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1월 30일 전북 김제 종오리 농장(약 8천마리 사육)과 충남 예산 산란계 농장(약 720천마리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27차·28차, H5N1형)되었다고 밝혔다. * (가금농장발생) 28건(11.8.~, 산란계 10, 육계 2, 오리 15, 메추리 1 / 경기 2, 충북 5, 충남 5, 세종 2, 전북 4, 전남 10)
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는 부산 사하구(낙동강하구)에서 폐사한 야생조류(큰고니)에 대한 정밀검사(환경부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결과, 1월 26일 H5N8형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올해 겨울철 처음 확진되었다고 밝혔다. * (야생조류검출) 24건(10.26.~, 분변 17, 포획 6, 폐사체 1 / H5N1형 23건, H5N8형 1건) 중수본은 과거 사례로 볼 때 새로운 유형이 추가 유입 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다시 한번 유행하여 장기간 발생* 할 수 있어 철새도래지 예찰, 출입 관리 및 가금농장 방역관리에 철저를 기해야 된다고 밝혔다. * ’16/’17년 2개 유형(H5N6·H5N8형) 검출, ’16.11.16∼’17.4.4까지 가금농장 383건 발생
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는 1월 23일 경기 화성 산란계 2개 농장(약 190천마리, 237천마리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23차·24차, H5N1형)되었다고 밝혔다. * (가금농장발생) 24건(11.8.~, 산란계8, 육계2, 오리13, 메추리1/ 경기2, 충북5, 충남3, 세종2, 전북2, 전남10) 중수본은 감염 개체를 신속하게 발견하기 위해 가금검사를 강화*하였으며, 이번 확진은 강화된 정밀 정기검사 과정에서 발견되었다. * (모든 가금) 도축장 출하전 검사(신설), (육용오리) 사육기간 중 2회 → 3~4회, (산란계 등 가금) 월 1회 → 2주 1회, (방역대 3km 농장) 3주간 매주 1회 → 5일 간격
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는 1월 22일 충북 진천 종오리농장(약 10천마리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22차, H5N1형)되었다고 밝혔다. * (가금농장발생) 22건(11.8.~, 산란계6, 육계2, 오리13, 메추리1/ 충북5, 충남3, 세종2, 전북2, 전남10)
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껍데기 표시정보(난각표시)를 계란 이력번호로 운영하는 등 현장의 부담을 덜고,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하여 가축 및 축산물 이력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을 1월 25일부터 개정․시행한다고 밝혔다. 주요 개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계란 유통업자가 계란 포장지에 별도로 표시하는 계란 이력번호를 계란 껍데기 표시정보로 일원화한다. - 현행 : 「축산물이력법」, 「축산물위생관리법」 두 개 법에 따라 같은 계란에 대해 계란 이력번호(12자리)를 포장지에 표시하고, 계란 정보(10자리)를 계란 껍데기에 각각 표시하여 판매하도록 한다. - 개선 : 계란 껍데기 표시정보로 번호체계를 일원화하고, 계란 껍데기 표시정보로 소비자가 이력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2. 방역·수급관리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닭·오리 월말 사육현황 신고를 월령별 마릿수에서 주령별 마리수로 변경한다. - 현행 : 3개월 미만, 3~6개월, 6개월 이상 마리수 등을 신고토록 한다. - 개선 : 주령별로 마리수를 신고하도록 하여 방역에 취약한 노계를 파악하기 용이해지는 한편, 보다 세분화된 계란 생산량 예측이 가능할 전망이다. 3. 무허
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는 남은 특별방역대책기간(~2.28일) 동안 국내외 발생상황을 모니터링하면서 가금농장 및 관련 시설의 취약요인 개선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가금농장 고병원성 AI(H5N1형) 발생은 지난해 11월 8일 첫 발생 이후 현재까지 21건(오리 12건·산란계 6·육계 2·메추리 1)이 발생했다. 이는 전년 동기 68건 대비 69% 감소(그중 산란계는 75% 감소, 24건→6)한 수치이다. 또한 살처분 규모도 대폭 감소하여 닭은 작년보다 90% 감소(16,373천수→1,615)하였고, 오리는 85% 감소(1,752천수→267)하였다. 한편 12월에서 1월은 국내 철새 서식이 최고조에 달하는 시기로 지난 12월 기준 서식 규모는 173만수에 달하며 이는 전년 동월(157만수) 대비 10% 증가한 수치이다. 현재까지 야생조류에서 검출된 고병원성 AI(H5N1형)는 총 18건으로 전년 동기 107건 대비 83% 감소하였다. 최근까지도 항원이 지속 검출(1.13일 충남 아산 등)되고 있고, 2월에는 철새의 북상이 시작되므로 가금농가들의 지속적인 경각심 유지가 필요하다. 최근 유럽·아시아 등 주변국에서는
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오1월 17일 전남 영암 육용오리 농장(약 33천마리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21차, H5N1형)되었다고 밝혔다. * (가금농장발생) 21건(11.8.~, 산란계 6, 육계 2, 오리 12, 메추리 1/ 충북 4, 충남 3, 세종 2, 전북 2, 전남 10) 중수본는 감염 개체를 신속하게 발견하기 위해 가금검사를 강화*하였으며, 이번 확진은 강화된 정밀 정기검사 과정에서 발견되었다. * (모든 가금) 도축장 출하 전 검사(신설), (육용오리) 사육기간 중 2회 → 3~4회, (육용오리 외 가금) 월 1회 → 2주 1회, (방역대 3km 농장) 3주간 매주 1회 → 5일 간격
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는 1월 15일 전남 영암 육용오리 농장21차(잠정)(약 33천마리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축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 (가금농장발생) 20건(11.8.~, 산란계 6, 육계 2, 오리 11, 메추리 1/ 충북 4, 충남 3, 세종 2, 전북 2, 전남 9) 중수본는 감염 개체를 신속하게 발견하기 위해 가금검사를 강화*하였으며, 이번 확진은 강화된 정밀 정기검사 과정에서 발견되었다. * (모든 가금) 도축장 출하 전 검사(신설), (육용오리) 사육기간 중 2회 → 3~4회, (육용오리 외 가금) 월 1회 → 2주 1회, (방역대 3km 농장) 3주간 매주 1회 → 5일 간격
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는 오늘 전북 정읍 종오리 농장 20차(잠정)(약 16천수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축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 (가금농장발생) 19건(11.8.~, 산란계 6, 육계 2, 오리 10, 메추리 1/ 충북 4, 충남 3, 세종 2, 전북 1, 전남 9) 의심축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하여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 반경 1km 이내 오리사육 농가는 없으며, 고병원성 여부는 1∼3일 후 나올 예정
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검출 세부 현황 ① 가금농장 * 총 19건 : 고병원성 19건, 검사중 0건 ② 야생조류 * 총 76건 : 고병원성 17건, 저병원성 55건, 검사 중 4건