍길 원장은 “농촌의 고령화로 인해 바쁜 농번기에 젊은 직원들이 힘과 땀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올해 기관 창립 10주년으로 맞이해, 앞으로 축산환경은 물론 더 나아가 농업·농촌 환경 조성을 위한 지역과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여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지난 5월 19일 세종시 본원 이사회의실에서 기관 윤리경영 강화를 위한 ‘2025년도 제1차 내부통제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2025년 ‘내부통제 위원회’를 신설했다. 책임경영 실천을 위해 박병홍 원장이 위원장을 맡았으며, 관련 부서장 등이 함께 참여해 내부통제에 대한 강화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내부통제의 체계적인 운영과 자율 통제 문화 정착을 위한 5대 추진 전략과 10대 전략과제 운영계획안이 의결되었다. 5대 추진 전략으로는 △내부통제 환경 조성, △위험식별 체계 강화, △운영위험 통제 강화, △내부통제 인식 제고, △상시 점검 체계 구축 등이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는 ‘통제 활동 자가점검 체계’를 구축하고, 이행부서와 총괄 부서 그리고 관리부서가 합동으로 위험 요소를 점검하는 3중 내부통제 체계를 운영해 기관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병홍 축산물품질평가원 원장은 “지속적인 내부통제 강화로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는 민·관·학이 모인 ‘동물백신 연구 협의체’를 지난 5월 15일 김천 검역본부에서 발족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현장 맞춤형 동물백신 연구를 강화하기 위해 검역본부 동식물위생연구부장을 위원장으로, 농식품부, 검역본부 내 동물백신 연구부서장과 민·관·학이 참여하여 동물백신 연구 개발 방향과 상호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되었다. 협의체 위원으로는 연구 성과가 뛰어난 수의과대학 교수(5명)와 주요 국내 백신 제조 연구 산업체(9개) 등 백신 분야 전문가를 위촉하였다. * 산업체 : ㈜고려비엔피, ㈜녹십자수의약품, ㈜대성미생물, ㈜씨티씨백, ㈜나노백스, ㈜옵티팜, ㈜중앙백신연구소, ㈜코미팜, ㈜FVC * 학계(교수) : 건국대 송창선, 경북대 서민구, 서울대 최강석, 전북대 김원일, 충남대 이종수 이번 1차 회의에서는 ㈜중앙백신연구소 원호근 연구소장의 발제를 바탕으로 “동물질병 대응 백신 연구 현황 및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에 대해 토론하였다. 동물백신 연구에 있어 총괄적인 사령탑과 협치의 필요성에 동감하고, 반려동물, 원헬스, 기후변화 대응 등 새로운 분야 또는 도전과제에 집중할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충청남도는 5월 20일부터 6월 27일까지 도내 방역 취약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현장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마철에 하천이나 토사에 의해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 전염병이 농장에 유입되는 것을 예방하고자 한다. 도·시군 가축방역관으로 구성한 합동 점검반은 도내 양돈농가 중 산·하천 인접, 타 축종 사육 또는 영농 병행 11개 시군 63호를 대상으로 방역 취약 요소를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배수로 설치·정비 여부, ▲농장 내외부 울타리 설치 여부, ▲차량·대인 소독시설 설치, 작동 여부, ▲부출입구 폐쇄 여부, ▲양돈농장 의무사항 이행 여부 등이며, 점검 결과 법 위반 사항은 행정처분을 내리고 미흡한 사항은 보완할 때까지 중점 관리할 방침이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충청남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충남형 축산사업 특례보증 지원사업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5월 18일 충남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시작한 1차 년도 충남형 축산사업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도내 축산농가 361호 658억원으로 신청 접수가 조기 마감돼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성을 입증했다. 최근 축산농가는 지속적인 사료 가격 상승, 산지 소 값 하락, 축사 대출 담보 문제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이 혼재해 경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으로,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덜고자 해당 사업을 마련했다. 충남도는 해당 사업으로 농가 운영에 필요한 자금에 대해 100% 전액 보증한다. 보증 한도는 축산농가당 2억원 이내이며, 보증 기간은 10년 이내 조건으로 축산농가의 전폭적인 호응을 이끌었다. 한편 사업을 신청한 농가는 순차적으로 충남신용보증재단의 농가별 한도 확인 및 보증서 발급 후 금융기관 대출 실행이 가능하다. 이정삼 농축산국장은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자금 대출 등 어려운 상황에 놓인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활로를 열어주는 마중물”이라며 “이번 사업이 축산특례보증 실무추진단을 통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로 높은 사업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세바코리아(대표 김용석)가 6월 5일(목)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이유체중이 미래를 바꾼다 : High Quality Piglet 전략 공개’라는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세리스는 자돈의 철분 결핍성 빈혈과 돼지 콕시듐증을 단 한 번의 주사로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전 세계 최초로 개발된 복합 주사제이다. 특히 포세리스를 통해 철분 결핍성 빈혈과 콕시듐증을 주사 한 번에 효과적으로 컨트롤할 수 있게 되었으며, 관리자의 숙련도와 상관없이 정확하면서도 쉽고 빠른 처치를 가능케 하여 분만사 관리에 혁신을 불러왔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포세리스를 활용하여 철분 결핍성 빈혈과 콕시듐증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자돈의 스트레스를 감소시킴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경제적 효과에 대해 세 명의 전문가가 현장 사례 및 정보들을 공유한다. 분만사 관리를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첫 번째 세션, 돼지키움 컨설팅의 이일석 대표가 ‘자돈 초기 성장의 경제적 이익’을 주제로 발표합니다. 이일석 대표는 업계에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분만사 포유자돈 관리를 되짚어보고, 관리 개선을 통해 이룰 수 있는 결과
축산
[국가 승인 통계] 2026년 2월 축산물등급판정통계
시설·기자재
성일기전, ‘제20회 대한민국 녹색·에너지 대상’에서 ‘그린빌딩&스마트시티’ 분야 대상 선정
기관·단체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주), 한돈산업 발전기금 1천5백만원 전달
기관·단체
축산물품질평가원, 재난 안전 분야 국제표준 ‘ISO 22301’ 인증 획득
식품·유통
한우자조금, 면역력 방어막 ‘단백질’, 한우에 주목
기관·단체
한돈미래연구소, ‘한돈연구소’로 명칭 변경
경영·사양
벌써 3월이라니... 돈(豚)을 지킵시다! / 조제혁 위원
경영·사양
농장의 모돈 건강이 경쟁력이다. / 최영조 박사
사료·종돈
우성사료, 58년 외길 ‘축산 보국’의 눈물
양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농장 다수 방역 미흡 사항 확인, 보상금 감액 등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