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4 (금)

  • 흐림동두천 28.4℃
  • 구름많음강릉 25.6℃
  • 흐림서울 30.9℃
  • 흐림대전 30.7℃
  • 맑음대구 34.7℃
  • 맑음울산 31.8℃
  • 흐림광주 31.4℃
  • 맑음부산 30.4℃
  • 흐림고창 27.9℃
  • 제주 28.1℃
  • 흐림강화 28.5℃
  • 흐림보은 28.9℃
  • 흐림금산 31.5℃
  • 구름많음강진군 32.2℃
  • 맑음경주시 34.8℃
  • 맑음거제 31.5℃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우성 베트남법인, 창립 30주년 맞아 첫 흑자전환

- “지속 가능한 성장 향한 새로운 출발”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우성 베트남법인이 창립 23주년을 맞아 창립 이후 첫 흑자전환을 달성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향한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우성은 한재규 대표이사가 지난 7월 22일부터 베트남법인 창립 23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재규 대표이사와 이하규 베트남법인 법인장을 비롯한 현지 임직원들이 참석해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성장 방향과 비전을 공유했다.

 

우성 베트남법인은 2003년 베트남에 진출한 이후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현지 사업 기반을 다져왔으며, 제품과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며 베트남 축산업의 주요 파트너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2024년 10월 이하규 법인장 부임 이후 전 임직원이 경영 정상화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사업 운영 전반을 개선한 결과, 최근 창립 이후 첫 흑자전환을 달성했다.

 

이번 흑자전환은 단기적인 실적 개선을 넘어 우성 베트남법인이 독자적인 성장 기반과 미래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우성 베트남법인은 이번 성과를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고,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사업 경쟁력을 지속해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하규 베트남 법인장은 “지난 23년간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 온 임직원들의 땀과 노력이 있었기에 오늘의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우성비나의 주인공인 만큼, 모두가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더 큰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재규 우성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창립 이후 첫 흑자전환은 우리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스스로 증명하고, 더 큰 성장의 가능성을 보여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고객에게 가장 신뢰받는 회사, 직원들이 가장 자부심을 느끼는 회사, 베트남 축산업과 함께 성장하는 최고의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우성그룹도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우성그룹은 2028년 창립 60주년을 앞두고 있다. 우성은 사료를 중심으로 동물의약품, 축산계열화사업, 유통 및 글로벌 사업을 연계하며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국내외 사업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기반으로 100년 기업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