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2 (수)

  • 구름많음동두천 25.9℃
  • 구름많음강릉 28.3℃
  • 구름많음서울 27.2℃
  • 구름많음대전 28.0℃
  • 맑음대구 32.4℃
  • 맑음울산 31.2℃
  • 맑음광주 29.0℃
  • 맑음부산 28.9℃
  • 맑음고창 28.8℃
  • 맑음제주 29.7℃
  • 흐림강화 25.9℃
  • 구름많음보은 27.6℃
  • 구름많음금산 28.3℃
  • 맑음강진군 29.6℃
  • 맑음경주시 32.4℃
  • 맑음거제 27.7℃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주)우성사료, 전 축종 ‘여름철 보강 캠페인’ 전개

- “사료 섭취 및 생산성 동시 잡는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 배합사료 전문기업 (주)우성사료(대표이사 한재규)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전 축종을 대상으로 한 ‘여름철 사료 보강 캠페인’을 6월부터 9월까지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매년 진행하는 여름철 사료 보강 캠페인은 고온 환경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와 섭취량 감소로 인한 생산성 저하 문제를 예방하고,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 “폭염은 관리가 아닌 설계로 대응” … 맞춤형 영양 설계 강화

우성사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단순 보강을 넘어 ‘여름철 맞춤 영양 설계’ 컨셉으로 사료를 재정비했다. 먼저 에너지 밀도를 높이고 라이신 및 인 함량을 강화해 성장 효율을 극대화했으며, 전해질 균형(DEB)을 상승시켜 체내 이온 밸런스 유지와 소화율 개선을 동시에 구현했다. 이는 고온 스트레스 상황에서 무너지기 쉬운 대사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설계다. 

 

또한 지방 함량을 높이고 섬유소 함량을 낮춰, 사료 소화 중에 발생하는 대사열을 최소화하여 영양소 이용 효율을 극대화했다. 이는 여름철 생산성 저하의 주요 원인인 체내 열 발생에 따른 고온 스트레스를 근본적으로 낮추기 위한 접근이다.

 

■ “먹어야 산다” … 섭취량 감소 방지와 기능성 강화

여름철 가장 큰 변수 중 하나인 ‘섭취량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능성 첨가제 설계를 강화했다. 사료 원료 구성에 따른 복합 효소제 배합 설계를 적용해 영양소 이용 효율을 향상하고 대사열 발생을 줄였으며, 코팅 유기산을 통해 장내 환경을 개선하고 영양소 흡수 효율을 높였다. 

 

특히 고급 감미제를 가용하여 기호성을 높임으로써 고온 환경에서도 사료 섭취를 유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는 단순 영양 강화가 아닌 섭취부터 소화, 그리고 최종적인 영양소의 이용까지 전 과정의 효율을 고려한 접근이다.

 

■ 여름철 대비 흐름 속 ‘한발 앞선 대응’으로 차별화

최근 배합사료 업계는 폭염 대응을 위한 보강 사료 공급과 농가 지원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실제로 주요 업체들은 아미노산, 비타민, 미네랄 강화와 스트레스 저감 소재 적용을 통해 여름철 생산성 저하를 최소화하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우성사료는 ‘더위가 오기 전 이미 시작한다’는 선제 대응 전략을 전면에 내세우며 차별화된 접근을 강조하고 있다. 여름철 전 밀사를 예방하기 위해 출하일령을 단축할 수 있도록 환절기 보강 설계를 적용하였고, 본격적인 여름철에 들어서면 보강을 통해 농가의 연간 생산성 하락 자체를 예방하겠다는 전략이다.

 

■ “농가와 함께 버티는 여름” … 상생 가치 실현

우성사료는 “폭염은 이제 일시적 현상이 아닌 매년 반복되는 구조적 리스크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선제적 영양 솔루션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농가와의 상생 가치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