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 스마트파밍 시스템 적용 필요성 및 미래 전망(한돈미디어 23년 10월호) / 함영화 대표

- 국내 농가 스마트파밍의 도입 과도기에 현명한 적용 필요
- 스마트팜 장비 및 스마트파밍 전문가 육성이 필수
함 영 화 대표 / ㈜애그리로보텍

2023.09.23 14:02:21
스팸방지
0 / 300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20길 18, 2층(부봉빌딩) 등록번호 : 강남,라01010 | 등록일 : 2021년 4월 22일 | 발행·편집인 : 안영태 | 전화번호 : 02-501-9971 Copyright @mediaOn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