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은 지난 6월 29일 국립축산과학원과 축산농가에서 사용하는 정보통신기술(ICT) 장비의 정확한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수집하고 체계적인 통합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스마트축산 국가표준(KS)을 제정했다.
이번에 제정된 「축산 농장 데이터 모델(국가산업표준)」은 ▲1부-소 ▲2부-돼지 ▲3부-닭으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는 ①적용 범위, ②인용 표준, ③용어와 정의, ④데이터 유형, ⑤데이터 모델 등 내용이 수록됐다. 또한 ▲농장관리, ▲개체관리, ▲번식관리, ▲사양관리, ▲건강관리, ▲환경관리, ▲도축관리, ▲경영관리, ▲장비관리 등 9개 관리 모델을 규정해 스마트축산 데이터의 호환성 및 상호 운용성을 확보했다.
* (제정고시) 관보 및 e-나라표준인증 홈페이지: www.standard.go.kr
* (표준번호) KSB7960-1(제1부: 소), KSB7960-2(제2부: 돼지), KSB7960-3(제3부: 닭)
해당 국가표준은 ‘ICT 융복합 확산사업’에 적용돼 스마트축산 정보통신기술 장비 제조업체들이 장비와 솔루션을 개발·개선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장비 업체뿐 아니라 스마트축산 도입 농가도 표준화된 데이터를 사용해 장비 간 연계 및 데이터 통합 관리 등에서 활용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수진 원장은 “이번 국가표준(KS) 제정은 스마트축산 AX(인공지능 전환)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활용도 높은 양질의 데이터를 확보해 스마트축산 기술 개발 및 보급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