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2025년 3월 지식과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유튜브와 경험이 있는 선배의 도움으로 작은 텃밭을 처음 경작했고, 땀 흘림의 결과가 소중함을 이야기했다. 2026년에도 건강을 유지하고자 작은 텃밭을 시작했다. 작년 시행착오에 의한 경험을 기록으로 남겨둔 것이 필자에게는 정말 중요했다. 물 빠짐을 고려하여 고랑을 어느 방향으로 하고, 퇴비는 조금 더 섞어 주고, 수확을 자주 해야 하는 모종은 조금만 심었다(정말 힘들었음). 한편 한 번만 수확해야 하는 모종과 수확을 천천히 해도 되는 모종은 많이 심었다. 결과는 성장도 더 좋아졌고 고유가 시대에 조금 더 여유가 생겼다고 할까? 시행착오에 의한 경험을 기록한 것이 신의 한 수였던 것 같다. 양돈농장도 컨설팅하시는 분들이 항상 강조하는 것이 기록이다. 성적 향상과 생산비 절감을 위해서는 기록이 모두라고 할 수 있다. 필자가 월간 한돈미디어 7월호 글을 쓰고 있는 시점은 5월 중순이다. 기후 온난화 현상으로 지구가 더워지고 있다는 이야기는 뉴스를 통해 익히 알고 있었지만, 5월 중순부터 초여름 날씨가 지속되면서 필자는 선풍기, 에어컨, 그늘진 곳을 찾아서 조금이라도 더위를 피하려고 한다. TV 뉴스에서 지난 5월
1. 사육 동향 2026년 1분기 기준 돼지 사육마릿수는 전년 동기(11,644천마리) 대비 1.1% 감소한 11,519천마리였다. 이중 모돈 사육마릿수는 전년 동기(954천마리) 대비 0.9% 감소한 945천마리, 자돈은 전년 동기(4,051천마리) 대비 0.5% 감소한 4,032천마리, 육성돈은 전년 동기(3,306천마리) 대비 0.7% 감소한 3,284천마리, 비육돈은 전년 동기(3,207천마리) 대비 2.1% 감소한 3,141천마리였다. 2. 공급 물량 2026년 4월 누계 돼지 등급판정 마릿수는 6,446천마리로 전년 동기(6,504천마리) 대비 0.9% 감소했으나 평년(6,386천마리) 대비는 0.9% 증가했다. 2월 등급판정 마릿수가 감소한 원인은 작업일수(3일) 감소와 ASF 이동제한으로 도축마릿수 감소(일평균 도축마릿수 0.6% 감소)의 영향으로 보인다. 반면, 3월 등급판정 마릿수가 2월 대비 23.3% 증가한 원인은 2월 ASF 발생으로 인한 이동제한이 해제된 것과 작업일수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올해 4월까지 수입산을 포함한 돼지고기 누적 공급량은 전년 동기(538,730톤) 대비 6.9% 증가한 576,059톤이었으며, 이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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