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축산분야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인증축산물 생산 확대를 위해 3월 26일부터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신규 참여 농장을 모집한다.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는 가축 사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기준 대비 10% 이상 감축한 농장에 부여하는 인증 제도다. 해당 농가는 사양관리, 분뇨처리, 에너지 절감 등 다양한 탄소 감축 기술을 적용해야 한다. 2023년부터 시범 사업으로 추진되어 올해로 4년 차를 맞았으며, 특히 올 하반기에 본사업 전환을 앞두고 있어 제도 확산이 중요한 시점이다. 이번 모집은 3월 26일부터 5월 10일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한우(거세), 돼지, 젖소 농가로, 축종 관계없이 최소 400호가 선정될 예정이다. 세부 지원 자격은 아래와 같다. 2026년도부터는 평가 제도 및 접수 면에서 개선 사항이 적용된다. 우선 비계량 평가 항목에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참여’ 여부를 반영해 참여 농장에 가산점을 부여한다. 또한, ‘저탄소 축산물 인증시스템’ 기능을 고도화해 신청 단계의 ‘사육현황보고서’ 작성을 시스템 입력으로 대체하는 등 신청 농가의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접수는‘저탄소 축산물
축산정보뉴스 정득룡 기자 |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는 국제가축기록위원회(ICAR)로부터 ‘친자확인을 위한 DNA 데이터 해석 센터(DNA Data Interpretation Centre for Parentage Verification)’ 국제 인증을 공식 획득했다고 밝혔다. ICAR는 전 세계 가축 기록 표준을 설정하는 UN 산하 FAO 협력 기구다. 이번 인증은 1969년 설립 이후 57년간 대한민국 가축 혈통등록을 책임져 온 협회의 유전체 DNA 분석기술 및 친자 검증 기술력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입증한 성과다. 특히 이번 인증을 바탕으로 협회에서 추진하는 유전체 분석사업에 참여한 개체 중 유전체 친자확인이 된 개체는 ‘ICAR 친자확인 국제 인증마크’가 부여된다. 이는 해당 개체의 혈통이 국제 표준에 따라 정밀하게 검증되었음을 의미하며, 유전적 가치와 신뢰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것이다. 해당 정보는 협회 홈페이지 유전체 개량페이지의 개체정보조회(유전체 분석 결과리포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인증을 통해 발생 가능한 친자 오류를 더욱 정밀하게 확인하고 보완할 수 있는 체계를 완성했다. 이는 국내 한우 사육 농가가 공신력 있는 혈통 정보와 유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는 지난 3월 12일 쏠비치 양양에서 제21대 이재윤 회장 취임식 및 제18대 이사 선임장 수여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취임식은 지난 2월 대의원 정기총회에서 대의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재임에 성공한 제21대 이재윤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새롭게 선출된 제18대 이사들을 대상으로 선임장을 수여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한편 축종별 부회장(한우 이정은, 젖소 정이기, 종돈 정관석) 3인을 비롯한 이사 13인과 감사 2인이 참석하였다. 다만 제18대 이사로 새롭게 당선된 이사 중 종돈이사 3인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병으로 인한 집합금지로 부득이 참석하지 못하였으며, 정관석 부회장이 대표로 참석하였다. 이재윤 회장은“다시 한번 기회를 주신 임·대의원 여러분들게 감사드린다. 이번 임기는‘새로운 도약, 함께 만들어 가는 종축개량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새롭게 선임된 부회장, 이사들을 포함한 임직원 모두와 함께 단합된 마음으로 국내 축산업 발전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유로하우징(대표 신일식)은 3월 18일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를 방문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기금 3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금 전달식은 서울 서초구 제2축산회관 3층 대한한돈협회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 유로하우징 신일식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기탁은 ASF(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확산과 고물가 상황으로 전국 한돈농가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시점에 이뤄져 더욱 의미 있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신일식 대표는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한돈농가와 함께 현장에서 일해 오면서, 수많은 규제 속에 농장을 운영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유로하우징은 단순한 시공업체가 아니라 한돈농가분들의 현장 파트너로서, 이 어려운 시기에 협회에 한뜻으로 힘을 모으는 데 동참하고자 기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기홍 회장은 “현장 곳곳에서 수십년간 기자재와 시설 현대화로 농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온 유로하우징이 이 어려운 시기에 뜻을 함께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후방 산업계가 이처럼 자발적으로 연대하고 동참해 주는 것이야말로 한돈산업 공동체가 위기를 함께 이겨내는 진정한 힘”이라고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지난 3월 9일 축산농가와 이해관계자가 정부·지자체 지원사업 및 축산 관련 안내 등의 정보를 맞춤형으로 받아볼 수 있는 ‘축산 혜택알리미’ 서비스를 본격 개시했다. 기존 축산 관련 지원사업 공고는 부처와 지자체별로 분산되어 있어, 정보 접근성이 낮은 고령 농가나 생업에 바쁜 축산인들이 필요한 정보를 제때 확인하고 혜택을 신청하는 데 어려움이 따랐다. 이에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정보 사각지대에 놓인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자 ‘축산 혜택알리미’ 서비스를 마련했다. 사용자가 자신의 관심 키워드(정부·지자체 지원금, 정책 지원·공모 사업, 농가 컨설팅, 경진대회·교육 등)를 선택해 구독을 신청하면, 불필요한 정보 탐색 시간을 줄이고 최적화된 개인 맞춤형 혜택 정보를 모바일로 정기 안내받을 수 있다. * ‘축산 혜택알리미’ 신청 방법: 축산물품질평가원 누리집(www.ekape.or.kr) 접속 → [누리홍보] → [구독서비스] → [축산 혜택알리미] 메뉴에서 구독 신청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원활한 데이터 연계와 정보 제공을 위해 유관 지자체 및 축산 관련 단체와 긴밀히 협업해 국민 편익을 증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는 지난 3월 17일 감사원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적극행정지원 설명회’를 개최하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 활용 방안과 주요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공공기관 현장에서 적극행정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감사원 적극행정총괄담당관실의 서현석 감사관이 강사로 참여해 ▲적극행정면책 제도, ▲사전컨설팅 제도, ▲모범공직자 등 선발 제도, ▲혁신지원형 감사분야 운영 등 감사원의 적극행정지원제도 전반에 관해 설명하였다. 특히 실제 행정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적극행정 추진 시 유의사항과 지원제도 활용 방법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적인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김태환 본부장은 “적극행정은 국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직원들이 적극행정지원제도를 보다 잘 이해하고 현장에서 책임감 있게 업무를 추진하는 조직문화가 더욱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가축위생방역
조합
도드람, 봄맞이 지역사회 새 단장 위한 ‘플로깅’ 활동 진행
양계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외국인 근로자(가금 축산농장) 온라인 줌(ZOOM) 실시간 영상교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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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개강 시즌 맞아 대학생 맞춤형 라인업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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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화 시인의 이달의 시(월간 한돈미디어 2026년 4월호)-화사한 봄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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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군산바이오·사천축협·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 축산용 미생물 사업화 업무협약(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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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 한국조리명장고서 인재 양성 교육 개강식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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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주니어보드 ‘Re:New All’ 출범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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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환절기에 다발하는 ‘연쇄상구균’ 감염증 / 장석현 수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