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초복은 지났지만 무더위 기세는 아직 그대로다. 중복을 코앞에 둔 지금, 한국소비자원 참가격에 따르면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의 평균 가격은 최근 3년 연속 상승세를 보인다. 특히 서울 지역의 경우 올해 6월 삼계탕 한 그릇은 1만8,154원으로 전년 동기(1만7,654원) 대비 약 2.8% 올랐다.
삼복더위와 고물가 속에서 부담을 덜 수 있는 집밥 보양식에 대한 수요가 커지는 동시에, 닭이 아닌 다른 식재료로 눈을 돌리는 소비자도 늘고 있다. 이에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이 돼지고기 신선육부터 가정간편식(HMR)까지, 다양한 제품을 활용해 일상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집밥형 보양식’을 소개한다.
■ 입맛 살리는 여름 한 접시 … ‘돼지고기 부추무침’
무더위로 입맛이 떨어졌다면 향긋한 부추를 활용한 ‘돼지고기 부추무침’을 제안한다. ‘도드람한돈 앞다리살(보쌈용)’을 삶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부추와 양파를 넣고 고춧가루, 식초, 간장, 참기름으로 만든 양념에 가볍게 버무리면 완성이다. 담백한 돼지고기와 향긋한 부추, 새콤달콤한 양념이 조화를 이뤄 입맛을 돋우며, 조리 과정이 복잡하지 않아 기력을 보강하는 건강한 집밥 메뉴로 적격이다.
■ 입맛 돋우는 한 그릇 … ‘훈제 안심 비빔국수’
매콤새콤한 한 그릇 메뉴를 찾는다면 ‘훈제 안심 비빔국수’가 적합하다. ‘도드람한돈 훈제 안심’은 슬라이스 형태로 제공돼 별도의 조리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간편하게 한 끼를 완성할 수 있다. 삶은 소면에 훈제 안심과 오이, 상추, 삶은 달걀 등 취향에 맞는 채소를 곁들인 뒤 비빔 양념장을 넣어 버무리면 여름철 입맛을 살리는 메뉴가 완성된다. 훈제 안심은 고단백·저당 제품으로, 채소와 함께 가볍게 즐기면서도 단백질을 충분히 보충할 수 있어 여름철 식사 메뉴로 활용하기 좋다.
만약 면을 삶는 것이 부담이라면, 훈제 안심에 채소와 취향에 맞는 드레싱만 더해 시원한 냉채로 즐길 수도 있다. 이 역시 간편한 조리 과정으로 쉽고 빠르게 완성할 수 있다.
■ 한여름 무더위에 요리가 부담스럽다면 … ’본래 뼈해장국’
보양식하면 일반적으로 뜨끈한 국물을 떠올리지만, 불 앞에 서는 것조차 부담스러운 날씨라면 가정간편식이 실용적인 대안이 된다. 도드람의 ‘본래 뼈해장국’은 국내산 돼지등뼈를 진하게 우려낸 육수와 푸짐한 건더기로 깊고 구수한 맛을 살린 제품이다. 실온 보관이 가능해 보관이 편리하며, 전자레인지나 냄비에 데우기만 하면 든든한 한 끼 준비가 끝난다. 무더위 속에서도 손쉽게 포만감 있는 식사를 준비할 수 있어 집에서 간편하게 즐기는 보양식으로 활용하기 좋다.
박광욱 조합장은 "돼지고기는 일상에서 부담 없이 즐기면서도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단백질 식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입맛에 맞춘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이고 소비자들의 풍성한 식탁을 위해 맛있는 제품과 유익한 식생활 콘텐츠를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