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최근 신제품으로 선보인 항미생물 펩타이드제 ‘서파프로’가 현장 체험단을 통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양돈농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PRRS·PED 등 질병으로 인한 피해가 이어지는 가운데, 면역력이 취약해 피해가 크게 나타나는 자돈을 중심으로 개선 사례가 확인되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 체험단에 참가한 경기도 S농장은 PRRS 영향으로 설사를 동반한 자돈 위축 증상을 겪고 있었으며, 자돈 70일령까지 급여한다는 계획에 따라 약 3주간 서파프로를 적용했다. 짧은 급여 기간에도 불구하고 급여 이후 자돈의 설사 증상이 눈에 띄게 개선되면서 긍정적인 변화를 확인했다.
농장 관계자는 “PRRS 증상이 가장 뚜렷하게 나타나는 40일령 전후에는 등뼈가 드러나는 등 위축 증상이 나타나는데, 서파프로 급여 후에는 이전보다 위축 증상이 완화되었으며 피해 정도가 줄어들었다”며 “설사 증상이 크게 개선된 것은 물론, 이후 자돈들의 컨디션과 활력이 좋아진 점을 볼 때, 어느 정도 바이러스에 대한 방어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서파프로’의 경쟁력은 독보적인 성분과 작용기전에 있다. 제품에 함유된 강력한 펩타이드 성분 ‘서팩틴(Surfactin)’은 바이러스 막에 ‘쐐기’를 박듯 결합해 세포막 융합과 침투를 억제한다. 아울러 장 점막에 바이오 필름을 형성해 유익균 정착을 돕고 유해균을 방해하며, 면역 항체 생성 촉진과 과도한 염증 억제의 이중 면역 기전으로 여러 질병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생산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우린네이처 관계자는 “출시 전 체험단을 통해 이미 효과를 확인했지만, 초기인 만큼 더 많은 농가의 체험단을 진행하며 현장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다”며 “실제 PRRS 피해 농가에서 긍정적인 변화와 효과가 확인되고 있는 만큼, 질병으로 인한 생산성 저하를 최소화하고 농장 성적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우린네이처는 9월까지 ‘서파프로’ 출시 기념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첫 구매 고객에게는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제품 사용 후기를 제공한 고객에게는 추가 혜택을 제공해 최대 50%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